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장경태 “국회 이전 후 아파트 짓자”는 윤희숙 향해 “머릿속에 재개발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한 뒤 그 부지에 아파트를 공급하자’고 주장한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머릿속엔 재개발밖에 없나보다”라고 비판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나마 이혜훈 전 의원은 비전이라도 있는데...
2020.12.03 15:05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남 광양만권연수원 건립예산 확보
전남 광양시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전문인력 양성 등의 역할을 수행할 광양만권 중소기업연수원 유치를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비 2억원(총사업비 400억 원)이 내년도 예산안에 포함됨에 따라 연수원 건립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ㅣ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만권에 특화되어있는 소재(철강, 석유화학, 방위산업, 우주항공 등...
2020.12.03 15:00
文대통령 “윤석열 징계위, 절차적 정당성·공정성 매우 중요”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절차적 정당성·공정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안의 중대성에 비춰 징계위는 더더욱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을 담보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을...
2020.12.03 14:52
[속보] 문대통령 "尹징계위, 절차적 정당성·공정성 매우 중요"
[헤럴드경제=뉴스24팀] 문대통령 “尹징계위, 절차적 정당성·공정성 매우 중요” onlinenews@heraldcorp.com
2020.12.03 14:45
[속보]문 대통령 "윤석열 징계위, 절차적 정당성·공정성 매우 중요"
청와대 "징계위 결과 예단 말라"
2020.12.03 14:43
김은혜, 월판·수광선 사업비로 890억원 확보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분당·판교의 교통 편의 증대를 위한 예산 890억원을 구비했다. 김 의원은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월곶~판교 복선전철(월판선) 사업 780억원, 수서~광주 복선전철(수광선) 사업 110억원 등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애초 월판선과 수광선 사업 예산은 각각 660억원, 70억원이었다. 김 의원의 ...
2020.12.03 14:22
정 총리 “코로나로 기부 감소 걱정…나눔 활성화 제도 마련”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기부 투명성을 제고하고 나눔 교육을 강화해 기부 및 나눔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사랑의 열매'를 전달받고 성금을 기부한 뒤 "코로나19로 예년보다 기부와 자원봉사...
2020.12.03 14:08
장제원 "文대통령, '궁예 정치' 벗어나야…콘크리트 무너지는 소리 안 들리나"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3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확증 편향의 최면에서 깨어나야 한다"며 "소아병적 친문(친문재인) 감별 안경을 벗고 통합 망원경을 써야 한다. 관심법에 사로잡힌 '궁예 정치'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경고했다. 장 의원은 "문재인 정권이 하는 일마다 사고를 치고 있...
2020.12.03 13:50
野, 이번엔 법무차관 ‘자격’ 맹공
국민의힘은 3일 신임 법무부 차관에 내정된 이용구 변호사가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조작 의혹으로 고발된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변호를 맡은 이력이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당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법무부 차관이 검찰에서 수사하는 백 전 산자부 장관의 변호인이었다...
2020.12.03 11:38
국민의힘, 윤석열 등판·野연대론 ‘동상이몽’
윤석열 검찰총장의 거취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두고 둘러싸고 국민의힘 속내가 복잡하다. 윤 총장의 정계진출 가능성을 두고 당내서도 이견이 불거지는가 하면, 안 대표가 불 지핀 ‘야권연대’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방법론은 제각각이다.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반문&rsqu...
2020.12.03 11:38
5331
5332
5333
5334
5335
5336
5337
5338
5339
53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