×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與는 모자라서, 野는 넘쳐서…‘공천 골머리’
새누리, 김문수·김황식·오세훈…7·30 재보선 출마 잇단 고사·사양새정치, 손학규·정동영·김두관…줄줄이 출마의지…당내 교통정리 분주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공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다만 속내는 다르다. 새누리당은 중량감 있는 인사들의 불출마 탓에, 새정치연합은 대권주...
2014.07.01 11:16
윤장현 광주시장, 5급 비서관에 외척 내정 시끌
[헤럴드경제] 지난 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당내 전략공천 반발로 잡음을 일으키는 등 우여곡절 끝에 광주시장에 당선된 윤장현 시장의 첫 인사가 도마 위에 올랐다.윤시장은 선거 캠프에서 회계를 담당했던 김용환 씨를 5급 비서관에 내정했는데, 김씨가 윤 시장 이모 사위의 동생으로 외척에 해당돼 부적절한 인사 논...
2014.07.01 10:39
與 ‘모자라서’ㆍ野 ‘넘쳐서’… 보궐선거 ‘고민’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공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다만 속내는 다르다. 새누리당은 중량감 있는 인사들의 불출마 탓에, 새정치연합은 대권주자급 인사들이 7월 재보궐선거를 계기로 줄줄이 여의도 진입을 노리고 있어서다.여야는 지난달 30일 공천관리위원회 명의로 오는 7월 30일 열...
2014.07.01 09:55
‘이왕구 안돼’ 에 새정치 “역지사지 이완구, 최고” 화답
새정치민주연합이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에 대해 ‘역지사지의 지혜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 원내대표가 ‘새민련’ 또는 ‘새정련’이라고 새정치민주연합을 부르던 당내 의원들을 향해 ‘새정치연합으로 부르라’고 조언한 것에 대한 화답 성격이다.30일 박광온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예의를 중...
2014.06.30 16:50
“새민련 아닌 새정치로 부르자” 이완구, 野에 유화 제스처 왜?
[헤럴드생생뉴스]“저를 이완구로 불러주세요 하는데 ‘이왕구’로 부르면 어떻겠는가. 우리 의원들이 새민련이 입에 배 있는 것 같은데 새정치연합으로 부르는 것이 신뢰와 존중의 첫걸음이다”.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가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새정치민주연합을 ‘새민련’으로 줄여 부르지 말 것을 공식 제안했다.국회 ...
2014.06.30 16:07
정의당 “박 대통령 인식, 절망적”
정의당이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신상 털기로 많은 분이 고사했다’는 등의 발언에 대해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냈다.정의당 이정미 대변인은 30일 오후 논평을 내고 “박대통령 수첩 안에 수십년 대한민국의 썩은 내를 피워왔던 인사들만 잔뜩 적어놓고 거기서 곶감 빼내듯 빼 들어봐야 인사참...
2014.06.30 16:01
진보당 “朴, 되도않는 변명 집어치워야”…정홍원, 인사청문회 다시 해야
통합진보당이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오전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인사청문회 때문에 총리 임명이 어렵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사과부터 내놓으라”고 요구했다.진보당 홍성규 대변인은 30일 오후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해명이랍시고 내놓은 변명마다 구구절절 모두 다 사실을 호도하는 ‘거짓말’ 뿐이며 ‘남...
2014.06.30 14:57
정의화 국회의장 “흡수통일, 한번도 생각해 본 일 없어”
국회 사무처는 30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국회접견실에서 ‘남북 화해 협력 자문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정 의장은 인사말에서 “남북국회회담 제안은 그동안 남북관계에 있어서 다소 소극적이고 수동적이었던 국회가 경색된 남북관계의 물꼬를 트는데 역할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정 의장...
2014.06.30 14:55
새정치 ‘日 자위권행사 움직임 ’… “동아시아 긴장 고조시켜” 비판
새정치민주연합은 일본 아베 내각이 오는 7월 1일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드러냈다.유기홍 수석대변인은 30일 오후 논평에서 아베 내각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전쟁 참여의 가능성이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것이다. 일본 정부가 고노담화...
2014.06.30 14:39
새정치 “朴 대통령, 국민과 제도 탓만” 비판
새정치민주연합이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높아진 검증 기준’에 대해 비판을 가한 것에 대해 ‘무능하다’는 비판을 내놨다.유기홍 수석 대변인은 30일 오후 논평을 내고 “대통령이 국무총리감 하나를 찾지 못한다면 그것은 무능한 일이다. 인사청문제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이고, 대...
2014.06.30 14:31
8071
8072
8073
8074
8075
8076
8077
8078
8079
80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