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속보]문대통령 “2021년은 회복·포용·도약의 해”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2021년은 우리 국민에게 ‘회복의 해’, ‘포용의 해’,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열린 ‘2021년 신년사’에서 “새해는 분명히 다른 해가 될 것이다. 우리는 함께 코로나를 이겨...
2021.01.11 10:05
“넌 빠져” 삿대질…‘코로나 실무진에 폭언’ 복지부 공무원 논란
보건복지부 공무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도권 공동대응상황실의 한 실무진에게 폭언과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등록된 청원글을 거론하며 “신속한 진상 파악 후 상응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2021.01.11 09:53
[속보] 北, 10일 밤 당대회 열병식 실시 정황
제8차 노동당 당대회를 진행중인 북한이 10일 밤 열병식을 실시한 정황이 포착됐다. 합동참모본부는 11일 “우리 군은 북한이 어제 심야시간대에 김일성광장에서 당대회 관련 열병식을 실시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어 “한미 정보당국은 이 같은 활동이 본행사 또는 예행연습일 가능성을 포...
2021.01.11 09:53
오세훈 “후보만 단일화, 대선서 분열”…安 합당 촉구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11일 이번주 비공개 회동을 앞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당대당 통합이 아닌, 선거를 치르기 위해서만 행하는 후보 단일화만 했을 경우, 오히려 야권이 분열된 상태로 대선을 치를 확률이 더 높아질 것”이라며 당대당 통합을 촉구했다. 오 전 시장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
2021.01.11 09:39
안철수·오세훈 담판 시도하지만…극적 단일화는 힘들다?
서울시장 출사표를 던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조건부 출마선언’을 내놓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이번주 비공개 회동을 통해 담판을 시도한다. 다만, 정치권에서는 ‘극적 단일화 성사’에 대한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다. 안 대표가 입당에 부정적 입장을 보이는 만큼 오 전 시장과의 회동에서 논...
2021.01.11 09:33
윤건영 “윤석열 대선출마 쉽지 않다…결단만이 檢 살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쉽지 않은 일”이라면서 “본인이 결단하는 것만이 본인과 검찰을 살리는 길”이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10일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윤 총장의 임기가 7월에 끝나고 내년 3월 대선까지는 7개월...
2021.01.11 09:21
성일종 "국방과학연구소 임직원도 국립묘지 안장" 법안 발의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국방과학연구소 임직원이 공무수행 중 사망하면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있는 내용을 뼈대로 한 '국립묘지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국방과학연구소법에 따르면 연구소 임직원은 국가공무원으로 인정돼 국립묘지 안장에 관한 법률을 적용...
2021.01.11 09:15
우상호 "나도 지상파 예능프로 제안 받았다"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영선 장관과 나경원 전 의원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했다. 우 의원은 11일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새아침’에서 "아무리 예능 프로그램이지만 특정 후보, 아직 경선이 끝나지 않은 두 당의 특정 후보를 조명해줬기 때문에 이것은...
2021.01.11 09:05
정 총리 “이번주, 거리두기 결정…실효성없는 조치 과감히 수정”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이번 주에는 내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방안을 결정해야 한다”면서 “확실한 안정국면에 접어들지 못한 상황에서 그간 누적된 사회적 피로감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결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2021.01.11 09:02
"이명박·박근혜 사면, 국민통합에 기여 못해" 56.1%…'기여할 것' 38.8%
국민 10명 중 6명 가량은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이 '국민 통합에 기여하지 못 할 것’이라고 판단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두 전직 대통령 사면의 국민 통합 기여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통합에) 기여하지 못 할 것’이라는 응답은 56.1...
2021.01.11 09:00
5171
5172
5173
5174
5175
5176
5177
5178
5179
51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