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이언주 “한국·전진당, ‘광화문광장’ 목소리 최대한 반영키로 합의”
이언주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대표는 31일 “자유한국당과 통합을 놓고 지난해 10월 이후 광화문광장에 모인 시민세력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당과의 당대당 협의체에서 합의한 사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합의가 된 내...
2020.01.31 11:44
[우한 폐렴 초비상] 돌아온 첫 ‘우한 전세기’…추가 투입 ‘난항’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 고립됐던 우리 국민 중 절반이 정부의 전세기를 타고 귀국했다. 우리 외교당국은 아직 현지에 남은 교민들을 이른 시일 내에 귀국시키겠다며 중국 정부와 추가 전세기 투입 방안을 협의 중이지만, 중국 측의 소극...
2020.01.31 11:36
文정부 출범후…민주당 지지 34% ‘최저’ 무당층 33% ‘최고’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지난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찍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이 조사에선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이 같은 기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2020.01.31 11:23
기동민 “우한교민 격리시설 변경, 정치적 고려 1%도 없어”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당초 천안으로 알려졌던 중국 우한 교민 격리시설이 아산‧진천으로 변경된 것에 대해 “(귀국을 신청한) 교민 수가 늘어나면서 시설 검토대상이 바뀐 것이지, 지역주민 반발과 정치권의 압력으로 바뀌었다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
2020.01.31 11:15
진중권, "윤석열, 출마한다면 바로 1위…근데 정치할 분 아냐"
[헤럴드경제=뉴스24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선) 출마한다면 바로 1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진 전 교수는 ‘윤석열, 황교안 제쳤다…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2위 부상’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하며 “풉, (윤석열) 이 분, 출마한다고 하면...
2020.01.31 11:12
외교부 “전세기 귀국 교민 최종 368명으로 집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중국 현지에서 고립됐다가 정부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우리 국민이 모두 368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애초 귀국 인원은 367명으로 알려졌지만, 외교부는 “집계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다”며 최종 인원을 수정했다. 외교부는 31일 “이날 오전 8시께 임시 항공...
2020.01.31 11:05
[사무총장이 말한다]윤호중 “과거 회귀와 미래 세력의 싸움”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번 총선의 구도로 ‘과거로 돌아가는 세력’과 ‘미래로 발전해가는 세력’의 싸움을 꼽았다.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공천 특혜 우려에 대해서는 “절대 없을 것”이라며 엄중한 경선과 공천 관리를 강조했다. 윤 사무총장은 이번 총선의 대결 구도를 &ldq...
2020.01.31 10:55
[사무총장이 말한다]윤호중 “김의겸·정봉주, 전국적 영향 미치면 정무적 판단할 것”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31일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과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한 총선 예비후보 적격 여부 판단에 대해 “지역구를 넘어서서 전국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슈가 발생하면 정무적인 판단을 내릴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윤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ldquo...
2020.01.31 10:51
김정화 "바른미래 포기 않겠다…'출당 요구' 안철수계, 그냥 탈당하라"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31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당 재건을 꿈을 접었다'며 탈당한 데 대해 "저와 당원, 국민은 바른미래당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일부 안철수계 비례대표 인사들이 출당 조치를 요구하는 데 대해 "더 이상 당원들을 우롱하지 말고 그냥 탈당하라"고...
2020.01.31 10:47
김두관 “홍준표 PK 수비대장? 구중궁궐에 앉아 지휘”
경남 양산을 출마를 선언한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정말 큰 정치인이라면 당이 요구하는 더 어려운 곳으로 가는 것이 지도자의 품격”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전날 홍 전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의원을 ‘병졸’에 비유하며 “나는 밀양에 터 ...
2020.01.31 10:46
6481
6482
6483
6484
6485
6486
6487
6488
6489
64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