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아프간 韓기지 외곽에 포탄2발 떨어져...누구 소행?(종합)
아프가니스탄 내 한국 지방재건팀(PRT)의 차리카 기지 외곽에 3일(현지시간) 휴대용 로켓포탄(RPG) 2발이 떨어졌다.외교통상부 관계자는 4일 “현지시간으로 3일 오후 9시12분께 차리카 기지에서 로켓 포탄으로 추정되는 2발의 폭음이 들렸고 포탄이 기지 입구의 외곽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2011.03.04 10:48
“北 경제대표단 다음달 미국 방문”...왜?
북한의 경제 관련 인사 10여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내달 민간단체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한다고 미국의 소리(VOA)방송이 4일 보도했다.이 방송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이번 방미는 캘리포니아주립대학 산하 세계분쟁협력연구소(IGCC) 수전 셔크 소장의 초청으로 이뤄지는 것”이라며 “북한 대표단은 내달 20일부터 2...
2011.03.04 10:43
법제처, 전국 지자체 조례ㆍ규칙 유권해석 지원
법제처는 지난 2일부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례ㆍ규칙 등 자치법규의 상위 법령 위반 여부에 대한 유권해석 지원제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이 제도는 정선태 법제처장이 지난해 12월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한 올해 업무보고 내용에 포함된 것으로 법제처는 지난 1월 25일부터 전라북도 등 11개 지...
2011.03.04 10:25
北 "남하 주민 31명 모두 송환해야"
최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조선적십자회는 지난달 5일 연평도 인근 북방한계선(NLL)을 통해 넘어온 북한 주민 31명을 모두 돌려보낼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북한 적십자회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부당하게 억류된 우리 주민 31명 전원을 배와 함께 그들이 나간 해상을 통해 무조선 즉시 돌려보내야 ...
2011.03.03 23:21
北주민 일부 귀순, 왜?...남북갈등 불씨 될까
지난 달 남하한 북한 주민 31명(남성 11명, 여성20명) 가운데 4명이 남한에 남겠다고 밝혀 그 배경과 북한의 반응이 주목된다. 북한 주민 31명은 설 연휴 기간인 지난 달 5일 어선을 타고 서해 연평도 인근 북방한계선(NLL)을 통해 남하했다.이들 가운데 4명이 귀순의사를 밝혔으며, 나머지 27명과 선박은 4일 판문점과 서해...
2011.03.03 19:06
도선사가 없어서, 최영함 트리폴리 입항 지연
리비아에 남아 있는 우리 국민의 철수를 지원하기 위해 투입된 청해부대 최영함이 목적지인 트리폴리에 입항을 못하고 있다. 바로 항구 내에서 배를 인도해줄 도선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최영함은 오늘 오후 4시(이하 한국시간)께 트리폴리 항에 입항할 예정이었지만 도선사를 구하지 못해 입항 자...
2011.03.03 18:07
통일부, 남북통일 장ㆍ단기 2가지 시나리오 마련키로
통일부는 남북공동체 기반조성 사업과 관련해 남북통일의 시나리오로 ‘단기 압축형’과 ‘중장기 점진형’ 등 2가지를 마련해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정세, 국제정세, 국내요인, 남북관계 등 4가지 변수에 따라 10년 후(2020년)와 20∼30년 후(2030∼2040년) 남북 단일정부가 수립된다는...
2011.03.03 17:17
남하 北 주민 중 4명 “귀순하겠다”.. 정부 내일 27명 北 송환키로
지난달 5일 서해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표류하다 우리 군에 구조된 북한 주민 31명 중 4명이 남한으로 귀순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들을 제외한 27명을 북한으로 돌려보내기로 했다.대한적십자사는 3일 오후 “지난 2월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으로 월선해온 북한주민 31명 중 북한으로 돌아가...
2011.03.03 16:17
홍준표 “이익공유제, 현행 법체계와 안 맞아”...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에 재반격
홍준표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3일에도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이 옹호한 ‘초과 이익공유제’를 ’헌법과 법률체게 뒤없는 주장’이라고 재반박 하는 등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홍 최고위원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익공유제는 대기업이 연초 설정한 이윤목표를 초과 달성하면 그 일부를 협력업체에 제공하자는 것”이...
2011.03.03 15:47
박지원 “한상률, 국정조사 요구할 것”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최근 귀국해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한상률 전 국세청장 문제와 관련, “국회 기획재정위, 법제사법위 등에서 국정조사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한 전 청장과 에리카 김에 대한 검찰 수사는 우리가 예상한대로 답변이 나오고, 검찰은...
2011.03.03 14:12
3641
3642
3643
3644
3645
3646
3647
3648
3649
36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