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정 총리 “현행 거리두기·5인모임 금지 2주간 유지”…복지부 장관과 AZ백신 접종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국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가 1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는 다음주부터 2주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와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의 방역 조치를 다시 한번 연장키로 했다. 또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한 달째로 접어든 가운데 백...
2021.03.26 09:31
김종인 “오세훈, 5~7%p로 이길 것…안철수, 입당했으면 후보 됐을텐데”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같은 당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5~7%포인트 차로 무난히 이길 것으로 내다봤다. 김 위원장은 당 일각에서 '비대위 연장론'이 거론되는 데 대해 "나는 오는 4월 8일부터 여기서 사라질 것"이라...
2021.03.26 09:17
국민의힘 “안철수 개별입당” vs 국민의당 “합당”…물밑 ‘기싸움’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하나의 당으로 온전히 통합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공동 선대위를 꾸리는 등 부쩍 가까워졌지만, 물밑에선 상대를 향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어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양당 지도부는 한 배를 탈 필요성을 놓곤 이의가 없지만, 통합 건을 놓곤 서로 다...
2021.03.26 08:48
박영선 "吳, 서울시장 할 일 구분 못해…경험 제대로 한 거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6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 대해 "서울시장이 할 수 있는 일과 안 할 일을 구분을 못하고 있다"고 재차 비판했다. 박 후보는 이날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새아침'에서 오 후보의 TBS(교통방송) 지원 중단 고려, 취임 일주일 내 상계동·목동 안전진단 착...
2021.03.26 08:40
[속보] 정총리 "현행 거리두기·5인모임 금지 2주간 유지"
[헤럴드경제=뉴스24팀] 정총리 "현행 거리두기·5인모임 금지 2주간 유지" onlinenews@heraldcorp.com
2021.03.26 08:38
오세훈 “軍, 미사일을 미사일이라 못 불러…비정상적 나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26일 합동참모본부가 전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한데 대해 “미사일을 미사일이라 부르지 못하고 ‘미상발사체’라고 말하는 군을 가진 비정상적인 나라에 살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이날 서해수...
2021.03.26 08:32
美 국무부 "北탄도미사일, 국제평화에 심각한 위협"
미국 정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시험을 규탄하는 입장을 공개했다. 미 국무부 대변인실은 25일(현지시간) 북한의 전날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시험에 대해 "복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위반하고, 해당 지역과 더 넓은 국제사회를 위협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2021.03.26 07:34
곽상도 "청와대·민주당, '조국 손절' 시작됐다…曺, 약발 다한 듯"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은 교육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 비리 의혹을 조사하라고 한 일을 놓고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의 조국 손절, 버리기가 시작됐다"고 분석했다. 곽 의원은 26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조 전 장관 딸의 부정 입학을 부산대로 핑계, 재판 확정 ...
2021.03.26 07:27
北 ‘신형전술유도탄’ 시험 확인…김정은 대신 리병철 지도
북한이 25일 함경남도 함주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신형전술유도탄인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국방과학원은 25일 새로 개발한 신형전술유도탄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어 “새로 개발한 신형전술유도탄은 이미 개발된 전술유도...
2021.03.26 07:11
박영선에 고소당한 성일종 "'토착왜구' 누가 먼저 썼나…이해찬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진정한 토착왜구"라고 했다가 모욕죄로 고소 당한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등 그간 우리 당을 토착왜구라고 운운하며 비판했던 민주당 사람들도 모두 모욕죄인가"라고 반발했다. 성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토착왜구라...
2021.03.26 07:09
4841
4842
4843
4844
4845
4846
4847
4848
4849
48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