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속보] 우원식 “정부·여당, 방송법 변화없으면 내일부터 본회의 법안 순차 처리”
[속보] 우원식 “정부·여당, 방송법 변화없으면 내일부터 본회의 법안 순차 처리”
2024.07.24 14:39
법사위, ‘민생지원금 법안’ 전체회의서 계속 심사…정청래 “여야 이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의 22대 국회 당론 1호인 ‘민생회복지원금 법안’(전 국민 25만원 지원법)을 전체회의에서 계속 심사하기로 했다. 근로계약 체결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근로자의 근로조건에 대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으면 그 범위에서 사용자로 볼 수...
2024.07.24 13:59
“한동훈 당 대표, 약 올라 죽겠다” 했더니…홍준표 “제2의 화양연화”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선출된 데 대해 24일 “제2의 화양연화”라고 지적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온라인 소통 플랫폼 ‘청년의꿈’에 올라온 지지자의 글에 이렇게 답했다. 해당 지지자는 ‘약 올라 죽을 것 같다’는 제목의 글에서 “이게 무슨 개판 아사리판...
2024.07.24 13:11
尹, 한동훈 등과 만찬…용산 “당정소통 방안 마련될 것”
대통령실은 24일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 신임 지도부 간 만찬에 대해 “대통령실이 먼저 제안했고, 통화 중 자연스럽게 결정됐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전당대회가 어느때보다 치열하지 않았냐”며 ‘대화합’을 만찬의 의미로 설명했...
2024.07.24 11:47
임종인 특보 “北 사이버전력 강화 예상…사이버 재건능력 키워야”
임종인 대통령 사이버안보특별보좌관은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으로 북한 사이버 전력 강화가 예상된다”며 “디지털 냉전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다양한 형태의 사이버 위협이 예상됨에 따라 ‘사이버 레질리언스’ 확립을 위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이버 레질리언스는 사이버 시스...
2024.07.24 11:38
한동훈號 최우선 과제 ‘갈등 봉합’...지도부 인선 촉각
국민의힘 신임 지도부의 최대 과제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깊어진 친윤(친윤석열)계와 친한(친한동훈)계의 갈등 봉합이다. 한동훈 체제 출범을 기다렸다는 듯 ‘윤석열·한동훈·김건희 특검법’ 공세를 퍼붓는 거대야당을 상대하기 위해 임기 초반 ‘친윤 끌어안기’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2024.07.24 11:24
대표로 돌아온 한동훈 “당정 시너지 내야”
한동훈 신임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당과 정이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전날 전당대회에서 62.84%를 얻으며 과반을 차지, 결선 투표 없이 당권을 거머쥐었다. 4·10 총선 패배 후 비상대책위원장에서 사퇴한 지 103일 만이다. 한 대표는 이날 서...
2024.07.24 11:23
‘방송4법 추진’에 다시 여야 전운…野 “신속 매듭” vs 與 “총력 저지”
7월 국회 쟁점 법안 처리를 두고 24일 여야 사이에 다시 전운이 감돌고 있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을 멈춰달라”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제안을 여당이 거절한 상황에서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른바 ‘방송4법’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반면 여당인 국민의힘은 야...
2024.07.24 11:23
이재명 ‘먹사니즘’ 내세우자 野 의원들, 경제·불평등 ‘열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먹사니즘’을 기치로 내세우며 대표직 연임에 도전한 가운데, 민주당 의원들도 저마다 ‘경제’와 ‘불평등’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국회 홈페이지 의원 연구단체 등록현황에 따르면 24일 오전 기준 22대 국회 개원 후 등록된 경제·산업 분야 ...
2024.07.24 11:23
민주, 한동훈 지도부에 5대 요구안 제시…“채해병·김건희 특검 수용하라”
더불어민주당은 24일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지도부에 채해병·김건희 특검법 수용 등이 포함된 5대 요구안을 제시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회의에서) 어제 출범한 국민의힘 한동훈 지도부에 5개 요구 사항을 전하고, 이 요구안을 국민의힘 지도부가...
2024.07.24 11:01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