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尹 "양국 협력 모멘텀 이어가야"…기시다 "양국 과실, 국민들 실감하게"
윤석열 대통령은 6일 "한일 관계 개선은 역사적인 캠프데이비드 정상회의를 통해 한미일 협력을 체계화하고 심화시키는 결정적인 토대가 됐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만나 양국 협력의 모멘텀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양국 관계의 과실을 양국 국민이 ...
2024.09.06 18:22
[속보] 대통령실 "한일정상, 北 각종 도발에 대비한 양국간 공조 강화"
[속보] 대통령실 "한일정상, 北 각종 도발에 대비한 양국간 공조 강화"
2024.09.06 17:58
김용현 국방 “적 도발하면 참혹한 대가 치르도록 하라”
김용현 신임 국방부 장관은 6일 취임 후 첫 전군 주요직위자 화상회의를 열고 곧바로 업무에 돌입했다. 김 장관은 이날 취임식을 가진 직후 첫 공식일정으로 서울 용산 합동참모본부 전투통제실에서 전군 주요직위자 화상회의를 주관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관계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강조했다...
2024.09.06 17:27
한덕수 “북한 위협에 국민 생명·안전 지킬 비상 역량 갖춰야”
한덕수 국무총리는 6일 “나날이 심화하는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어떠한 경우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비상 대비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2024년도 을지연습 사후 강평회의'에서 “민방위 경보 체계와 대피...
2024.09.06 16:39
민주 의료대란대책특위 “모든 방안 열어두고 논의…尹대통령 사과해야”[이런정치]
더불어민주당 의료대란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박주민 의원)는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에서 2026년 의대 증원 규모 조정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6일 “만시지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6년 의대 정원 재검토에 국한하지 않고 정원...
2024.09.06 16:38
대통령실 "리모델링 업체 절차 위반사항 조치 예정"
대통령실은 6일 대통령실 용산 이전 관련 리모델링 업체 선정 등 법규 위반 의혹에 대해 "구체적인 감사 결과를 통보받은 후 관련 부처와 함께 일부 계약업체의 절차 위반 사항을 살펴보고 조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대변인실 명의 공지를 통해 "대통령실 이전과 관련한 건축 공사는...
2024.09.06 16:29
김용현 “軍, 사기 먹고사는 집단…자랑스런 과학기술 강군 건설”
김용현 신임 국방부 장관은 6일 ‘자랑스러운 과학기술 강군’ 건설을 내세우며 장병 처우 개선, 적 도발 억제, 무인전투체계 전환을 제시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 국방부청사에서 가진 제50대 국방부 장관 취임식 취임사를 통해 “대통령님의 통수지침을 받들어 자랑스러운 과학기술 강군을 건설해 ...
2024.09.06 15:56
[속보] 尹, 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 시작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방한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서 기시다 총리를 영접했다. 기시다 총리는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 윤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대통령실로 이동했다. 기시다 총리는 방명록에 서명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후 양 정상...
2024.09.06 15:49
우원식 “여·야·의·정 협의체 바로 하자…국민과 함께 환영”
우원식 국회의장이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에서 2026년 의대 증원 규모 조정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국회의장이) 개원사에서 제안한 여·야·의&m...
2024.09.06 15:46
국방 떠나 안보실 전념하는 신원식 “튼튼한 안보가 곧 경제·민생”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6일 제49대 국방부 장관을 마치는 이임사에서 “튼튼한 안보가 곧 경지이고 민생”이라고 밝혔다. 신 실장은 이날 서울 용산 국방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안보실장으로서 우리 군의 강한 국방력이 튼튼한 안보로, 그리고 국가경제 발전과 민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
2024.09.06 15:28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