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文지지율 반등에…정청래 "대한민국은 문재인 보유국이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대한민국은 문재인 보유국"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43.6%로 급반등했다는 뉴스가 많다. 지지율이야 오르고 내리는 것이라지만 역대 임기말 대통령들의 지지율이 20% 남짓이었던 것에 비하면 매우 놀라운 수치"라...
2021.01.21 14:06
우상호 "공수처 출범, 盧 대통령 못다 이룬 과제 첫 매듭 푸는 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님의 못다 이룬 한 가지 과제가 오늘 첫 매듭을 푸는 날"이라고 말했다. 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2004년 11월 노무현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공직부패수사 설치법안을 의결하고 이제 17년만에 결실...
2021.01.21 13:46
與 "공수처 출범 환영…고 노무현 전 대통령 공약이후 19년만"
더불어민주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식 출범과 김진욱 초대 처장의 취임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21일 허영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공수처 출범은 1996년 참여연대가 공수처를 포함한 부패방지법안을 입법 청원한 지 25년만,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2년 공수처 설치를 대선공약으로 내건 지 19년...
2021.01.21 13:40
오세훈 “문대통령 ‘초록동색’ 개각…‘악마의 변론인’ 두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21일 문재인 대통령의 3개부처 개각과 관련해 ‘초록(草綠)은 동색(同色)’이라며 “국민 정서와 현실과 동떨어진 문재인 정부의 정책과 오판이 바로 여기서 나온다”고 비판했다. 오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전날 이재웅 전 쏘카 ...
2021.01.21 13:39
국민의힘 "박범계, 형사 피고인 신분의 첫 법무부 장관 후보자"
국민의힘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놓고 "형사 피고인 신분의 첫 법무부 장관 후보자란 것은 심각하다"고 밝혔다.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박 후보자가 이대로 임명되면 국민들은 해당 재판이 공정히 이뤄질 것으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qu...
2021.01.21 13:23
유승민 “‘全도민 10만원’ 이재명은 진보도 아니다…악성 포퓰리즘”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전(全) 도민 10만원 지급' 방침을 놓고 "진보도 아니다. 악성 포퓰리즘일 뿐"이라고 직격탄을 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 지사는 본인의 기본소득을 대선에 밀어붙이려고 '재난기본소득'이란 이름으로 경기도민을 ...
2021.01.21 11:36
吳 “반값” 羅 “규제완화” 安 “공급폭탄”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야권 ‘3강’ 주자가 경쟁적으로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현 정권의 ‘아킬레스 건’인 주택 정책을 손 봐 서울시민의 마음을 얻겠다는 것이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나경원 전 의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공약 중 공통 분모는 공급 확대와 제도 개선...
2021.01.21 11:34
시민단체 “박범계, 지분투자 로펌과 이해충돌”…檢에 수사의뢰
한 시민단체가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출자해 설립한 법무법인 명경(이하 명경)과 관련한 이해충돌 방지 의무 위반 의혹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는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경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박 후보자를 회사 영...
2021.01.21 11:31
[정윤희의 현장에서] 시장 보선 ‘그때 그 사람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지만 여야 정치권엔 남 얘기다. 박영선, 안철수, 나경원, 오세훈… 정치에 관심이 없더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낯익은 이름들이 연일 신문지면을 장식한다. 또다시 서울시장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등장인물은 그대로, 배경시간대만 바뀌는 드라마 수준이다.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두...
2021.01.21 11:27
홍준표, 또 김종인 겨냥?…“노인의 몽니 정치, 말년 비참”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21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퇴임에 대해 “노인의 몽니 정치는 말년을 비참하게 한다는 것이 트럼프의 교훈”이라고 평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트럼프의 몽니 정치가 허무하게 끝이 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트럼프는) 신임 ...
2021.01.21 11:08
5111
5112
5113
5114
5115
5116
5117
5118
5119
5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