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재선의원 이재명’, 22대 국회 발의 법안 살펴보니[이런정치]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근 2건의 법안을 대표발의 했다. 단독 과반 의석을 보유한 원내 1당을 이끌며 대여 공세 드라이브를 실질적으로 주도하는 동시에, 현역 국회의원으로서 법안 발의에도 시동을 걸고 ‘입법자 역할’에 소홀하지 않겠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 이 대표...
2024.08.23 22:00
정을호 “김건희, 차라리 ‘대놓고 뇌물 받겠다’가 낫지 않겠나”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김건희 여사는 더 이상 엄한 사람들 궁지에 내몰리게 하지 마시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한 명의 격노가 만든 뇌물 자유국 천명’이란 글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어제 국민권익위원회가 ‘청...
2024.08.23 21:37
김문수 “朴 탄핵, 재평가될 것…文 빨갱이 발언 유감”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23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 “역사적으로 재평가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에서 ‘헌법재판소의 (박 전 대통령) 탄핵 결정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나’라는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ld...
2024.08.23 21:20
조국혁신당 “디올백 사건, 수심위 회부로 면피 되겠나”
조국혁신당은 23일 이원석 검찰총장의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수사심의위원회 회부에 대해 “결국 꼬리를 내리는 검찰총장”이라고 비판했다. 김보협 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수사심의위원회 회부로 면피 되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한때 &ls...
2024.08.23 19:27
이원석, ‘디올백 사건’ 수사심의위 회부…“논란 없도록 매듭”
이원석 검찰총장은 23일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을 수사심의위원회에 회부했다. 대검찰청은 이날 오후 “검찰총장은 오늘 김건희 여사의 청탁금지법위반 사건을 알선수재, 변호사법 위반 법리를 포함하여 검찰수사심의위원회에 회부하고 전원 외부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심의...
2024.08.23 18:48
한동훈 “금투세 여론 완전 역전…갈라치기 안 통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시행일이 다가올수록 금투세(금융투자소득세)를 시행하면 안 된다는 여론이 강해지고 있다”며 민주당에 금투세 폐지 협력을 촉구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반 국민 대상 금투세 여론도 완전히 역전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ldq...
2024.08.23 18:15
부천 호텔 화재현장 찾은 한동훈 “오래된 건물 화재 안전 살피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다수의 사상자를 낳은 경기 부천시 중동 호텔 화재 현장을 찾아 노후 건물 화재 관련 제도 개선 검토 의사를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당 간사인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현장점검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래된 건물의 화재 안전에 대해 문제 없는지...
2024.08.23 17:44
외교부 “한일강제병합 조약은 원천무효” 광복회에 답변
외교부는 23일 일제의 국권 침탈이 불법·무효인지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는 광복회의 요청에 대해 “원천적 무효”라는 내용의 답변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대한민국과 일본국 간 기본관계에 관한 조약 제2조에 대한 우리 정부 입장은 1965년 7월 5일 대한민국 정부에서 발간...
2024.08.23 17:37
[단독] 與도 ‘판사 임용 경력 완화법’ 발의…국힘 “3년”-민주 “5년”
더불어민주당에서 최근 법관 임용에 필요한 최소 법조 경력기간 완화 법안을 발의한 데 이어 여당인 국민의힘에서도 별도 법안을 23일 발의했다. 민주당 안은 ‘최소 5년’을 기준으로 두었는데, 국민의힘 안은 그보다 짧은 ‘3년’으로 발의됐다.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
2024.08.23 14:21
尹, 교토국제고 우승 축하 "야구 통해 한일 양국 더 가까워지길"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교토국제고의 우승 소식에 "열악한 여건에서 이뤄낸 기적 같은 쾌거는 재일동포들에게 자긍심과 용기를 안겨주었습니다"며 "야구를 통해 한일 양국이 더욱 가까워졌으면 좋겠습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메세지를 통해 "교토 국제고의 한국어 교가가 고시엔...
2024.08.23 14:19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내달 전국 아파트 3.8만가구 공급…잠실래미안아이파크 분양예정 [부동산360]
다음달 전국 아파트 3만805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적지 않은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3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0월 분양예정 물량은 45개 단지, 총 3만8055가구(일반분양 2만8271가구)로 조사됐다. 전년 동월(3만1525가구)과 비교해 21% 증가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2만5249가구, 지방 1만2806가구가 공급예정이다. 수도권은 경기도가 1만 7682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4617가구 ▷서울 2950가구가 분양예정으로 집계됐다. 지방에서는 ▷충남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