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싱하이밍 中 대사 “중국인 입국 제한 불필요…각국, WHO 권고 따라야”
싱하이밍(邢海明) 신임 중국 주한대사가 최근 중국 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을 두고 “전염병 사태로 여행과 교역을 불필요하게 방해할 이유가 없다”며 우리 정부의 입국 제한 조치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싱 대사는 4일 오전 서울 중구의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2020.02.04 10:37
'빨간 마후라' 63명 탄생…영공방위 임무 투입
공군 군용기를 조종하는 63명의 '빨간 마후라'가 탄생했다. 공군은 4일 제1전투비행단에서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이 주관한 가운데 '19-3차 고등비행교육과정 수료식'을 거행한다. 공사 66기 40명, 학군 45기 2명, 학사 140기 21명 총 63명의 신임 조종사들이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의 상징인 빨간 마후라...
2020.02.04 10:33
“2주간 국회 비상행동 제안” vs “中 눈치보며 국민 안전 뒷전”
여야는 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을 두고 여전히 평행선을 달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국회 차원의 ‘비상 행동’을 촉구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연일 정부의 대응을 질타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상황이 언제 종식될지...
2020.02.04 10:32
심재철 “文 취임 1000일 자화자찬…국민 아연실색”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4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취임 1000일을 맞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대해 “제발 자기도취에서 빠져나오라”고 비판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서 열린 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문 대통령을 향해 “우한 폐렴에 직면해 국민은 문재인 정부의 무능에 분통을 터뜨리는...
2020.02.04 10:30
‘孫 최측근’ 이찬열, 바른미래 탈당…“함께 못해 형언 못할 심정”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이찬열 의원(3선)이 4일 탈당을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제 한계인 것 같다”며 “바른미래당에서 동토의 광야로 떠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손 대표를 향해선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형언할 수 없는 심정”이라며 &ldq...
2020.02.04 10:20
[속보] ‘손학규 최측근’ 이찬열, 바른미래 탈당 선언…“한계…孫과 의리 변치 않겠다”
[속보] ‘손학규 최측근’ 이찬열, 바른미래 탈당 선언…“한계…孫과 의리 변치 않겠다” yul@heraldcorp.com
2020.02.04 10:10
안철수 “‘中 전체 입국금지’ 과감히 검토할 때”
안철수 전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놓고 “중국 전체에 대한 한시적 입국금지를 과감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전 의원이 전날 질병 전문가 등이 모인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안 전 의원 측은 4일 밝혔다. 안 전 의원은 당시 유튜브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처하는 국민...
2020.02.04 10:00
한국당 9호 인재, 전주혜 변호사 등 女법조인 7인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는 4일 9호 인재로 여성 법조인 7인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이들을 중심으로 ‘여성공감센터’를 설립해 여성 표심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아홉 번째 영입인사를 발표하고 환영식을 개최했다. 한국당은 이들에 대해 “...
2020.02.04 10:00
‘한일전’ vs ‘한중전’ 4월 총선 여야 외교 쟁점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을 향한 정부의 대처에 야권은 정치적 의도가 있다며 비판했다. 반면 여당은 중국 혐오조장 가짜 뉴스를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배출로 시선을 돌렸다.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한중전’과 ‘한일전’이라는 서로다른 전선 ...
2020.02.04 09:53
한국당 ‘통합신당’으로 개명-보수통합 ‘속도’…미래한국 ‘뇌관’
자유한국당이 3년 만에 당명을 바꾸며 보수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아직까지 갈 길이 멀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당의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대표에 4선 ‘친박’ 한선교 의원이 내정되면서 보수통합 논의에 균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당은 혁신통합추진위...
2020.02.04 09:26
6471
6472
6473
6474
6475
6476
6477
6478
6479
64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달 전국 아파트 3.8만가구 공급…잠실래미안아이파크 분양예정 [부동산360]
다음달 전국 아파트 3만805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적지 않은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3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0월 분양예정 물량은 45개 단지, 총 3만8055가구(일반분양 2만8271가구)로 조사됐다. 전년 동월(3만1525가구)과 비교해 21% 증가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2만5249가구, 지방 1만2806가구가 공급예정이다. 수도권은 경기도가 1만 7682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4617가구 ▷서울 2950가구가 분양예정으로 집계됐다. 지방에서는 ▷충남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