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속보] 尹 "중앙亞 광물자원, 에너지, 인프라 전략적 파트너십 공고"
[속보] 尹 "중앙아시아와 광물자원, 에너지, 인프라 파트너십 공고"
2024.06.18 10:07
野 6당 ‘노란봉투법’ 공동발의, 87명 참여…개혁신당은 불참
원내 야 6당 소속 의원 87명은 18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노란봉투법)’을 공동발의 했다. 특히 이번 법안엔 21대 국회에서 본회의를 통과한 노란봉투법엔 담기지 않았던 해고자나 실업자의 노조활동도 가능하게 하는 내용이 추가됐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
2024.06.18 10:05
노종면 “애완견이냐 감시견이냐는 보도로 평가 받는 것”…언론단체 사과 요구에 반박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기자협회 등 언론단체가 이재명 대표에게 ‘검찰의 애완견’ 발언을 사과하라고 요구하자 “언론이 애완견이냐 감시견이냐는 보도로 평가 받는 것이고 이 대표는 나름의 근거를 제시했다”며 비판했다. 노 의원은 18일 오전 자신의 SNS에 한국기자협회, 언론노조, 방송...
2024.06.18 08:54
[단독] 대통령실 “주52시간, 근로다양성 고려해 탄력적으로 이뤄져야”
대통령실이 주 52시간 근로제의 유연화와 관련해 “업종별 특수성 등을 고려해 근로형태가 조금 더 다양하고, 탄력적으로 이뤄져야한다”고 밝혔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주52시간 유연화에 대한 법개정 의지를 드러낸데 이어 대통령실도 이에 발을 맞추는 모습이다. 다만 야당, 노동계가 주4일제를 고수하...
2024.06.18 08:53
푸틴 24년 만의 방북…北 “평양, 기쁨과 환희의 분위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년 만에 북한을 방문하는 가운데 북한은 극진한 환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1면에 게재한 ‘러시아연방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동지를 열렬히 환영한다’는 제목의 사설에서 “김정은 동지의 초청으로 푸틴 동지가 우리나라를 방문하게...
2024.06.18 08:35
기자협회 등 언론단체 “이재명, ‘검찰 애완견’ 망언 사과하라”
한국기자협회·전국언론노동조합·방송기자연합회는 1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언론인에 대한 과도한 망언을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3개 단체는 이날 오후 공동성명을 통해 “야당 대표와 국회의원이 언론인에 대한 과도한 비하 발언으로 언론을 폄훼하고 조롱하며 언론의 자유...
2024.06.18 07:37
반쪽 국회에, 與 원내대표는 현장으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정치권 현안과 관련된 현장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선 이날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을 찾아 의료파업 현장을 점검한다. 이번 방문에는 당 의료개혁특위 인요한 위원장, 한지아 간사위원, 박준태 위원 등도 함께한다. 의원들은 이재협 보라매병원 원장을 면담하고 휴진 현황 등을...
2024.06.18 07:22
“‘봉사의힘’·선거제도 개혁특위 도입” 박용찬, 與최고위원 출마선언
박용찬 국민의힘 서울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이 당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박 위원장은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은 열고 "잇따른 총선에서 나타난 수도권 참패는 정치의 기본인 현장의 중요성을 망각한,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며 "이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잃어버린 기본을 재건하는 일부터 다시...
2024.06.18 06:58
푸틴 방북 “北과 서방통제 없는 무역·상호결제구조 개발…제재 저항”
방북을 앞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 북한과 “서방의 통제를 받지 않는 무역 및 호상(상호) 결제체계를 발전시키고 일방적인 비합법적 제한조치들을 공동으로 반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연대를 이어가는 친선과 협조의 전...
2024.06.18 06:26
野, 22대서도 ‘노란봉투법’ 발의…양대노총 지지 기자회견 예고
야 6당이 17일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 앞서 노란봉투법은 21대 국회에서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으나,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로 폐기된 바 있다. '노란봉투법'은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책임을 강화하고 쟁의행위 범위를 확...
2024.06.17 21:24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