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바른미래, ‘하태경’만 징계 착수…오신환 “편파적 결정” 반발
-吳 “친손무죄 반손유죄?…결정 재고해달라”-유승민ㆍ이찬열ㆍ이준석은 징계 제외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31일 하태경 최고위원의 징계 절차가 착수된 데 대해 “당 갈등을 증폭시키는 편파적 결정”이라고 했다.오 원내대표는 이날 당 윤리위원회의 결정에 대한 입장문에서 “이...
2019.05.31 15:09
윤상현 “정부 신속대응팀 구조작업 도와달라”…헝가리 대사에 당부
-“현지 출동한 신속대응팀 도와달라” 재차 당부-초머 모세 대사도 “유감…최선 다하겠다” 답변[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한국인 7명이 사망하고 19명이 실종 상태인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에 대해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주한 헝가리 대사를 직접 만나 협조를 당...
2019.05.31 15:04
오랜만에 원내ㆍ외 모두 모인 한국당 “투쟁 계속” 강조
-황교안 “우리의 투쟁은 계속될 수밖에 없어”-나경원 “철부지 여당이 6월 국회 ‘땡깡’” 강조-헝가리 유람선 사고 소식에 체육행사 등은 취소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자유한국당 지도부를 비롯해 원내ㆍ외 당협위원장들이 모처럼 만나 대여투쟁 방향과 향후 정국에 대한 토론에 나섰...
2019.05.31 14:27
정용기, 北 숙청 소식에 “김정은, 신상필벌은 文보다 낫네”
-인사ㆍ외교 참사 두고 “책임도 묻지 않아” 비판-‘서ㆍ양’ 회동 두고는 “북풍 의심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내년 총선, 與 ‘3풍 전략’에 ‘민풍’으로 맞서야”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대미ㆍ대일 외교 실패와 인사참사 논란을 두고 자유한국당의 ...
2019.05.31 14:26
심재철 “서울역 회군이 광주 원인?…文, 역사 왜곡해”
-“文, 근거 없는 낙인 찍기 반복”-“당시 학생 희생 ‘배신’으로 폄하해”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광주 5ㆍ18의 발단이 된 서울역 회군 때 그 자리에 있었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역사 왜곡”이라며...
2019.05.31 13:01
황교안 “文, 달 가리키는데 손가락만 봐”
-SNS 통해 대통령 직접 비판-文-黃 직접 설전 이어가며 대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독재자의 후예’, ‘기본과 상식을 지켜라’라며 야당을 향해 직접 공격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달을 가리키는데 손가락만 본다”며 쓴소리를 냈다.황 대표는 3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l...
2019.05.31 12:23
나경원 “文의 비난 플레이, 국회 정상화 희망 꺾어”
-“백기 투항 요구하는 與, 국회 정상화 아니야”-이인영 향해서는 “착한 동생이 나쁜 말” 비판[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패스트트랙 정국의 후폭풍으로 5월 국회마저 열리지 못한 상황에서 야당인 자유한국당이 “국회 파행의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며 청와대를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
2019.05.31 12:22
긍정 45% vs 부정 45%…文대통령 지지도 ‘팽팽’
한국갤럽 여론조사, 민주당 지지도는 39%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률과 부정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8~30일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 긍정 평가는 지난주에 비해...
2019.05.31 11:21
하태경 의원 “워마드 운영자 ‘인터폴 수배’ 요청”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31일 “조만간 경찰서를 찾아 워마드 운영자에 대한 인터폴 수배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하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에 출연해 “워마드 운영자가 외국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명령을 무시한 채 도피 중이며, 운영 사상을 스스로 나치주의자라고 밝히고 있다”며 이같이 말...
2019.05.31 11:21
끊임없는 바른미래發 정계개편, 왜?
지도부 “연대·통합 거론할 가치없다” 불구한국·평화당 저마다 방식으로 ‘러브콜’ “합당, 탈당, 분당, 합류는 전혀 없다.”(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연대ㆍ통합은)거론할 가치가 없다.”(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바른미래당 핵심 지도부는 이같이 연일 자...
2019.05.31 11:21
7271
7272
7273
7274
7275
7276
7277
7278
7279
72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