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보궐선거 참패 내홍 바른미래, 2차 분열 조짐
바른정당계, 강경파·온건파 대처 제각각국민의당계, 안철수계·호남계도 입장 차4ㆍ3 보궐선거 참패로 내홍의 극을 찍은 바른미래당 내 계파가 더욱 갈라지는 분위기다. 지도부의 거취를 두고 바른정당계는 강경파와 온건파, 국민의당계는 안철수계와 호남계 등 양대 축이 한 번씩 더 선명히 쪼개지는 모습이다.바른미래는...
2019.04.17 11:20
“‘토건삽질’ 비난하더니 총선용 예산 퍼붓기냐?”
황교안 대표, 48兆 ‘생활 SOC’계획 맹비난野 중진의원들도 “표 얻으려는 꼼수” 비판정부가 최근 발표한 48조원 규모의 ‘생활 SOC’ 계획을 두고 야권이 “총선용 예산 퍼붓기”로 규정하며 맹공에 나섰다. 특히 세계 경제가 비관론에 빠진 상황에서 대규모 SOC 사업을 두고 한국당은 “선거에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식...
2019.04.17 11:20
여야 헌법재판관 임명 강대강 대치…일정도 못잡은 4월국회 ‘빈손’ 우려
靑 협의체 제안 여야 합의 불투명청와대·민주당 입법성과 부담만 ↑여야의 끝없는 대치로 4월 임시국회가 제대로 시작조차 하지 못하면서 이번 달도 ‘빈손 국회’로 끝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지난 8일부터 4월 임시국회를 시작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여야가 대치 모드를 유지...
2019.04.17 11:20
‘막말 고질병’ 한국당, 이번엔 전광석화 대처 왜?
당일로 윤리위 소집 결정…당 대표 사과두 달째 징계 미적미적 ‘5.18 망언’과 대조총선 표심·당내 고민 겹치며 중징계 가능성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정진석 의원이 불참, 자리가 비어 있다. [연합]소속 의원들의 이른바 ‘5ㆍ18 망언’으로 거센 비판을 받아온 자유한국당이...
2019.04.17 11:19
[세상속으로-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바른미래당의 만성질환, 결정장애를 넘어서야 한다
바른미래당의 노선갈등은 만성적이고 치명적이다. 나름 정치적으로 훈련된 다선 정치인들과 합산해서 30% 가까운 지지율을 보인 대선주자들이 참여한 시도가 이렇게 허망하게 혼란만 일으키는 것을 보며 무엇이 잘못돼 가는지 고민하게 된다.바른미래당은 중도를 표명한다. 최근 손학규 대표는 중도이면서 보수와 진보까지 ...
2019.04.17 11:18
고개 숙인 정진석, ‘세월호 징글징글’ 사과…“제 생각이 짧았다”
-페북에 “유가족 아프게 할 생각 없었다”-“상처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 [연합] 세월호 유가족을 비난하는 글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 논란에 휩싸인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17일 공개 사과했다.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제가 올린 짧은 글로 상처받은 분들께...
2019.04.17 10:17
황교안 “SOC ‘토건 삽질’이라 하더니 이제 와 선거용으로 예산 퍼붓나”
-48조원 규모 ‘생활SOC’ 계획에 야권 반발-“국가 예산 선거용으로 쓰며 재정만 악화시켜”-중진 의원들도 “표 얻으려는 꼼수” 비판 나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ㆍ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정부가 최근 발표한 48조원 규모의 ‘생활 ...
2019.04.17 10:11
[바른미래 내부사정 ②] “추석까지 지지율 10%”…손학규, 믿는 구석은 양대정당?
-손 대표, 시기ㆍ지지율 ‘배수진’-양대정당 자책골 빈도 늘 것 기대-총선 전 ‘공천 전쟁’ 반사 이익도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7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8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관영 원내대표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시기와 지지율을 못 박으며...
2019.04.17 09:46
[바른미래 내부사정 ①] 바른정당계도 ‘쩍’, 국민의당계도 ‘쩍’…2차 분열 조짐
-바른정당계, 강경파ㆍ온건파로 구분 조짐-국민의당계, 안철수계ㆍ호남계로 입장 차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왼쪽 두번째)가 17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8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4ㆍ3 보궐선거 참패로 내홍의 극을 찍은 바른미래당 내 계파가 더욱 갈라지는 분위...
2019.04.17 09:46
일정도 못 정한 4월 국회…이대로 또 빈손 국회냐
-이미선 임명 공방으로 여야 대치 악화 -靑 협의체 제안에도 여야 합의 불투명 -청와대ㆍ민주당 입법 성과 부담만 ↑ 국회 이미지.[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 여야의 끝없는 대치로 4월 임시국회가 제대로 시작조차 하지 못하면서 이번 달도 ‘빈손 국회’로 끝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2019.04.17 09:17
7351
7352
7353
7354
7355
7356
7357
7358
7359
73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분양가가 평당 90만원 떨어졌다…없어 못팔던 서울 아파트에 무슨일이? [부동산360]
지난달 서울 등 수도권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방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오르며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소폭 올랐다.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1304만3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전월(㎡당 1331만5000원)과 비교해 2.04% 하락, 전년 동월(㎡당 963만5000원) 대비로는 35.37% 상승한 금액이다. 이를 3.3㎡(평)당으로 환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