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한동훈 댓글팀부터 패트 격돌까지...민주당에 ‘먹잇감’만 던진 국힘 전당대회[이런정치]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투표가 종료된 가운데 한동훈 후보의 ‘패스트트랙 공소 취하 요청’ 발언 논란이 재점화됐다. 한 후보가 발언 하루 만에 사과했지만, 또 다시 하루 만에 나경원 후보를 같은 내용으로 공격하면서다. 진흙탕 싸움으로 번진 전당대회를 둘러싸고 당내에서는 “야...
2024.07.21 07:46
흥행 불구 투표율 떨어진 與전당대회…누구에게 유리할까 [이런정치]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가 흥행에도 불구하고 작년 3·8 전당대회보다 낮은 모바일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틀 동안 실시된 모바일 투표율은 당원 선거인단 84만1614명 중 34만615명이 참여한 40.47%다. 각종 의혹과 비방을 주고받은 ‘네거티브’가 발목을 잡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후보별 유불...
2024.07.21 07:01
장성민 "우리가 北보다 잘 살게 된 이유? 헌법 덕분…신성불가침 존재"
장성민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은 우리나라가 북한보다 잘 살게 된 이유로 '헌법'을 꼽았다. 장 전 기획관은 최근 페이스북 글을 통해 "대한민국이 북한보다 경제적으로 44배나 더 잘 살게 된 것, 우리에게는 정치적 자유, 경제적 자유, 문화적 자유 속에서 지속가능한 창조와 혁신적 삶을 유지할 수 있...
2024.07.20 21:48
나경원 “‘연판장 전대’보다 투표율 낮아…분열 막는 유일한 방법 투표”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20일 “분열과 불안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투표뿐”이라고 강조했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작년 ‘연판장 전당대회’보다도 투표율이 낮다”며 “그만큼 실망, 분노, 그리고 분열의 전당대회라고 할 수 있다”고 적었다. ...
2024.07.20 20:05
경선 득표율 90%로 시작한 이재명 “무게만큼 책임을 다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지역순회 경선 첫날 90%가 넘는 득표율을 올린 것에 대해 “당원 여러분의 선택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 무게만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제1차 정기전당대회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위한 순회 경선 중 제주와 인천 일정...
2024.07.20 19:42
이재명, 민주 순회경선 첫날 득표율 90.75% ‘압도적 1위’[이런정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 첫날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누적 집계 결과 90.75%의 득표율로 압도적 1위에 나섰다. 민주당은 20일 오후 제1차 정기전당대회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위한 순회 경선 중 제주와 인천 권리당원 선거인단 온라인 투표 누적 득표 결과를 발표했다. 제주와 인천을 합친 권...
2024.07.20 19:11
이재명, 野 인천 권리당원 투표 93.77% 압승…최고위원 1위 정봉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제주에 이어 인천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서도 압도적 득표율을 기록했다. 인천에선 득표율 90%를 넘겼다. 민주당은 20일 오후 제1차 정기전당대회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위한 순회 경선 중 인천 권리당원 선거인단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 권리당원 선거인단 총 4만2...
2024.07.20 18:22
국민의힘 전당대회 모바일 투표율 40.47%…작년 3·8전대보다 7.04%p↓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를 뽑는 7·23 전당대회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율이 40.47%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오후 5시까지 이틀간 진행한 모바일 투표 마감 결과, 당원 선거인단 84만1614명 중 34만61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도부 선출 선거로는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던 지난해...
2024.07.20 18:09
조국 “파괴왕 尹, 3년 아닌 3일도 길다”…혁신당 2기 지도부 출범[이런정치]
당원들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당 대표 연임에 성공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0일 당원들을 향해 “3개월, 아니 3일도 길다. 우리가 이제 할 일은 술 취한 선장을 끌어내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혁신당은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1차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했...
2024.07.20 17:33
박지원 “대통령·여당, 국회의장에게 정치 배우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향해 “국회의장에게 정치를 배우라”고 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국민의힘은 정치를 실종시키고 대통령은 싸우라고 부추긴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의 방송4법, 방송통신위원장 (관련) 타협안을 걷어차 버렸다...
2024.07.20 17:25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