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이언주, 민주 최고위원 출사표…"한동훈은 내가 상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3선·경기 용인정) 의원이 7일 "'민주 보수'까지의 외연 확장에 가장 확실히 도움이 되겠다"며 8·18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올해 초 국민의힘에서 당적을 옮긴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영남 출신의 '97 세대&...
2024.07.07 16:03
야권 "명품백 수수 '사과 논란' 무의미, 김여사 특검 수용" 촉구
야권이 7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을 두고 "김 여사 특검의 본질을 엉뚱한 곳으로 끌고 갈 생각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힘에서는 4·10 총선을 앞둔 지난 1월 김 여사가 자신의 명품백 수수 논란을 두고 대국민 사과를 하겠다는 뜻을 당시...
2024.07.07 14:50
때릴수록 커지는 한동훈? ‘김건희 여사 연락 무시’ 논란, ‘연판장’으로 돌파할까[이런정치]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김건희 여사의 ‘대국민 사과’ 제안 연락을 무시했다는 논란을 둘러싸고 후보들 간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일부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한 후보의 사퇴를 언급하려다 취소했는데 이를 두고 한 후보 측은 “제2의 연판장”이라고 비판하는 반면 원희룡...
2024.07.07 14:10
나경원 “韓 아마추어·元 무모한 아바타...패배 브라더스 진풍경”
국민의힘 나경원 당대표 후보는 7일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을 둘러싼 원희룡 후보와 한동훈 후보 간 공방에 대해 “패배 브라더스의 진풍경”이라고 비판했다. 나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래서 그들은 총선에서 졌던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총선에서 당 비상대책위원장으...
2024.07.07 12:20
‘최고위원 출마’ 장동혁 “한동훈 연판장? 구태정치…그 하나를 위해 정치했냐”
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는 7일 일부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한동훈 당대표 후보의 ‘사퇴’를 요구하려다 철회한 것을 두고 “말도 안 되는 받은 글 돌리기, 대통령실의 의중을 빙자한 전화 돌리기, 연판장에 이은 기자회견, 윤리위원회 제소 등 또다시 구태정치가 전당대회를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다&...
2024.07.07 12:01
尹, 8~11일 방미…3년연속 나토정상회의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3년 연속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으로 향한다.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서는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 협력에 대한 강력 메시지를 내고, 나토 동맹국들과 인도·태평양 4개국 파트너(IP4) 간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10&...
2024.07.07 11:55
원희룡 “한동훈, 김 여사 문자 공개하거나 사과하고 끝내라”
국민의힘 원희룡 대표 후보가 7일 한동훈 후보에 김건희 여사와의 문자를 공개하거나 사과하고 논란을 끝내라는 취지의 의사를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원 후보는 페이스북에 "한동훈 후보가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을 전당대회 개입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자기 잘못을 감추기 위해 대통령실을 전당대...
2024.07.07 11:51
尹, 3년 연속 나토회의 참석…바이든 부부 친교 만찬도
윤석열 대통령이 3년 연속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나토 정상회의 3년 연속 참석은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이다. 최근 북한과 러시아의 밀착 강화에 강력한 경고음을 내고, 글로벌 공조를 통한 안보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10∼1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
2024.07.07 11:02
대통령실 “선거에 개입 안해”...김여사 문자 논란 이후 첫 입장
대통령실은 7일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에 대해 “전당대회 과정에서 각 후보들이나 운동원들이 대통령실을 선거에 끌어들이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주십사 각별히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 과정에서 일절 개입과 간여를 하지 않았고 ...
2024.07.07 10:46
국힘서 ‘한동훈 연판장’ 돌자…韓 “취소말고 그냥 해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7일 일부 원외 인사들이 한 후보의 사퇴를 요구하는 연판장을 돌리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여론 나쁘다고 놀라서 연판장 취소하지 마시고 지난번처럼 그냥 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들과 당원동지들께서 똑똑히 보시게 하자”며 이같이...
2024.07.07 10:14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단독] 아모레家 장녀 서민정 하정우 이웃됐다…120억 남산아파트 전액 현금으로 샀다 [부동산360]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인 서민정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브랜드 디비전 AP팀 담당이 이태원동 고급빌라 ‘어퍼하우스 남산’을 분양받은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이 주택은 분양가가 120억원에 달하는 신축 고급빌라로 서 담당을 비롯해 배우 하정우, 유튜버 하늘 등 재계 인사와 유명인들이 어퍼하우스 남산을 분양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가(家) 3세’인 서 담당은 지난 2021년 9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어퍼하우스 남산 1가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