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제2의 사드 될라”…화웨이 사태에 화들짝 놀란 국회
-국회에서 ‘화웨이 문제 대책’ 토론회 잇따라 열려-윤상현 “美, 화웨이 쓰면 정보공유 어렵다고 말해”-“미국이 동참 요구하면 정부도 선택 미룰 수 없어”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기밀유출 혐의로 제재를 받은 화웨이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 사이의 갈등이 국내 기업에까지 영향을 미...
2019.06.18 09:40
시진핑 먼저 만나는 北…‘남북정상 4번째 만남’으로 연결될까
-文 대통령 ‘촉진자’ 역할 힘실려…“中과 긴밀한 협의”-전문가 “김정은 대화 재개 자체가 긍정적 신호” 분석 -김정은 친서 등 北 ‘변화 조짐’…남북회담 호응 ‘주목’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이 이달말 일본 오사카...
2019.06.18 09:24
[동남권 관문공항 어디로 ③] 김정호 의원 “김해신공항은 정치적 결정이었다…백지화 당연”
-“안정성ㆍ활주로ㆍ소음 문제부터 절차상 하자까지” -“지역균형 발전 위해 다만 동남권 신공항은 꼭 있어야”-총리실 쪽으로 업무 이관…“공정하게 입지 재선정을” [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해신공항 사업과 관련해 “전 정권의 갑작스...
2019.06.18 09:01
[동남권 관문공항 어디로 ②] 김해신공항 논란 16년 되돌아보니…백지화ㆍP턴ㆍU턴 ‘복잡하네’
-16년 동안 ‘백지화’ㆍ’추진’ 반복…논란만 가중돼-부울경 검증단 “김해공항 확장안은 부실” 재점화-지방정부 vs 국토부 갈등 양상에 ‘재논의’ 가능성도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무려 16년을 이어온 ‘동남권 신공항’ 논란은 아직도 진행 ...
2019.06.18 09:01
홍문종 ‘친박신당’ 시동…“의원 40~50명 신당으로 몰릴 것”
-홍문종 의원, 대한애국당 공동대표로-“신당, 생각보다 규모 커질 수 있다”-“바른미래당서도 관심 갖는분 있어”-“급조한 친박연대와 달라…실체 뚜렷”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자유한국당 탈당계를 낸 홍문종 의원이 18일 “내년 총선 전까지 신공화당(가칭)으로 의원 40...
2019.06.18 08:14
바른미래 “결국 ‘기승전 윤석열’…文의 전형적 ‘코드 인사’”
-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 논평-“文, 검찰 종속 선언인가” 비판 바른미래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59ㆍ사법연수원 23기) 신임 검찰총장 지명에 대해 18일 “결국 ‘기승전 윤석열’”이라며 “문 정부의 전형적인 코드 인사”라고 비판했다.이종철 바른미래...
2019.06.18 07:33
이해찬 “한국당과 협상 끝…국회 소집할 것”
-“시정연설 절차 밟을 것…결연한 의지로 임해야”-이인영 “기다릴 이유 없다…의원을 일을 해야”[헤럴드경제=이현정ㆍ홍태화 기자]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의원총회가 끝나게 되면 바른미래당이 의회 소집하겠다고 한다”며 “저희도 바른미래당을 따라...
2019.06.17 16:03
바른미래, 6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 제출 예정…“의원 전원 동의”
-“이르면 오늘…늦어도 내일 제출 계획” 바른미래당은 17일 의원총회를 열고 6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 제출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김수민 원내대변인은 의원총회 직후 브리핑을 통해 “더는 국회 정상화 협상 타결을 기다리는 건 무의미하다고 본다”며 “당론으로 임시국회 ...
2019.06.17 15:32
文 ‘스웨덴 메시지’에 외교 잰걸음
북미 先실무·後정상회담 제안이도훈, 美 싱크탱크 전략대화비건과 함께 기조연설 예정문정인 “압류 화물선 대화 물꼬” 문재인 대통령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언급한 북미간 ‘선(先)실무ㆍ후(後)정상회담 제안’에 우리 외교부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스톡홀름서 돌아온 이도훈 한반도평화...
2019.06.17 12:04
안먹힌 ‘최후통첩’…한국, 다음카드는…
한국 “與 타협않는 태도로 일관”의총서 향후 대응방안 논의여야 4당 단독개회 추진하지만상임위 대부분 파행 불보듯 국회 정상화를 위한 마지막 제안까지 실패하자 자유한국당이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장기간 파행된 국회에 염증을 느낀 당 내부에서 불만이 이어지는 데다가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
2019.06.17 11:57
7251
7252
7253
7254
7255
7256
7257
7258
7259
72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