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李, 인천서도 ‘먹사니즘’ 강조…“기본사회가 우리의 미래” [민주당 합동연설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는 20일 “소득과 주거, 의료와 교육 등 국민의 기본적 삶의 조건이 당당한 권리로 인정받는 ‘기본사회’가 바로 우리의 미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전국당원대회 순회 연설을 위해 제주에 이어 인천을 찾은 이 후보는, 당 대표 연임 의사를 밝힌 출마선언 ...
2024.07.20 17:01
與 모바일투표 마무리날…羅·元, '공천취소' 폭로 韓 향해 비판 이어가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사흘 앞둔 20일 나경원 후보와 원희룡 후보는 한동훈 후보를 향한 비판을 이어갔다. 앞서 '패스트트랙 공소 취하'를 둘러싸고 나경원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격하게 충돌한 바 있다. 나 후보는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동훈 후보는 화양연화 추억에 빠진, 민주당의 법무부 장관...
2024.07.20 17:01
이준석 “한동훈 당선? 尹, 축하난 주고 그다음 일주일 있다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당권을 쥐게 될 시 윤석열 대통령이 일을 벌일 수 있다는 취지의 예측을 했다. 이 의원은 19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은 이해하는 데 있어서 통상적인 방식으로 가면 안 된다"고 했다. 이 의원은 "사실 대선...
2024.07.20 16:54
[속보] 조국, 당대표 연임 확정···득표율 ‘99.9%’
[속보] 조국, 당대표 연임 확정···득표율 ‘99.9%’
2024.07.20 15:56
조국, 99.9% 찬성률로 대표 재선출…최고위원 김선민·황명필
조국 전 대표가 20일 조국혁신당 대표로 재선출됐다. 조 전 대표는 이날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실시된 찬반 투표에서 99.9%의 찬성률로 신임 대표에 당선됐다. 앞서 혁신당은 조 전 대표가 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하자 찬반 투표로 당선 여부를 정하기로 했다. 조 전 대표는 22대 총선을 한 달 앞...
2024.07.20 15:55
한동훈, 당원투표 독려 “결승점 보인다…마지막 한 표만 보태달라”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20일 당원들을 향해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소중하다”다 모바일 투표를 독려했다. 한 후보는 이날 오후 3시께 자신의 SNS에 “당원 동지 여러분, 오늘 오후 다섯시면 당원 모바일 투표가 마감된다. 이제 결승점이 보인다”고 적었다. 한 후보는 “저는 출마선...
2024.07.20 15:53
홍준표 “철없는 정치검사 난동 종식돼야…댓글부대 여론조작 당원이 바로잡아야”
홍준표 대구시장은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 당원 모바일투표가 진행 중인 20일 “철없는 정치검사의 난동이 이번 전당대회에서 종식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홍 시장은 연일 한동훈 당 대표 후보에 대한 강한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홍 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당원들의 정치...
2024.07.20 15:42
김한규, 민주당 신임 제주도당위원장 선출 “정권교체 교두보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신임 제주도당위원장에 선출된 김한규 의원은 “대선에서 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제주도에서부터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당 정기당원대회에서 제주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제주도당위원장 선출에는 김 의원...
2024.07.20 15:22
조국 “시즌2, 더 강하고 선명하게…당대표 연임 압도적 지지해달라”
조국혁신당 당 대표 후보로 단독 출마한 조국 후보는 20일 “혁신당을 한 번 더 이끌고자 당 대표 연임에 도전한다”며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싸울 수 있도록 압도적으로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조 후보는 이날 오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혁신당 전당대회 연설에서 &ldqu...
2024.07.20 15:09
[속보] 대통령실 “음주운전 선임행정관, 직무배제돼…법절차 따라 조치”
대통령실은 20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강모 선임행정관에 대해 “해당 선임행정관은 어제(19일)자로 대기발령해 직무 배제됐다”며 “곧 법 절차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대변인실 명의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앞서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실 강모 선임행정관은...
2024.07.20 15:03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