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한국당에 YS 사진 내려달라고 한 아들, 김현철 “與도 어불성설”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 [연합] 김영상(YS)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는 15일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어불성설을 한다”고 했다. 진보진영 일각에서 YS의 3당 합당을 ‘야합’으로 규정하며 비판하자 반박한 것이다.그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한국당의 5ㆍ18 망...
2019.02.15 15:40
바른미래 ‘노선갈등’…‘安 역할론’ 재부상
손학규 중도…유승민 보수 갈등“공동창업주 안철수, 설득해야”바른미래당의 이념갈등이 거듭 평행선에 놓이면서 ‘안철수 역할론’이 재차 조명받고 있다. 손학규 대표는 보수ㆍ진보 통합 중도론, 유승민 전 대표는 개혁보수론을 들고 타협 없이 각자 길을 걷고 있다. 분열론이 또 다시 당을 잠식할 분위기다. 당의 공동 ...
2019.02.15 11:24
국회 공전·선거구 개혁 이견…물 건너가는 ‘선거구획정안’
여야 조만간 극적 합의 가능성도계속되는 국회 공전으로 선거법 개정 논의도 멈춰있다. 장기화되고 있는 여야 대치로 한 달 밖에 남지 않은 선거구획정안 법정시한도 넘길 수 있다는 우려 섞인 관측도 나온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다음달 15일까지 자체 의결한 선거구획정안과 그...
2019.02.15 11:23
5ㆍ18 망언, 맹공 이어가는 與 “다음 주 윤리특위 열어 망언 3인방 국회퇴출”
- 어떻게 80년대 광주의 아픔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나- 구글, 유튜브 통한 5ㆍ18 허위정보 유통 시정해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5일 5ㆍ18 민주화 운동을 모욕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자유한국당을 향해 “더는...
2019.02.15 10:31
국회 ‘올스톱’에 선거구 획정 기준안 마련 ‘난망’
-선관위 “15일까지 기준안 내라” 국회에 요청-국회 공전ㆍ선거구 개혁 이견 탓 무산 계속되는 국회 공전으로 선거법 개정 논의도 멈춰있다. 장기화되고 있는 여야 대치로 한 달 밖에 남지 않은 선거구획정안 법정시한도 넘길 수 있다는 우려 섞인 관측도 나온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
2019.02.15 09:26
‘5ㆍ18 망언’ 후폭풍…‘극우 표심’ 全大 최대 변수로
-기사회생 김진태ㆍ김순례, 지지 집결 호소-김진태 “당에서 쫓겨날 수 있다…지켜달라”-강성 보수세력, 합동연설회서 결속력 과시 지난 14일 오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3차 전당대회 충청ㆍ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당 대표 후보로 나선 김진태 의원(오른쪽)과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김순례 의원이 당원들에...
2019.02.15 09:00
김학용 “오세훈, 승률 굉장히 낮다…박근혜 영향력 적어진듯”
-오세훈 ‘비박결집’ 부정적 평가-“친박의 박근혜 충성도 ↓ 감지”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 [연합]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이 15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한국당의 2ㆍ27 전당대회에서)승률이 굉장히 낮다”고 밝혔다. 그는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이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아니다는 점을 확실히 했는데, 한 귀로 듣고...
2019.02.15 09:00
“안철수가 중재를”…바른미래 노선갈등, ‘安 역할론’ 재차 조명
-손학규 중도…유승민 보수 갈등 계속-“공동창업주 安, 책임감 갖고 설득해야” 바른미래당의 이념갈등이 거듭 평행선에 놓이면서 ‘안철수 역할론’이 거듭 조명받고 있다. 사진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모습.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바른미래당의 이념갈등이 거듭 평행선에 놓이면서 ‘안철수 역할...
2019.02.15 08:13
한국당 全大 선거운동 첫날…일정 최소화 黃·吳 ‘열공모드’
합동연설회 공식행사만 참석나머지 일정은 모두 비공개로15일 첫 공개토론회 준비 집중자유한국당의 2ㆍ27 전당대회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당권주자들의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2강’에 속하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모두 첫날 일정을 사실상 비워둬 관심이 쏠린다. 다가온 첫 토론회를 중요 변...
2019.02.14 11:38
‘자치경찰제’ 힘모은 당정청
전면시행 앞서 치안혼선 해소경찰법 전면개정 나서기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14일 오전 열린 자치경찰제 도입 당ㆍ정ㆍ청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인재근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연합]자치경찰제...
2019.02.14 11:36
7491
7492
7493
7494
7495
7496
7497
7498
7499
75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