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허은아 대표발의 '함께 일하는 국회법' 본회의 통과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1호 법안으로 발의한 일명 '함께 일하는 국회법'(국회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매년 1·7월을 빼고는 국회를 상시 개회하게 됐고, 각 상임위 법안소위는 매월 3회 이상 개회하도록 의무화됐다. 허 의원은 이번 법안이 지난 9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고...
2020.12.10 15:29
이낙연, 공수처법 개정안 통과에 "권력층 불법적 특권 사라지고 공직 사회 맑아질 것"
야당의 비토권을 삭제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안이 통과된 데 대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공수처가 가동되면 권력층의 불법적 특권과 불합리한 관행이 사라지고, 공직 사회는 더욱 맑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0일 공수처법 개정안이 처리되자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2020.12.10 15:17
[속보] 국정원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野, 필리버스터 시작
[헤럴드경제]
2020.12.10 15:16
[속보] 세월호 ‘증거조작 의혹’ 특검요청안…본회의 통과
세월호 '증거조작 의혹' 특검요청안, 본회의 통과 brunch@heraldcorp.com
2020.12.10 15:14
정청래 "욕설한 의원 색출해달라"…주호영에 사과 거듭 요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향해 자신에게 욕설을 한 야당 의원에 대해 사과하라고 재차 요구했다. 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본회의장 참석차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을 지나오는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하고 있었다"며 "조용히 지나가려고 하는...
2020.12.10 15:14
국민의힘 "공수처장 조국 임명하고 싶을 것" 국민의당 "민주주의 정신 망해"
범야권은 야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임명 비토권을 무력화한 공수처법 개정안이 10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은 데 대해 강력 반발했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역사 앞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이름이 아깝다"며 "공수처를 세우기 위해 의회의 70년 전통도...
2020.12.10 14:49
‘비토권 무력화’ 공수처법 통과, 與 공수처장 인선도 나선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공수처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10일 여야는 국회 본회의를 열고 공수처법 개정안을 찬성 187명, 반대 99명, 기권 1명으로 통과시켰다. 앞서 국민의힘이 제안한 공수처법 개정안 대안은 부결됐다. 야당 의원들은 박병석 의장의 가결 선포와 함께 구호를 외치며 항의했다. 전날 김기현 국민의힘...
2020.12.10 14:44
유상범 "공수처 첫 수사대상은 윤석열…文정권 수호 사찰기구 전락"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첫 수사대상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 연단 위에 올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자신들이 낙점한 (공수처장)후보를 거부하니 야당의 비토권을 없애는 게 입법독재가 아니라고 누가 말할 수 있느...
2020.12.10 14:40
[속보] '비토권 무력화' 공수처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헤럴드경제=뉴스24팀] '비토권 무력화' 공수처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onlinenews@heraldcorp.com
2020.12.10 14:33
[속보]'야당 비토권 삭제' 공수처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야당의 비토권을 무력화한 공수처법 개정안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재석 287인 찬성 187 반대 99 기권 1인으로 통과했다. hss@heraldcorp.com
2020.12.10 14:31
5291
5292
5293
5294
5295
5296
5297
5298
5299
53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