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속보] "민주, 상임위원장 다 맡기로…통합, 곧 상임위 명단제출"
onlinenews@heraldcorp.com
2020.06.29 10:57
민주당 “공수처, 시한 내 반드시 출범…檢개혁 마무리” 강행 의지 피력
더불어민주당이 야당인 미래통합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출범을 예정대로 강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공수처법의 출범시한은 7월 15일이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수처 설치는 검찰개혁의 가장 핵심적인 사안”이라며 “요즘 검언...
2020.06.29 10:45
[속보] 여야, 원구성 최종 협상 결렬
[헤럴드경제=뉴스24팀] 여야는 29일 21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최종 합의에 실패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했으나 합의안을 마련하지 못했다고 여야 원내 관계자들이 전했다. 주 원내대표는 "개원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고 기...
2020.06.29 10:43
[속보] 여야 최종 원구성 협상 ‘결렬’
21대 국회 원 구성 협상이 결렬됐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원 구성 협상에 나섰지만 결국 결렬을 선언했다. hss@heraldcorp.com
2020.06.29 10:42
이언주의 탄식 “文정권, 대놓고 헌법서 ‘자유’ 삭제할지도”
이언주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29일 “문재인 정권이 대놓고 헌법에서 ‘자유’를 삭제할지도 모른다”고 했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문 정권 들어 ‘민주주의’는 자유가 사라진, ‘인민 민주주의’가 돼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수결을 통...
2020.06.29 10:33
“다들 곁가지 논쟁만”…홍준표가 본 ‘인국공 사태’ 원인·해법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 대표는 29일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 정규직 전환 논란을 놓고 “그리스처럼 공공 일자리만 확대하다보니 생긴 부작용”이라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지금 정치권에서는 ‘인국공 사태’에 대해 본질은 제쳐두고 곁가지 논쟁만 하고...
2020.06.29 10:03
김종인 한달…“의제 선점 성공, 실행엔 한계…앞으로 두달이 ‘관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한지 오는 30일로 한 달을 맞는다. 정치권에서는 일단 정책 어젠다 선점 면에서는 ‘김종인 비대위’에 합격점을 주고 있다. 취임 직후부터 기본소득제, 전일보육제 등 보수진영으로서는 다소 ‘파격적인’ 정책구상을 던지며 ‘이슈몰이’에 성공한데 따른 것이...
2020.06.29 09:59
양금희. 에로 수오미넨 주한 핀란드 대사 초청 특강
양금희 미래통합당 의원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오는 30일 국회에서 에로 수오미넨(Eero Suominen) 주한 핀란드 대사를 초청해 ‘핀란드 정치에서의 균등한 기회’를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연다. 양 의원은 지난해 전세계 최연소 총리를 배출하고 내각의 과반 이상으로 여성으로 구성하는 등 흔치 않은 사례를 배...
2020.06.29 09:45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 ‘보류’ 45% vs ‘추진’ 40%…20대 반발 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비정규직을 직접 고용한 후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여론은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을 ‘보류해야 한다’는 의견이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수 성향의 고연령대와, 취업전쟁 당사자인 20대에서는 보류 의견이 더 많았다...
2020.06.29 09:44
반기문 “대통령 직속 위원회 무질서 산재…그린뉴딜 중심 통폐합 하자”
UN사무총장을 지낸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29일 “대통령 직속의 (환경 관련) 위원회들을 통폐합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반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 간담회에서 “대통령 위원회가 몇 갠지 알 수 없다”며 조직 정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반 위원장은 “우리나라는 대통령...
2020.06.29 09:33
5951
5952
5953
5954
5955
5956
5957
5958
5959
59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