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금태섭 "서울시장 출마 결심 굳혔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내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결심을 굳혔다. 공식 출마선언을 준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 전 의원은 "공식 선언의 시기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제안한 후보 단일화에 대해서는 &qu...
2020.12.22 18:07
[속보] 중·러 군용기, 무더기로 카디즈 진입
[속보] 중·러 군용기, 무더기로 카디즈 진입…군 "전술조치 실시"
2020.12.22 18:06
전봉민 "아버지 발언에 아들로서 사죄…도의적 책임"
[헤럴드경제] 부산 중견건설사 회장인 부친의 편법 증여로 재산을 증식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국민의힘 전봉민(초선·부산 수영) 의원이 22일 자진 탈당했다. 전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당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의혹 보도 이틀 만이다. 전 의원은 ...
2020.12.22 17:53
[속보]‘아빠찬스’ 논란 전봉민, 국민의힘 탈당…“깊이 사죄”
전봉민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앞서 부산 중견 건설사 오너인 부친이 사업체를 차려준 뒤 일감 몰아주기로 재산을 130배 불린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또, 전 의원의 부친이 의혹을 취재하는 MBC 기자에게 3000만원을 주겠다며 보도를 무마하려 한 정황도 드러났다. 전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2020.12.22 16:41
전해철 청문회서 '13평 4인 가족' 발언 재소환…野 "43평도 좁아 50평으로 옮겼나"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4인 가족 거주 가능' 발언이 재소환됐다.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전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야권은 현 정권의 뇌관인 부동산 문제를 집중 부각했다.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은 전 후보자가 매입한 43평 아파트 대신 동일 아파...
2020.12.22 15:46
산부인과 교수 “나경원 소견서, 참 특이해” 의문 제기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지난 21일 원정출산 의혹을 반박하면서 공개한 서울대병원 의사 소견서에 대해 현직 산부인과 교수가 의문을 제기했다. 22일 한명석 동아대 의대교수는 소셜미디어(SNS)에 "참 특이한 소견서"라는 글을 올렸다. 한 교수가 지적한 소견서는 나 전 의원이 서울대병원으로부터 지난해 9월...
2020.12.22 15:45
‘1가구 1주택’ 진성준에…국민의당 “그렇게 해도 안 떨어져요, 집값”
국민의당은 22일 ‘1가구 1주택’ 보유 내용을 담은 주거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그야말로 부동산 정책 실패를 덮기 위한 극악한 꼼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그렇게 해도 안 떨어져요, 집값”이라며 이같이 말했...
2020.12.22 15:35
문준용 "정치인, 영세예술인 입에 담지 말라" 연일 반박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가 22일 "정치인들은 함부로 영세 미술인들을 입에 담지 말 것"이라며 자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지원금' 수령에 대한 야권의 공세에 반박했다. 전날에 연달아 두개의 글을 올려 반박한데 이은 세번째 글에서다. 준용 씨는 22일 오후 페...
2020.12.22 15:15
문준용 “정치인, 함부로 영세 예술인 입에 담지 말라”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지원금' 1400만원을 수령한 것을 놓고 야권의 비판이 거세자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반박했다. 22일 준용 씨는 페이스북에 '영세 예술인이 받아야 할 코로나 지원금을 대통령 아들이 받아서 문제라는 주장에 대한 반박'이란 글...
2020.12.22 14:44
野 “변창흠, 제2의 조국·추미애…사퇴 않으면 법적 조치”
국민의힘은 22일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장관으로서 자격을 상실했다”며 자진사퇴 또는 지명철회를 촉구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변 후보자는 자질과 능력을 넘어 인성이 부족해 장관직을 수행하기 어렵고,...
2020.12.22 14:33
5251
5252
5253
5254
5255
5256
5257
5258
5259
52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