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탄핵 부정’ 황교안 vs ‘탄핵 인정’ 오세훈
[사진=연합뉴스 제공]황교안 “태블릿PC 조작됐다 본다”오세훈 “법원은 조작 아니라 판결”[헤럴드경제] 자유한국당 당대표 선거가 23일 시작된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부정하는 발언을 한 황교안 후보와 이를 비판한 오세훈 후보의 각축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MBN 주최로 23일 오전 진행된 한국당 당...
2019.02.23 14:38
4대강 보 공방… 범진보 “자연성 회복” vs 한국당 “전 정부 부정”
[사진제공=연합뉴스]-민주ㆍ민평ㆍ정의 “환영”-한국당 “녹조라떼는 괴담”[헤럴드경제] 환경부의 ‘4대강 조사ㆍ평가 기획위원회’가 22일 금강과 영산강의 보 5개 중 3개를 해체하고 2개는 상시 개방하기로 한 것에 대해 범진보진영의 정당과 자유한국당이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
2019.02.23 14:22
‘어차피 대세는 황교안?’ 한국당, 새 지도부 선출 투표 시작
[사진제공=연합뉴스]-27일 당대표 확정[헤럴드경제] 자유한국당의 새로운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투표가 23일 시작됐다. 유력주자인 황교안 후보가 무난하게 당대표가 될 수 있을지, 오세훈, 김진태 후보가 얼마만큼 표를 끌어모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한국당은 이날 당원들이 참여하는 모바일 사전투표를 시...
2019.02.23 10:02
금강산 관광 재개되나… “美, 사전보상책으로 검토”
[사진제공=연합뉴스]-핵 협상 보상책으로 꺼낼 지 주목[헤럴드경제] 미국이 북한과의 핵 협상을 진전시키기 위한 사전보상책으로 금강산 관광 재개를 검토 중이라고 23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는 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지난 6~8일 평양을 방문, 북한 측...
2019.02.23 09:40
김정은 “나는 아버지… 아이들이 핵 가지고 사는 건 싫다”
[사진=연합뉴스]-지난해 4월 폼페이오에게 말해[헤럴드경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미국 정부 인사와의 회담에서 ‘자신의 자녀들이 평생 핵을 가지고 살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앤드루 김 전(前) 미 중앙정보국(CIA) 코리아미션센터장은 22일 스탠퍼드대학의 월터 쇼렌스틴 아시아ㆍ태평...
2019.02.23 09:09
설훈 '20대남성 지지하락 前정부 교육탓'…한국당 "역대급 망언"
[헤럴드경제DB][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은 22일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이 문재인정부에 대한 20대 남성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설명하면서 박근혜·이명박 정권의 부실한 교육 탓에 이들의 건강한 판단이 어려워졌을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일부 언론이 보도한 것을 두고 설...
2019.02.22 22:11
中 CCTV가 주목한 靑 직원점퍼 등번호 ‘615104427919’ 무슨 뜻?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 관영 중앙(CC)TV가 우리나라 청와대 국가안보실 직원들의 겨울 점퍼에 새겨진 등번호 ‘615104427919’의 의미를 집중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파란색 박스 부분은 지난해 평양에서 열린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남북 정상이 발표한 공동 선언 날짜.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청와대 국가안...
2019.02.22 15:01
“명도 쉽지 않아 부담”?…또 안 팔린 전두환 연희동 자택 ‘3차 입찰’대기
전두환 전 대통령의 연희동 자택(사진)이 2차 공매도 유찰되면서 최초 감정가보다 10% 더 낮아진 최저입찰가 81억8628만8000원으로 3차 입찰을 진행한다.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감정가 102억 원에 달하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연희동 자택 압류물건 2차 공매가 성과 없이 끝났다. 22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온비...
2019.02.22 10:32
정두언 “MB 보석결정, 정치적 판단 말고 의사 소견에 100% 맡겨야”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보석 신청에 대해 정두언 전 의원은 “일이 생긴다면 정치적으로 큰 문제가 된다”며 정치적 판단을 배제하고 전적으로 의사 소견에 맡겨 보석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해 7월 3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린 이명박 전 대통령 모습. [연...
2019.02.22 10:12
황교안 “최순실 태블릿PC 조작 가능성 있다”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황교안 후보는 21일 최순실의 태블릿PC가 조작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태블릿PC는 ‘비선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이 사용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단초를 제공했다. 황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5차 토론회에서 김진태...
2019.02.22 07:27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