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허은아 “통합당은 몰락 양반, 팔자걸음 걸어봤자 비아냥 뿐”
허은아 미래통합당 의원은 16일 “미래통합당은 몰락한 양반”이라고 밝혔다. 당장 변하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상황도 힘들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항공사 승무원과 벤처 기업가,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 소장 등을 거쳐 자유한국당(통합당의 전신) 영입 인재로 정치권으로 온 허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
2020.07.16 11:42
[속보] 여가부 “박원순 성추행 관련 전직 비서 법상 ‘피해자’로 봐”
onlinenews@heraldcorp.com
2020.07.16 11:40
부동산·박원순·윤미향…주호영, 文에 10개 현안 입장 요구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16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부동산 정책,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북핵 문제 등 국정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로 국회 개원식에서 시정연설을 앞두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이 듣고 싶은 말...
2020.07.16 11:32
이인영, 아들 스위스 유학중 예금 더 증가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아들 유학 중 예금자산을 상당히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 아들의 유학 지역이 세계적으로 물가가 가장 높은 곳 중 하나라는 점에서 유학 자금 및 예금 자산 출처를 두고 야권에서 의혹이 제기됐다. 16일 이 후보자 측에서 밝힌 아들 A 씨(26)의 스위스 바젤 디자인학교 등록금 고지서를 보면 A ...
2020.07.16 11:31
與, 비판·이견 실종…이해찬 목소리밖에 안들린다
최대한 늦췄다. 그리고 최소한으로 발언했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의 대응이다. 잡음을 경계하고 일사분란함만 강조하는 당 지도부 때문에 여러 현안이 터질 때마다 당 내 다양한 의견이 쉽게 표출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전날...
2020.07.16 11:28
김종인 “朴 피소 유출 의혹, 文대통령이 밝혀야”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 박 전 시장이 자신의 피소 사실을 알 수 있었던 배경 등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작접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박 전 시장에게)경찰이 알려줬는지, 청와...
2020.07.16 11:28
정 총리 “체육계, 반드시 악습의 고리 끊어내야…전반 개혁 절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고(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 하에 반드시 악습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하고 체육계 전반을 개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최 선수 사망 사건으로 전 국민들이 공분...
2020.07.16 11:28
정의당 ‘피해 호소인’ 용어 버린다…심상정 “적절치 않아”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16일 “‘피해 호소인’이란 표현은 적절치 않다”고 주장했다. 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의에서 “피해자가 위력에 의한 성추행 피해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힌 만큼 ‘피해자’로 명명하는게 맞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의당도 초...
2020.07.16 11:19
원희룡, ‘박원순 죽음’에 “미화되면 안 된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6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을 놓고 “정치인의 이런 죽음은 더 이상 미화되면 안 된다”고 했다. 원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서울시민이 맡긴 공적 책임을 사적 일탈 끝에 죽음으로 회피하는 것은 시민이 기대한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다”며 이같이...
2020.07.16 11:17
주호영“민주당, 박원순·윤미향 국정조사·청문회 응하라”
[헤럴드경제=뉴스24팀] 주호영 "박원순·윤미향 국정조사·청문회 응하라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16일 민주당 윤미향 의원과 박원순 전 서울시장 의혹과 관련해 "국정조사와 청문회 소집 요구에 즉각 응하라"고 요구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민주당은 윤미...
2020.07.16 11:13
5891
5892
5893
5894
5895
5896
5897
5898
5899
59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내달 전국 아파트 3.8만가구 공급…잠실래미안아이파크 분양예정 [부동산360]
다음달 전국 아파트 3만805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적지 않은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3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0월 분양예정 물량은 45개 단지, 총 3만8055가구(일반분양 2만8271가구)로 조사됐다. 전년 동월(3만1525가구)과 비교해 21% 증가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2만5249가구, 지방 1만2806가구가 공급예정이다. 수도권은 경기도가 1만 7682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4617가구 ▷서울 2950가구가 분양예정으로 집계됐다. 지방에서는 ▷충남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