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朴대통령 하야땐 사표낼까? 낸다면 누구에게?
“본인 결단이 곧 사임의 방법”이승만은 국회에 사임서 제출새누리당 비박계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퇴진 일정을 밝히라고 요구한 시한이 6일 하루 앞으로 다가오며 ‘하야’ 절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박 대통령이 사임할 경우 ‘사표’나 ‘사임서’를 제출해야 할까. 헌법에는 대통령이 공석이 된 ‘궐위’이후의...
2016.12.06 11:20
결국 황교안 체제로?
9일 대통령탄핵 가결돼도스스로 하야 발표해도권한대행은 황총리 몫대행체제 끝까지 버티면끌어내릴 법적카드 없어오는 9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거나 그 전에 박 대통령이 스스로 사임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황교안 국무총리가 이끌게 된다. 헌법에는 국회에서 탄핵안이 가결되면 대통령은 직무정지 상태가 되고 국...
2016.12.06 11:20
[재계총수 청문회] 조양호 “평창 조직위원장 사퇴 일방통보 받았다”
올림픽 관련 직접적인 압박 토로‘이미경 부회장 퇴진’ 손경식 발언 관심사실상 ‘삼성청문회’ 이재용 주목‘대표 저격수’ 박영선 질의도 눈길재계총수 8명이 일제히 국회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 국정조사 청문회장에 섰다. 국회는 미르ㆍK스포츠재단 출연금의 대가성 여부를 규명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재계 총수 사...
2016.12.06 11:14
8인 재계총수 출석한 國調, 이들을 주목하라…이재용ㆍ박영선ㆍ조양호ㆍ손경식
재계총수 8명이 일제히 국회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 국정조사 청문회장에 섰다. 국회는 미르ㆍK스포츠재단 출연금의 대가성 여부를 규명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재계 총수 사면이나 면세점 선정ㆍ기업 합병 과정 등에서 특혜가 있었는지도 집중 추궁한다. 특히 야권에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ㆍ손경식 CJ그룹 회장이 강도...
2016.12.06 09:52
‘맹탕 국조’에 국민분노↑…출석거부ㆍ모르쇠에 속수무책
부실 국정조사에 대한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6일 국회에서는 8개 대기업 총수와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등이 출석한 가운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가 이어졌지만 재계를 제외하고는 핵심 증인들이 불출석하거나 부실...
2016.12.06 09:34
박근혜 대통령 ‘하야’하면 ‘사표’는 누구에게?
새누리당 비박계가 박근혜 대통령<사진>에게 퇴진 일정을 밝히라고 요구한 시한이 6일 하루 앞으로 다가오며 ‘하야’ 절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박 대통령이 사임할 경우 ‘사표’나 ‘사임서’를 제출해야 할까. 헌법에는 대통령이 공석이 된 ‘궐위’ 이후의 절차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명시하지...
2016.12.06 09:34
朴 ‘조기 사퇴’ 카드 꺼내면 정치권ㆍ법조계 혼돈 전망…‘4월 퇴진’ 선언 시는 ‘탄핵열차’ 직진
-‘4월 퇴진’ 못박을 때는 ‘탄핵 열차’ 직진에 큰 영향 없을 듯 박근혜 대통령이 이른 시일 안에 제4차 대국민담화를 감행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자진사퇴 시한’을 언제로 정하느냐에 따라 정치권과 법조계의 대응 시나리오가 달라질 것으로 관측된다. 박 대통령이 9일 탄핵소추안 표결 전 ‘즉시 사퇴’를 선언한...
2016.12.06 09:28
朴 대통령 스스로 떠나도, 쫓겨나도 결국 ‘황교안 체제’?
오는 9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거나 그 전에 박 대통령이 스스로 사임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황교안 국무총리가 이끌게 된다. 헌법에는 국회에서 탄핵안이 가결되면 대통령은 직무정지 상태가 되고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사임을 하게 되면 그 즉시 총리가 대행을 맡는다. 문제는 탄핵이든 사임이...
2016.12.06 09:22
인천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 국비 확보… 내년 추진 ‘파란불’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 예산이 증액돼 내년도 건립 추진이 가능할 전망이다.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경욱 의원(새누리당, 인천 연수구을ㆍ사진)에 따르면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 예산 23억2100만원이 확보됐다.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정부안에 추진 예산이 반영돼 있지 않았다...
2016.12.05 16:01
뜨거워지는 ‘9일 국회포위ㆍ개방’ 열기, “국민에게는 지켜볼 권리가 있다”
오는 9일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당일 국회를 시민에게 개방하고 촛불로 포위해야한다는 여론이 힘을 얻고 있다. 탄핵안 가결의 열쇠를 쥔 새누리당 비박(非박근혜)계 일부가 박 대통령의 자진 사퇴 선언 시 표결에 불참할 뜻을 내비친 가운데, ‘시민의 눈으로 국회를 직접 감시...
2016.12.05 13:59
7731
7732
7733
7734
7735
7736
7737
7738
7739
77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