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尹대통령, 체코 원전 수주에 “세계 최고 원전 경쟁력 다시 인정 받아”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한국수자력원자력이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대해 “세계 최고의 대한민국 원전 산업 경쟁력이 세계 시장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고 호평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체코 정부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과 발표 직후 “팀코리아가 돼 함께 뛴 기업인...
2024.07.17 21:40
[속보] 尹 대통령 "세계 최고 韓 원전 경쟁력 세계시장서 다시 인정"
[속보] 尹 대통령 "세계 최고 韓 원전 경쟁력 세계시장서 다시 인정"
2024.07.17 21:29
[속보] 尹대통령, 체코 원전 수주에 “세계 최고 원전 경쟁력 다시 인정 받아”
[속보] 尹대통령, 체코 원전 수주에 “세계 최고 원전 경쟁력 다시 인정 받아”
2024.07.17 21:27
나경원 “패스트트랙으로 자유한국당 의원 23명 기소…한동훈, 보수 연대의식 없어”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새로운 뇌관으로 한동훈 당대표 후보의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요청 거절’ 논란이 떠올랐다. 논란 당사자인 한 후보와 나경원 후보는 요청 사실은 인정했는데 나 후보는 “보수정부에 대한 책임과 연대의식이 없다”고 강경하게 비판했다. 나 후보는 이날 경기 고양 소노아레...
2024.07.17 18:03
박민경 경기도 대변인 언론협력담당관 4급 승진…‘이재명 사람 딱 1명’ 승진 안되나(?)
경기도가 17일 4급 승진대상자 사전예고를 발표했다. 이번 승진예정인원은 총 29명이고 5급→4급 29명이며 이중 행정직군 16명, 기술직군 11명, 연구지도 2명이다. 인사발령은 오는 22일이다. 특이한 점은 박민경 언론홍보담당관이 4급으로 승진됐다는 점이다. 직전 A 팀장은 5급으로 당시 승진 서열 1위였다.A 팀장은 ...
2024.07.17 17:54
원희룡 “한동훈 입 리스크, 당 새로운 위협”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 출마한 원희룡 후보는 17일 “특검은 곧 탄핵”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한동훈 후보가 원칙적인 찬성 입장을 보이며 대안으로 ‘제3자 특검법’을 제안한 것을 정면으로 비판한 셈이다. 원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 고양에서 열린...
2024.07.17 17:08
윤상현 “당 중앙 폭파하라…수도권 진격은 박정희 정신”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 출마한 윤상현 후보는 17일 “당은 비겁하게 침묵했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 고양에서 열린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총선은 예견된 참패였다. 재작년부터 뺄셈 정치를 하지 말자, 수도권위기니...
2024.07.17 16:49
통일부, 尹 ‘탈북민의 날’ 기념사 후속조치…“정착지원금 대폭 개선”
통일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일에서 제시한 탈북민 지원 강화와 관련한 후속조치에 나선다. 통일부는 1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업무현황보고에서 윤 대통령의 7·14 기념사 후속조치 등 탈북민 정착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4일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사를 통해 탈...
2024.07.17 16:48
‘지지자 육탄전’ 겪은 與, 유튜버·비당원 막았다…韓팬덤 열기는 계속 [이런정치]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강원 합동연설회는 당원이 아닌 분은 참석할 수 없습니다.’ 17일 오후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전당대회 후보자 합동연설회에 이 같은 안내문이 내걸렸다. 이날 합동연설회는 지난 15일 지지자 간 ‘육탄전’이 발생한 충...
2024.07.17 16:45
나경원, 한동훈 겨냥 “이기적이고 불안하다”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 출마한 나경원 후보는 17일 “의회에서의 정치적 행위에 사법적 개입이 맞는가”라고 말했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 고양에서 열린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민주당의 의회폭거에 눈 뜨고 당해야 하는 가&r...
2024.07.17 16: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