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속보] 한총리 "복귀 전공의, 행정처분 포함 어떤 불이익도 없을 것"
[속보] 한총리 "복귀 전공의, 행정처분 포함 어떤 불이익도 없을 것"
2024.06.09 13:33
[속보] 대통령실, 오늘 중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대통령실은 9일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의를 열어 이날 중 대북 확성기를 설치하고 방송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우리가 취하는 조치들은 북한 정권에는 감내하기 힘들지라도, 북한의 군과 주민들에게는 빛과 희망의 소식을 전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6.09 13:04
北, 서풍 부는데 남쪽으로 풍선 살포?…軍 “효율 좋지 않아”
북한이 8~9일 대남 오물풍선 330여개를 살포했지만 남측 지역에는 80여개 가량만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이 남쪽으로 풍선을 날려 보내기 위해서는 북서풍과 북동풍을 비롯해 북풍 계열을 이용해야 하는데, 이번에는 서풍에도 불구하고 풍선을 살포해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9일 “북한의 대남...
2024.06.09 12:14
나경원·안철수 “이화영 유죄는 곧 이재명 유죄…다음은 이재명”
국민의힘 잠재적 당권주자로 분류되는 나경원·안철수 의원은 9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대북송금 의혹’ 1심 징역형 선고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유죄를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전 부지사 9년 6개월 선고가 뜻하는 바는 너무나도 분명하다”며...
2024.06.09 12:14
홍준표 "文, 요즘 아내 쉴드 치느라 고생…'철없는 아내' 떠올라"
홍준표 대구시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2018년 인도 방문 논란에 대해 "요즘 문 전 대통령이 아내 쉴드(방어) 치느라 참 고생이 많다"고 비꼬았다. 홍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 전 대통령이 2018년 아르헨티나 G20 회의에 참석하면서 체코를 경유했던 일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홍 ...
2024.06.09 11:39
尹대통령의 ‘K-실크로드’ 추진… 중앙아 3개국 순방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의 창설과 ‘K-실크로드’ 구상 추진을 위해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나선다. 윤 대통령은 오는 10∼15일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을 각각 국빈 방문한다. 국빈 방문인 만큼 부인 김건희 여사도 동행한다. 지난해 12월 네덜란드 국빈 방문 이후 ...
2024.06.09 11:39
尹, 이번주 ‘투르크·카자흐·우즈벡’ 국빈방문…핵심광물 협력 등 강화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길에 오른다. 대통령실은 이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특화 외교전략인 '한-중앙아시아 K실크로드 협력 구상'을 추진하는 등 외교 지평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핵심광물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강화도 꾀한다. 대통령실은 지난 7일 윤...
2024.06.09 11:09
분수령 맞는 여야 원 구성 갈등…10일 단독 표결 시 전면 확전[이런정치]
22대 국회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의 갈등이 이번주 분수령을 맞는다.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단독 개원 및 국회의장 선출을 비판하며 협상 보이콧을 선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11개 국회 상임위원회를 자당 몫으로 요구하며 위원장 단독 선출을 압박하고 나섰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7일 오후 자당 소...
2024.06.09 11:03
[속보]"북한, 오물풍선 330개 살포…위해물질 없어" 합참
북한이 8일 밤부터 330여개의 오물풍선을 살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9일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장호진 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확대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한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밤부터 330여개의 오물풍선을 살포했으며, 이 중 80여개가 낙하했다. 안전 위해물질은 현재까...
2024.06.09 10:58
[속보]北 또 오물풍선, 수도권 곳곳에서 신고…대통령실, NSC 상임위 소집
북한이 대남 오물 풍선 살포를 재개한 가운데, 대통령실은 9일 오전 장호진 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확대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한다. 대통령실이 오물 풍선 대책을 위해 NSC를 가동한 것은 지난 2일 이후 7일 만이다. 북한은 8일 대남 오물 풍선 살포를 재개했다. 이에 수도권 곳곳에서 오물 풍...
2024.06.09 10:08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걸어서 50분인데 역 이름 넣겠다…집값 오르니까요! [부동산360]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과 신안산선 등 교통 호재를 품은 정차역 인근 지역의 집값이 들썩이자 주민들이 앞다퉈 아파트 명칭을 개명하고 있다. 아파트 명칭에 신설되는 정차역 이름을 넣거나 철도를 연상케 하는 단어를 포함해 집값 상승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경기 고양 삼송지구에 위치한 ‘호반베르디움22단지’ 아파트는 지난달 입주민을 대상으로 신규 아파트 이름을 공모해 접수 받았다. 그 결과 당선작 후보로 ‘호반써밋창릉’, ‘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