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전직관료-씽크탱크, 외교부 작심성토 “대국 추종외교 바꿔야”..“외교 아니라 내교(內交)한다”날선 비판도
-통일연구원 ‘신 한반도체제’학술회의-“강대국 의존 외교문화 바꿔야”-“맹목적 반북의식과 대국추종주의 주류…뿌리깊다” -‘강효상-외교부 밀착’두고 “외교 대신 내교(內交)하는 것”비판도 [헤럴드경제=윤현종 기자] 국책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 주최로&...
2019.05.25 07:00
'한미정상 통화내용 공개' 강효상, 처벌 가능할까…면책인정 힘들 듯
[헤럴드경제]한미정상 간 통화 내용을 유출해 공개한 사실을두고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검찰에 고발되면서 처벌 가능성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 의원이 누설한 한미정상 통화 내용은 외교상 기밀로 인정되며, 강 의원이 누설한 기밀자료를 회의장이 아닌 별도의 기자회견장에서 공개한 행위...
2019.05.24 19:02
與, 강효상 기밀누설 혐의 검찰 고발…여야 공방 가열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을 ‘외교상 기밀누설’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에 고발했다. 강 의원이 외교관에 의해 유출된 한미정상 통화 내용을 공개한 것을 두고 정치권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송기헌 민주당 법률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앙지검에 강 의원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 형법 113조 1...
2019.05.24 18:22
윤상현 “文, 日에 비공개 특사 파견해야”
-“외교는 이념 아닌 국익 위해…특사 파견해야”-“양국 지도자 모두 행동하는 용기 발휘해야”-국회도 한ㆍ일 의회외교포럼 출범하는 등 외교 노력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국회가 24일 한ㆍ일 의회외교포럼을 출범하는 등 한일관계 회복을 위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더...
2019.05.24 13:56
바른미래, 연일 ‘안철수 핑퐁’
당권파·퇴진파 ‘安心’ 대변 자처安 의사 상관없이 복귀한 모양새 바른미래당 내 당권파와 퇴진파 모두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를 거듭 거론하고 있다. 연일 대립하는 두 계파는 서로가 ‘안심’(安心)의 대변자를 자처하며 행동에 정당성을 더하는 중이다. 지난해 9월 독일로 간 안 전 대표는...
2019.05.24 11:29
18일간 ‘민생투쟁 대장정’ 막내린 황교안…지지층 결집 성과…정치적 한계는 남아
“무너진 한국당 지지층 복구” 당내 긍정평가종교 편향·막말 논란은 향후 ‘정치적 숙제’로“일단 마친다”…추가 장외투쟁 가능성 남아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막고 경제 폭망 정책을 바로잡겠다. 오늘부터 저는 전국을 걷고 또 사람을 만나면서 국민 한분 한분 민생의...
2019.05.24 11:28
보안·비밀엄수 위반 징계 10년간 10건…외교부, 중징계 ‘0’…이번에도 솜방망이?
외교부가 주미대사관의 한미 정상 통화내용 유출과 관련해 감사관실 직원을 현지에 보내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번에도 솜방망이 징계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 나오고 있다. 해당 직원이 다시 업무에 복귀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전례가 있어서다. 최근 10년 간 외교부가 개최한 징계심의위원회에...
2019.05.24 11:26
한국당 “알권리” 강효상 엄호…與 “사법절차 들어가야” 압박
바른미래 “외교관 국기문란 행위”윤상현 “민감한때 무책임한 행동”한미정상 통화 내용 유출 논란을 두고 여야 공방이 더욱 가열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알권리”를 들며 강효상 한국당 의원을 엄호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사법절차에 들어가야 한다&rdquo...
2019.05.24 11:26
‘한미정상 통화 유출’…난감한 靑
대미·대북관계 악영향 우려…靑, 확전 경계“강효상·외교관 강력 처벌을” 2만명 청원한국당 “구걸외교 들키자 공무원에 덤터기”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 통화 내용이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에 의해 공개되면서 청와대는 난감한 상황에 몰렸다. 청와...
2019.05.24 11:25
‘패스트트랙’ 동력 약화?…연동형 비례제 ‘좋다’ 37%ㆍ‘좋지 않다’ 33%
-긍부정 평가 팽팽…6개월전 긍정우세와 차이-의원 정수 확대안은 반대 여론 지배적 ‘동물국회’ 끝에 어렵사리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탄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한 긍ㆍ부정 평가가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가 높은 6개월 전 같은 조사와는 상반된 결과가 나온...
2019.05.24 10:46
7281
7282
7283
7284
7285
7286
7287
7288
7289
72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집 팔아 중고차도 못사겠네…660만원에 팔린 이 아파트 어디?[부동산360]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 채에 1000만원이 채 되지 않은 저가 아파트도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이 저가 아파트들 역시 연초 대비 가격이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로 접어들면서 지난달까지 1000만원 미만으로 거래가 이뤄진 아파트는 전국에 한 단지 뿐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 1000만원 미만에 손바뀜된 아파트는 네 곳이었는데 올해는 한 곳으로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