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감사원 “2013년 4대강 감사결과 늑장 발표 아니다”
감사원이 지난 2013년 1월 4대강 사업 실지감사결과를 발표한 것을 놓고 이를 ‘늑장 처리’라고 지적한 언론보도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감사원는 28일 공개한 해명자료를 통해 “4대강 실지감사결과는 ‘감사결과 처리절차’에 따라 현장확인 후 전담부서 검토와 심의를 정상적으로 거쳤다”며 “감사를 끝내고도 4개월이나...
2015.10.28 10:22
예결위, 특수활동비 공청회…투명성 강화 방안 모색
국회는 ‘눈먼 돈’이란 지적을 받은 특수활동비와 관련 투명성 제고 방안을 모색하고자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7일 오후 국회에서 ‘특수활동비 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문가 진술을 위해 참석한 박상철 교수(경기대), 전진한 소장(알권리연구소), ...
2015.10.27 17:34
김무성 “朴 시정연설, 방향 설정에 큰 도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201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해 “내용도 좋고 모든 면에서 우리가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김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진행된 박 대통령의 시정연설 직후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제가 국민들께, 또 동료 의원들께 드리고 싶은 말을 대통령께서...
2015.10.27 11:44
與 역사교과서 토론회 잇따라 개최…여론전 총력
새누리당 의원들이 내달 초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를 앞두고 ‘따로 또 같이’ 각종 세미나와 토론회를 연달아 개최했다. 열흘 남짓한 기간이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둘러싼 ‘역사전쟁’의 향방을 가를 것이란 판단에 따라 여론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심재철 의원은 26일 오후 국회에서 ‘올바...
2015.10.26 16:56
‘교과서 국정화’ 후폭풍 ... 당·청 지지율 다시‘뚝’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반대 여론 증가가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지지율 하락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민주연합도 당 혁신과 공천을 둘러싼 내홍으로 지지율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2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공개한 10월4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대...
2015.10.26 11:31
당ㆍ청 지지율 삼키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후폭풍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반대 여론 증가가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지지율 하락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민주연합도 당 혁신과 공천을 둘러싼 내홍으로 지지율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2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공개한 10월4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대...
2015.10.26 09:09
문재인 “朴ㆍ金, 색안경 벗고 ‘교과서’ 공개토론 하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도 제발 색안경을 벗고 오셔서 우리 교과서들을 직접 확인해보길 바란다”며 “다시 한 번 제안한다. 교과서들을 다 펼쳐놓고 공개토론 해보자”고 25일 밝혔다. 문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 보신각공원에서 열린 ‘한국사 교과서 체험관’ 개막식에서...
2015.10.25 16:53
김무성 “부친, ‘친일인명사전’에 오르지 않았다”
사진=헤럴드경제DB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부친의 친일행적 논란에 대해 “우리 아버지는 친일인명사전에 (이름이) 오르지 않았다”며 일축했다. 최근 야당에서 국정교과서를 ‘친일ㆍ독재 미화 교과서’라고 칭하며, 김 대표의 부친인 김용주 전 전남방직 회장을 친일인사로 거론한 것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 김 대표...
2015.10.25 15:22
김무성 “국정교과서, 최선책 아닌 차선책이지만 이 방법뿐”
사진=헤럴드경제DB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관련, “국정교과서로 전환하는 것은 최선의 방법이 아닌 차선의 방법이지만, 이 방법이 아니고서는 역사교과서를 바로 잡지 못 한다”고 25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이북5도민 체육대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수도권 의원...
2015.10.25 14:43
與 정두언 “국정교과서 논란, 사회 우(右)턴 현상에 쐐기 박아”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이 사회의 우(右)턴 현상에 쐐기를 박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소위 좌파를 다시 결집시키고 보수화해가는 중도층을 다시 왼편으로 밀어 넣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강력 비판했다. 정 의원은 24일 자신의 블로그에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 자유민주주의에...
2015.10.25 11:08
7911
7912
7913
7914
7915
7916
7917
7918
7919
79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분양가가 평당 90만원 떨어졌다…없어 못팔던 서울 아파트에 무슨일이? [부동산360]
지난달 서울 등 수도권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방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오르며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소폭 올랐다.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1304만3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전월(㎡당 1331만5000원)과 비교해 2.04% 하락, 전년 동월(㎡당 963만5000원) 대비로는 35.37% 상승한 금액이다. 이를 3.3㎡(평)당으로 환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