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조국 의혹 확산] 결산심사 일정·與 예결위 인선 ‘안갯속’…‘조국 대전’에 다른 현안은 뒷전인 국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두고 여야 공방이 가열되면서 국회의 다른 현안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 교섭단체 3당은 전날 회동을 갖고 인사청문회 일정 등을 논의했지만 별다른 합의없이 끝났다. 현재까지 확정된 인사청문회 일정은 오는 29일 예정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
2019.08.20 11:10
[조국 의혹 확산] ‘조국 청문’ 넘어 ‘조국 특검’으로 판 키우는 野
자유한국당이 ‘조국 청문회’를 ‘조국 특검’으로 만들고자 판을 키우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도 잡히기 전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고발 절차를 밟는 등 ‘조국 잡기’ 총공세에 나선 모습이다.20일 한국당에 따르면, 한국당 당내 ‘조국 인사청문회 TF...
2019.08.20 11:10
박지원, 日 자민당 2인자 만났다…“5시간 45분간 대화”
박지원 의원이 일본을 방문해 집권 자유민주당(자민당) 2인자인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과 5시간 45분간 의견을 교환했다.박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 오사카에 와 니카이 간사장과 5시간 45분간 의견을 교환했다”며 “내일(20일) 귀국한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일본 수출 보복 조...
2019.08.20 11:03
‘조국 일가 운영 사학’ 웅동학원, 채무 52억 교육당국에 미신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전 청와대 민정수석)일가가 운영하는 사학인 학교법인 웅동학원(창원 웅동중)이 가족 간 소송으로 생긴 채무 52억원을 교육당국에 보고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현행 법령상 사학 재단의 채무 신고 의무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해석이 엇갈린다. 하지만 학교를 운영하고 있어, 공공성이 필수 조...
2019.08.20 11:01
조국, 가족 얘기만 나오면? “청문회서 답하겠다”일관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가족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 야당의 공세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해명을 요구하는 취재진의 요구에“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설명하겠다”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조 후보자는 20일 오전 9시 50분께 인사청문회 사무실이 꾸려진 종로구 적선현대...
2019.08.20 10:48
野 ‘조국 청문’ 넘어 ‘조국 특검’으로 판 키우나
자유한국당이 ‘조국 청문회’를 ‘조국 특검’으로 만들고자 판을 키우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도 잡히기 전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고발 절차를 밟는 등 ‘조국 잡기’ 총공세에 나선 모습이다.20일 한국당에 따르면, 한국당 당내 ‘조국 인사청문회 TF...
2019.08.20 10:41
'손학규 선언'…"안철수·유승민, 한국당 갈 생각말라…바른미래 빅텐트 구상"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0일 안철수·유승민 전 대표를 놓고 "그만 싸우고 화합할 때"라고 했다.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이른바 '손학규 선언' 자리에서 "좌와 우, 보수와 진보, 영남과 호남 모든 개혁세력을 제3지대에 모으고, 대통합개혁정당을 만들어 총선에서 승리 길로 나아가...
2019.08.20 10:32
나경원 “비리 투성이 조국, 스스로 검찰청 찾는게 마땅”
‘조국 인사청문회 TF’까지 가동하며 연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공격에 나서고 있는 자유한국당이 전방위 압박으로 후보자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 및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TF 연석회의’에 참석해 “지금 조 후보자의 ...
2019.08.20 10:03
조국, 딸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 의혹에 “정당한 인턴십 프로그램”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0일 불거진 딸의 ‘의학논문 제1 저자 등재’ 의혹과 관련해 “후보자나 후보자 배우자가 관여한 바 없다. 억측과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날 동아일보는 “조 후보자의 딸이 한영외고 유학반 재학 시절인 2008년, 단국대 의대 의과학연구소에서 2주...
2019.08.20 09:57
“IRR 30%? 한계기업에 투자해 수익”…더해지는 ‘조국 74억 사모펀드’ 의혹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전재산보다도 많은 돈을 투자 약정하며 논란이 된 74억원 규모의 사모펀드를 둘러싼 정치권의 의혹 제기가 점차 거세지고 있다. 특히 펀드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운용 상황에 비추어 조 후보자의 투자가 상식에 크게 벗어났다는 의혹이 야권을 중심으로 계속 제기되고 있다...
2019.08.20 09:46
7061
7062
7063
7064
7065
7066
7067
7068
7069
70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내달 전국 아파트 3.8만가구 공급…잠실래미안아이파크 분양예정 [부동산360]
다음달 전국 아파트 3만805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적지 않은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3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0월 분양예정 물량은 45개 단지, 총 3만8055가구(일반분양 2만8271가구)로 조사됐다. 전년 동월(3만1525가구)과 비교해 21% 증가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2만5249가구, 지방 1만2806가구가 공급예정이다. 수도권은 경기도가 1만 7682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4617가구 ▷서울 2950가구가 분양예정으로 집계됐다. 지방에서는 ▷충남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