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정의당 ‘무공천’, 민주당에 ‘독’ 될까 ‘득’ 될까
당대표 성추행 파문을 수습중인 정의당이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득실 계산에 관심이 쏠린다. 당장은 “정의당을 보고 배우라”는 야권의 공세를 받아내야하는 만큼 ‘독’이 되지만, 결국 선거에서는 정의당 지지 진보 표심이 민주당 후보...
2021.02.04 10:38
[인터뷰]박성훈 “향후 1년 부산경제 ‘골든타임’…강한 경제전문가 필수”
“지금 부산은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입니다.” 주력산업과 제조업이 활기를 잃으며 부산지역 경제는 침체의 늪에 빠져든 지 오래다. 4차 산업혁명 시대라지만 산업 체질 개선은 말처럼 쉽지 않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수도권으로 떠난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까지 겹치며 ...
2021.02.04 10:33
‘김명수 녹취록’ 공개 파장…野 “거취 결정하라” 與 “개인 의견일 뿐”
국민의힘이 4일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거취를 결정하라”고 경고했다. 임성근 부장판사 측이 김 대법원장이 탄핵을 염두 두고 자신의 사표 수리를 거부했다는 발언을 담은 녹취록을 공개한 직후 반응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에 “(김 대법원장이)정치적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싶지 않아 그런 이야기를 한 것...
2021.02.04 10:25
예상 빗나갔다?…‘안철수 독주’에 술렁이는 국민의힘
국민의힘이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독주에 술렁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애초 나경원 전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양강’이 출마하고, 안 대표를 놓고 ‘무시 기조’를 이어갈수록 그의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이 떨어질 것으로 봤다. 당 안에선 “이제라도...
2021.02.04 09:43
헌정사 최초 ‘법관 탄핵’, 국회 통과 유력
헌정사상 최초 ‘법관 탄핵’이 국회 본회의 통과 초읽기에 들어갔다. 탄핵소추안 발의 인원만 161명으로 의결 정족수 150명을 훌쩍 넘긴 만큼, 통과가 유력시된다. 국회는 4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에 연루된 임성근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 상...
2021.02.04 09:37
윤희숙 “이낙연-홍남기 지원금 싸움에 文 침묵…또 신호 보내나”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재난지원금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데 대해 “여당 원내대표와 기획재정부 장관 사이에 고성이 오가며 벌어지는 지원금 싸움이 언론을 장식하는데도 침묵하는 행정부 수반은 역사를 배반하는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
2021.02.04 09:35
文대통령 지지율 30%대로 내려앉아…서울서 부정평가 13.5%P↑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하락하며 3주만에 다시 30%대로 내려앉았다. 4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3일 사흘 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11명에게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39.0%(매우 잘함 21.4% + 잘하는 편 17.6%)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3.5%포인트(P) 내려간 수치다. 반면...
2021.02.04 09:31
국민의힘, 민주당 지지율 제쳤다…서울·부산서도↑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과 순위를 바꾸며 오차범위 내 지지율 선두로 올라섰다. 4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3일 사흘 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11명에게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 대비 2.6%P 오른 32.3%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주 대비 1.8%P 내린 30.6%에 머물며 오차범위 내지만 1위 자리를...
2021.02.04 09:31
文대통령 “바이든과 동맹 업그레이드 약속”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동맹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방금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하고, 코로나, 기후변화, 경제 양극화 등 중첩된 전 세계적 위기 속에 ‘미국의 귀환’을 환영했...
2021.02.04 09:29
文대통령 “방금 바이든과 통화…미국의 귀환 환영”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의 귀환을 환영했다”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 통화 사실을 알렸다. 문 대통령은 4일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하고, 코로나, 기후변화, 경제 양극화 등 중첩된 전 세계적 위기 속에 ‘미국의 귀환’을 환영했다”고 밝혔다....
2021.02.04 09:24
5051
5052
5053
5054
5055
5056
5057
5058
5059
50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