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오세훈, 7일 오전 11시 한국당사서 全大 출마 선언
오세훈 전 서울시장. [연합]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오는 7일 자유한국당의 2ㆍ27 전당대회에 공식 출사표를 던진다.6일 오 전 시장 측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자유한국당사에서 대표직에 출마 선언을 한다. 이로써 앞서 출마 선언을 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와 함...
2019.02.06 11:32
“고 김복동 할머니 빈소에 나경원 조화 치워졌다”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지난달 28일 세상을 떠난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복동 할머니 빈소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조화가 치워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일 유튜브 ‘서울의 소리’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김 할머니와 함께 오랜 세월 같은 아픔을 공유하며 함께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힘썼던...
2019.02.06 10:52
오세훈 “신뢰 허물어진 손석희 방송 쉬어야”…警, 소환일정 조율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 당권 주자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폭행과 차량 접촉사고 당시 여성 동승자 여부, 부정 취업 제안 등 의혹에 휩싸인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앵커 활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오 전 시장은 지난 4일 보수성향의 유튜브 채널 ‘신의 한수’에 출연해 “(손 대표 관련 의혹에 대...
2019.02.06 10:14
홍준표 "검증 없는 인재영입은 시한폭탄"…황교안 겨냥
[헤럴드경제]자유한국당 2ㆍ27 전당대회에 출마한 홍준표 전 대표는 5일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겨냥해 “검증 없는 인재영입은 당의 시한폭탄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홍 전 대표는 페이스북 글에서 “우리끼리는 양해가 될지 모르나 국민들은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국민이 납득할 때까지 철저하게 검증해야 한다”면서...
2019.02.05 17:28
바른미래 지지 ‘요지부동’…결국 ‘인물론’ 뿐?
-5~7% 지지율…수개월째 ‘제자리’-유승민ㆍ안철수 등판론…국면 전환 요량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바른미래당이 양대정당을 싸잡아 비판하며 차별화를 꾀하지만, 당의 존재감은 드러나지 않는 모습이다. 최근 유승민ㆍ안철수 전 대표 등 인사가 거론되는 데는 결국 ‘인물...
2019.02.05 08:01
유승민, 설 인사로 “경제도, 안보도 위태롭다…정치 책임 무거워”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설 인사로 “경제도, 안보도 위태로운 시대에 정치 책임을 더 무겁게 느낀다”고 밝혔다.유 전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설 연휴에)많은 분을 만났다”며 “먹고 살기가 너무 힘들다고, 또 자식들 취업 걱정에 저를 붙들고 하소연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다”고 했다. 그는 “지난...
2019.02.04 10:20
박맹우 “태양광 발전시설 화재 취약”…전기사업법 개정안 발의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때는 소방 시설 의무화-“태양광 시설 화재 많은데 원인조차 파악 못해” 최근 잇따른 화재로 취약성이 드러난 태양광 발전설비에 대해 소방 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개정법안이 발의됐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맹우 자유한국당 의원은 태양광 발전사업자가 전기설비를 설치할 때 산불 예방 ...
2019.02.04 09:01
설날 밥상에 여론전 올린 與野…프레임 전쟁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지난달 23일 오후 목포 현장에서 의혹을 해명하는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지지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연합]- 손혜원으로 시작된 이해충돌…與서 방지법 내놔- 민주당 악재에서 국회 전체의 구조문제로 흘러가나- 김경수 둘러싸고 여야 ‘말 전...
2019.02.04 08:17
바른미래ㆍ민주평화 통합 ‘스멀스멀’…지도부 “아니다” 일축
-바른미래 지도부 “그럴 때가 아니다” 선 그어-중진 “궁극적으로 통합해야…빠를수록 좋다” 사진은 박주선(왼쪽) 바른미래당 의원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바른미래당 지도부가 옛 국민의당 출신 중진들이 불을 지핀 조기 통합론을 재빨리 진화하고 있다...
2019.02.04 08:01
수사권 두고 국회서 낯부끄러운 싸움 한 檢ㆍ警
-검찰 “경찰, ‘나치 게슈타포’와 유사하다” 비난-경찰도 “중국 공안 후진적 모습, 검찰과 비슷” 반박 [연합뉴스] 수사권 조정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검찰과 경찰이 이번에는 국회에서 원색적인 비난까지 쏟아내며 공방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3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최근 검찰은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
2019.02.03 09:00
7501
7502
7503
7504
7505
7506
7507
7508
7509
75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