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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尹 직무배제에 “文, 불법비리 직접 연루됐나”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배제하고 징계를 청구한데 대해 “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불법비리에 직접 연루되지 않았나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 대통령이 너무 이상하다. 추 장관이 살아있는 권력의 비리...
2020.11.25 07:50
김기현 "추미애의 윤석열 직무정지, 文대통령이 직접 설명해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직무정지 처분을 내린 일을 놓고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국민 앞에 나와 설명해야 한다"고 다그쳤다. 김 의원은 25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추 장관의 윤 총장 직무정지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은 무엇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20.11.25 07:38
김종인 "MB·朴 사면? '옥중생활' 걱정 않는 건 아니지만"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에 대한 질문에 "사면은 오로지 대통령의 결단만이 결정할 수 있는 것이어서 논의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4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두 전직 대통령의 옥...
2020.11.25 07:19
해수부, 불법어업 막기 위해 美와 첫 정례협의회
해양수산부는 미국 해양대기청(NOAA)과 국제어업관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1차 한-미 국제어업관리 정례협의회'를 화상회의로 개최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양국은 협의회에서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의 원양산업발전법과 미국...
2020.11.25 07:14
최강욱 “尹 그토록 비위 저지르고 중립·부끄럼 운운?…말문 막힌다” 저격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25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배제하자 윤 총장이 ‘한 점 부끄럼 없이 검찰총장의 소임을 다해왔다’고 입장을 전달한 것과 관련해 “이 지경에 오기까지 그토록 비위를 저지르고도 중립과 부끄럼을 운운하다니 정말 말문이 막힌다”고 비판했다. 최 대...
2020.11.25 07:02
유승민 "文대통령, 추미애 뒤 숨었다…이렇게까지 비겁한가"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직무정지 처분을 내린 것을 놓고 "문재인 대통령은 왜 이렇게까지 비겁한가"라고 했다. 유 전 의원은 25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헌정 사상 초유의 충격적 사태가 터졌는데 문 대통령은 또 숨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
2020.11.25 06:56
'아파트 환상 버려라' 진선미, 임대주택 또 칭찬 "어른과 어울려 사는 재미"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미래주거추진단장은 24일 입주를 앞둔 구로구 오류동의 공공임대주택을 둘러본 뒤 "눈에 띄게 좋아보인다"며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진 단장은 SH공사의 청신호 프로젝트 2호인 '숲에리움' 행복주택을 찾았다. 노후화된 오...
2020.11.24 21:42
여 "尹 혐의 위중" vs 야 "무법전횡, 대통령 뜻 밝혀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4일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징계를 청구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법과 규정에 따른 합당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반면 야당은 추 장관의 '무법전횡'이라고 비판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윤 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 및 직무배제...
2020.11.24 20:03
김태년 “尹 징계 결과 엄중 지켜볼 것”…주호영 “秋 무법전횡 대통령 뜻인가”
2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배제와 징계 청구를 발표한 데 대해 여야 원내 수장의 입장이 충돌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윤 총장에 대한 법무부의 감찰 결과가 심각하다며 징계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추 장관의 발표를 두고 ‘무법전횡&rsquo...
2020.11.24 20:01
민주 "윤석열 혐의 위중, 징계·직무배제 합당해"
[헤럴드경제]더불어민주당은 2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징계를 청구한 것과 관련해 "법과 규정에 따른 합당한 조치"라고 평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윤 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 및 직무배제 조치를 엄중히 지켜볼 것"이라며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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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이제훈도 못 살렸다”…“집 안팔려도 너무 안팔려” [부동산360]
경기도 평택시에서 청약 미달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달 청약을 진행한 평택 화양지구의 아파트의 경쟁률은 0.03대 1에 불과했다. 평택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투자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C노선 연장 등 개발 호재를 갖춘 지역이지만, 가격과 입지 때문에 수요자가 외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1순위 청약을 받은 경기도 평택시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는 749가구 모집에 29명이 신청하는 데 그쳤다. 평균 경쟁률은 0.
부동산360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