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2차 북미회담 결렬후 남북경협 첫 국회 보고…野 “퍼주기냐” 송곳 질타
-정부 “북한 인쇄지원 검토, UN제재 면제 필요”-野 “대북 제재 해제 골몰하는 것 외 다른 길 없느냐”-與는 “냉전 수구적인 문제인식이자 색깔론” 반박 이낙연 국무총리와 자유한국당 윤상현 의원이 20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외교ㆍ통일ㆍ안보분야 대정부 질문 일문일답을 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홍태화...
2019.03.21 10:02
[4ㆍ3 PK 대혈투] “내년 총선 바로미터” 민주ㆍ정의당, 사활걸고 총력전
-창원 성산, 정의당과 단일화 관건…25일까지 결론-‘보수 텃밭’ 통영ㆍ고성, ‘경제 살리기’로 표심 공략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18일 오전 경남 통영시 도남동 구 신아SB 조선소에서 열린 통영ㆍ고성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 ‘미니 총선’의 막이 ...
2019.03.21 09:54
국회에 모인 한국당 초ㆍ재선 의원들 “나도 모르고 너도 모르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막아야”
-“세계에서 유례없는 기형적 선거제” 맹공-“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에서 물러나야”-‘분열’ 조짐 보이는 바른미래에도 관심 2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초·재선 의원 혁신모임인 ‘통합·전진’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실체와 문제점을 비롯한 정치현안에 대한 자유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
2019.03.21 09:51
‘패스트트랙’ 대립, 국민의당ㆍ바른정당 주도권 싸움됐다
-바른미래당 마라톤회의 후폭풍-어떤 결론 내도 한 진영은 타격-당장 탈당 등 이어지진 않을 듯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바른미래당 내 선거제ㆍ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둘러싼 논의가 국민의당계, 바른정당계 간 세력...
2019.03.21 09:46
文대통령, 김학의ㆍ장자연 수사지시…국민 3명 중 2명 “적절했다”
-한국당ㆍ보수 지지층에선 ‘부적절’ 우세 리얼미터 여론 조사. [리얼미터 제공] 국민 3명 중 2명은 문재인 대통령의 ‘장자연ㆍ김학의 사건’ 수사 지시를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 대통령은 앞서 법무부 장관과 행안부 장관에게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 비리 의혹’과 고(故) 장자연 씨...
2019.03.21 09:30
‘중도층 결집’ 文ㆍ민주당 지지율 급반등…한국당, 중도층서 하락
-文 47.9%ㆍ與 39.9%…3%포인트 이상 상승 -한국당 31.9%…보수층ㆍ60대 지지율 최고치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중도층의 결집으로 크게 반등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율도 올랐으나 중도층의 이탈이 두드러졌다. 2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8~20일 성인 남녀 1509명을 대상으로 문...
2019.03.21 09:30
[4ㆍ3 PK 대혈투] 정치시험대 올라선 황교안 “4ㆍ3 경남으로” 총동원령
-‘원룸 캠프’ 차리고 상주하며 선거 총력지원-黃 따라 의원들도 “창원으로”…지원군 나서-진보후보와 접전…‘단일화’ 변수 남아 긴장 4ㆍ3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1일 오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창원시 가음정사거리에서 창원시 성산구에 출마한 강기윤 후보와 함께 시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
2019.03.21 09:26
김관영 “민주당, 바른미래案 받아야…거절시 패스트트랙 무산”
-4시간40분 ‘마라톤 회의’ 끝 결론-“탈당설은 자유한국당의 이간질”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지난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추진 과정에서 내홍이 격화되고 있다. [연합][헤럴...
2019.03.21 08:51
패스트트랙 찬성파 vs 반대파, ‘빈손 총회’ 직후에도 설전
-바른미래, 4시간40분 ‘마라톤 회의’ 후폭풍-서로 SNS서 입장 재확인…갈등 봉합 어려울듯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오른쪽)와 김관영 원내대표가 지난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겸 의원총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여야 4당의 선거제ㆍ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추진 과...
2019.03.21 08:13
북미회담 교착상태…이낙연 “북한이 답할 때가 됐다”
- ‘굿 이너프 딜’ 언급, ‘스몰딜’ 안 된다는 주문을 북에 한 것 이낙연 총리가 2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유한국당 유기준 의원의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20일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상황과 관련해 “미국의 제안에 북한이 대답...
2019.03.20 16:33
7431
7432
7433
7434
7435
7436
7437
7438
7439
74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