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김건희 “남편 노무현 영화 보고 혼자 2시간 울어”
[헤럴드경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윤 후보에 대해 “노무현(전 대통령)을 너무 좋아한다”고 말한 사실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백브리핑’은 30일 김씨와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의 ‘7시간 통화’ 녹취록을 입수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추가...
2022.01.30 16:11
安 “저를 설 민심 밥상에 죽어도 못 올리겠단 것” 철야농성 돌입
[헤럴드경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이재명·윤석열 대선 후보 간 양자 토론을 규탄하는 철야농성에 돌입한다. 안 후보는 30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기득권 정당 후보들의 편법·부당한 양자 담합 토론을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오...
2022.01.30 15:44
심상정 “공정한 링 위로 올라와라” 李·尹 양자토론 비판
[헤럴드경제]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3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간 양자 토론을 두고 “더는 뒤에서 담합하지 말고, 국민이 지켜보는 공정한 링 위로 올라오십시오”라며 비판했다. 심 후보는 이날 오후 정의당 중앙당 회의실에서 ‘양자토론 규탄 긴급 대선전략위원회&rsq...
2022.01.30 15:36
문대통령 “백신접종률 높여 확진자 원만한 증가…타국가 보다 늦은 유행”
[헤럴드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현상에 대해 “(우리나라는) 백신접종률을 높여서 (확진자) 숫자가 원만하게 증가하게끔 해서 다른 나라에 비해 늦게 유행이 됐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30일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제조업체인 SD바이오센서를 방문해 “병상을 충분히 확보해뒀기에 ...
2022.01.30 14:33
北, ‘모라토리엄 파기’까지 이제 한 발짝…4년 만에 IRBM 발사
새해 들어 연이어 미사일 무력시위를 감행해온 북한이 급기야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카드까지 빼들었다. 북한이 이미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모라토리엄(유예) 파기를 시사한 상황에서 한반도정세를 극단으로 몰고 갈 수 있는 ‘레드라인’에 한발 더 다가간 셈이다. ▶北, 올해 들어 벌써 7번째 미사...
2022.01.30 14:21
‘잘해야 본전’이라던데…민주당이 ‘TV토론’ 기대하는 이유 [정치쫌!]
“TV토론에서 제가 유리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저는 꽤 오래 나름대로 정치를 했고 상대방은 정치를 한지 얼마 안돼 기술적으로 (제가) 앞설 거라는 생각을 (국민들이) 당연히 하기 때문에 우리는 잘해야 본전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난달 30일 MBC 인터뷰에서) 이재명 후보는 그동안 윤...
2022.01.30 14:00
이재명 “尹 원하는 대로 토론…주제·자료 없이 토론하자”
[헤럴드경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30일 양자 토론에 나서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향해 “원하는 대로 주제 없이, 자료 없이 토론하자”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1시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제안하면서 “토론 성사 위해 주제 구획 요구는 철회하라 했다&rdquo...
2022.01.30 13:41
[종합] 北, 급기야 4년 만에 모라토리엄 파기 근접한 IRBM 발사
새해 들어 잇달아 미사일 무력시위를 펼치던 북한이 급기야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카드까지 빼들었다. 북한이 이미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모라토리엄(유예) 철회 시사를 내비친 가운데 한반도정세를 극단으로 몰고 갈 수도 있는 ‘레드라인’에 근접한 셈이다. 합동참모본부는 30일 “오늘 오전...
2022.01.30 13:30
국힘 “文정권 굴욕적 대북정책 파탄…도발이라 말도 못해”
[헤럴드경제] 국민의힘은 30일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두고 “문재인 정권의 굴욕적 대북정책이 파탄 나는 순간으로, 북한이 결국 넘지 말아야 할 레드라인을 넘어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영일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에서 “(이번 발사는) 올해 들어 7번째로, 북한이 작년 한...
2022.01.30 13:09
李·尹 양자토론 협상 결렬, 오후 재협상
[헤럴드경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이 오는 31일 예정된 양자 토론 방식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과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을 대표로 하는 양당 실무 협상팀은 휴일인 30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1시간가량 토론 방식을 논의했으나 접점을 찾지 못했다. 쟁...
2022.01.30 12:46
3601
3602
3603
3604
3605
3606
3607
3608
3609
36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