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여야 모두 동작을 ‘골머리’…순천에선 ‘왕의남자’ 대결
오는 30일 재보궐 선거의 여야 대진표 윤곽이 서서히 잡혀가고 있다. 그러나 극심한 공천 진통 탓에 최종 대진표는 후보등록 상황 직전에야 확정될 전망이다.새누리당은 서울 동작을 지역에 나경원 전 의원을 전략공천하는 방향을 검토중이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의 불출마 의지가 강한 탓에, 인물 교체 가능성이 커진 것이...
2014.07.07 10:22
김상민 ‘셧다운제 폐지’ 법안 발의
심야 시각에 청소년들의 게임 접속을 강제 차단하는 ‘셧다운제’를 폐지하는 법안을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발의했다.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은 ‘강제적 셧다운제’를 폐지하는 ‘청소년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이용자 본인 또는 법정대리인이 요청하는 경우에만 이용시간이...
2014.07.07 10:07
새정치, 공천 후폭풍
새정치민주연합이 극심한 전략공천 ‘후폭풍’에 휩싸였다. 동작을 전략 공천에 반발한 허동준 전 지역위원장의 당대표실 점거 농성이 장기화되고 있고, 당 일각에선 ‘조기 전당 대회론’까지 제기되고 있다. ‘5대 5 지분’ 약속이 무너지면서 두 명의 공동대표 체제에 균열이 생긴 것 아니냔 관측도 나온다.새정치연합은...
2014.07.07 09:25
“굴려도 커지지 않는다”… 안철수 세력
“굴려도 커지지 않는다.”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의 정치 행보에 의문 부호가 붙는 시점입니다. 안 대표가 대선 출마(2012년 9월)를 한 시점부터 대략 2년 가까이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안 대표의 주변엔 도무지 사람이 붙지 않는다는 말들이 나옵니다.결국 정치란 ‘내 사람’을 늘려가는 삶의 방식입니다. 사람...
2014.07.05 09:44
‘서울=朴’ ‘경기=孫’…새정치 재보선 윤곽
새정치민주연합이 7월 보궐선거 구도를 ‘인물구도’로 잡기로 확정했다. 서울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선거로, 경기 수원은 손학규 당 상임고문의 힘으로 치르겠다는 전략이다.새정치연합은 경기 수원병(팔달)에 손학규 상임고문을 전략공천하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손 고문 측 역시 당의 이같은 요구를 수...
2014.07.04 11:17
[위크엔드] 국가 R&D 예산편성 부처엔 ‘全無’
끼리끼리 문화등 영향…19대국회엔 고작8%박근혜 대통령은 전자공학과 출신이다. 입법부 수장인 정의화 국회의장은 의학과 출신이다. 둘 모두 ‘이공계’다. 그러나 박 대통령이 이끄는 정부의 고위 공무원들 가운데 이공계 출신은 20%도 되지 않는다. 국회의원들 가운데도 이공계 출신 비율은 10%에도 미치지 못한다. 그나...
2014.07.04 11:02
또 떠나는 ‘安의 남자’…금태섭, 대변인 사임
새정치민주연합 금태섭 대변인이 당 지도부의 서울 동작을 전략공천 결정에 반발하면서 ‘항의성 사임’을 선택했다. 2년 가까이 안철수 공동대표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안철수의 남자’가 또다시 안 대표의 곁을 떠나는 결정을 내린 것이다.금 대변인은 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고별 브리핑’을 열고 “오늘 대변...
2014.07.04 10:45
새정치 ‘서울=朴’ ‘경기=孫’… 보궐선거 구도 윤곽
새정치민주연합이 7월 보궐선거 구도를 ‘인물구도’로 잡기로 확정했다. 서울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선거로, 경기 수원은 손학규 당 상임고문의 힘으로 치르겠다는 전략이다.새정치연합은 경기 수원병(팔달)에 손학규 상임고문을 전략공천하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손 고문 측 역시 당의 이같은 요구를 수...
2014.07.04 09:26
[위크엔드] 이공계 발목잡는 정관계
박근혜 대통령은 전자공학과 출신이다. 입법부 수장인 정의화 국회의장은 의학과 출신이다. 둘 모두 ‘이공계’다. 그러나 박 대통령이 이끄는 정부의 고위 공무원들 가운데 이공계 출신은 20%도 되지 않는다. 국회의원들 가운데도 이공계 출신 비율은 10%에도 미치지 못한다. 그나마 늘어난 숫자라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
2014.07.04 07:07
정세균 “공천 원칙이 뭐냐”… 지도부 정면 비판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서울 동작을 지역에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전략공천키로 한 것에 대해 정세균 의원이 극렬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정 의원은 3일 오후 새정치연합이 기 전 부시장을 서울 동작을에 전략공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의 7.30 재보궐 선거 ...
2014.07.03 17:48
8071
8072
8073
8074
8075
8076
8077
8078
8079
80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길건너 23억 신고가에 마음 바꿨다…마포에 1000가구 대단지 꿈틀 [부동산360]
서울 마포구 일대 아파트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마포구 내 정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전방위적인 신규 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재개발을 추진하려는 소유주들의 움직임도 빨라지면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포구청은 오는 27일까지 마포구 대흥동18-60번지 주택재개발(가칭 ‘대흥5구역’) 사업 추진에 관한 주민설문조사를 실시 중이다. 앞서 해당 구역 소유주들이 지난 3월 마포구청에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