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한동훈, 나·원·윤 ‘배신의 정치’ 협공에 “인신공격, 마타도어…당의 미래 고민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30일 “이번 당 대표 선거가 인신공격과 마타도어가 아니라 당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글을 게시해 “그것을 당원동지들과 국민들께서 바란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후...
2024.06.30 18:15
민주, 한덕수·정진석에 “국회 모독…책임부터 져야”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국무총리와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향해 “침해성 오지랖을 멈추고 책임부터 지라”고 지적했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실과 정부의 권한 침범이 도를 넘고 있다”며 “오늘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나온 발언 하나하나가 오지...
2024.06.30 17:23
‘김정은 배지’ 공식 석상에 최초 등장…우상화 작업 가속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우상화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30일 처음으로 북한 공식 석상에 김 위원장의 얼굴이 단독으로 새겨진 배지(초상휘장)가 처음으로 포착되면서다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 2일차인 29일 회의사진에서 참석 간부 전원이 김정은 얼굴이 그...
2024.06.30 16:58
국방부 “北 적반하장…즉·강·끝 응징태세로 단호히 대응”
국방부는 30일 한미일 연합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가 아시아판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모습이라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적반하장”이라고 일축했다. 국방부는 30일 ‘북 외무성 보도문 관련 입장’을 내고 “한반도 긴장의 주범인 북한 측이 오늘 한미일 ...
2024.06.30 16:44
‘조국 저격’했던 서승만, 김혜경과 다정한 투샷…무슨일?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개그맨 서승만씨가 이 전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씨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베스트셀러 작가님 만나서 반가웠다”는 글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 서 씨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와 관련 “응원한다. 책 많이 봐 달라”는 사진 2장과 함께...
2024.06.30 16:10
‘尹 탄핵청원’ 70만명 돌파…조국당 “성난민심, 곧 100만”[이런정치]
조국혁신당은 30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이 7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것에 대해 “이것이 민심”이라고 밝혔다. 김보협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와 관련 “국회 인터넷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했다면 이미 100만명을 넘겼을 것”이라며...
2024.06.30 14:49
윤상현 “원희룡·한동훈, 누가 되든 후유증 너무 커…당 분열 될 것”
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원희룡·한동훈 후보를 향해 “두 분 중에 당 대표가 나오면 당에도 좋지 않고 윤석열 대통령에게도 좋지 않다”고 저격했다. 윤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한·원 두 후보가 (당 대표가) 돼서는 안 되는 3가지 이유를 들면서 “윤상현과 나경원 (후보) 중에서 당 대표...
2024.06.30 14:34
원희룡 “한-윤, 신뢰 관계 아냐…차별화와 배신은 종이 한 장 차이”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가 한동훈 후보를 향해 ‘배신의 정치’를 한다며 연일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30일 오후 한 후보를 향해 “소통, 신뢰, 경험 3개가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특히 윤석열 대통령과의 소통 부재를 직...
2024.06.30 14:15
원희룡 “공韓증 맞습니다…초보가 운전대 잡을까 무섭다”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30일 한동훈 후보 측이 “아무리 ‘공한증(恐韓症)’에 시달린다 해도 협박과 분열의 정치는 안 된다”고 주장한데 대해 “공한증 맞습니다!”고 맞받아쳤다. 원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어둡고 험한 길을 가는데, 길도 제대로 모르는 초보운전자가...
2024.06.30 14:04
[속보] 당정, 영세음식점 배달비 지원검토…소상공인 50만명 전기료 지원 확대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30일 최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영세 음식점에도 배달비를 신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또 소상공인 전기료 지원 기준을 현재 매출액 3000만원 이하에서 6000만원 이하로 대폭 확대해 최대 50만명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당정대는 이날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협의회를 열...
2024.06.30 13:28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