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속보]김여정, "철면피 함에 경악 " 文대통령 미사일 발언 비난
[속보]김여정, "철면피 함에 경악 " 文대통령 미사일 발언 비난
2021.03.30 06:57
성남 장애인 홍반장 뜬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애·질병이 있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지원 서비스를 편다고 30일 밝혔다. 사는 집의 형광등 교체, 못 박아주기, 수도꼭지 교체 등과 같은 간단한 개보수, 집안 무거운 짐 옮겨 주기, 드라이버, 드릴 등 생활 공구를 이용한 간단한 물품 수리 등을 지원한다. 서비스 ...
2021.03.30 06:50
[속보] 북한 김여정,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으로 확인
[헤럴드경제=뉴스24팀] 북한 김여정,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으로 확인 onlinenews@heraldcorp.com
2021.03.30 06:18
[속보] 김여정, 문대통령 서해수호의날 연설비난…“미국 주장 빼닮아”
[헤럴드경제=뉴스24팀] 김여정, 문대통령 서해수호의날 연설비난…"미국 주장 빼닮아" onlinenews@heraldcorp.com
2021.03.30 06:16
한치 양보없는 설전…朴 “거짓말·말바꾸기” 吳 “본질 보내고 초점 옮겨” (종합)
박영선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MBC '100분토론'에서 오 후보의 내곡동 땅 '셀프 보상' 의혹 및 서로의 공약 실현 가능성을 놓고 격한 토론을 벌였다. 두 사람의 토론은 시종일관 쉴틈없는 긴장감 속 질문과 반박, 재반박 등을 이어간, 한 치 양보도 없는 '설전...
2021.03.30 02:03
朴 "부자·빈자 꼭 나눠야하나" vs 吳 "가난한 자에게 쓰자는 게 잘못?" 복지철학 격렬 논쟁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맞붙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29일 밤 MBC '100분 토론'에서 복지철학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돌봄-육아'를 키워드로 한 토론에서 오 후보가 "박 후보의 유치원 무상급식 제안에 더해 어린이집 간식·급식비를 올리겠다"고 밝히면서 박 ...
2021.03.30 00:54
박영선 "정부, 부동산 잘했다 생각 안 해" 오세훈 "참 몹쓸 짓을 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MBC 백분토론에서 설전을 벌였다. 두 후보는 특히 부동산 공약과 소상공인 등 지원대책을 놓고 격돌했다. 다만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놓고는 박 후보가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 후보가 "참 몹쓸 짓을 시민에게 했다"며 모...
2021.03.30 00:30
마포구청 배너에 민주당色…국힘 “구청장 당장 사퇴해야”
[헤럴드경제=뉴스24팀] 서울 마포구청 산하 주민센터에 설치된 안내 배너에 더불어민주당의 상징색과 기호를 연상하게 하는 로고가 쓰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선거법 위반 논란이 불거졌다. 29일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거를 앞두고 가장 공명정대해야 할 지방자치단체가 민주당의 색상과 기호를...
2021.03.30 00:06
박영선 "내곡동 땅, '말 바꾸기' 세 번째" 오세훈 "입증 못하니 물고 늘어져"
박영선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MBC 백분토론에서 오 후보의 내곡동 땅 '셀프 보상' 의혹을 놓고 양보 없는 설전을 벌였다. 박 후보가 포문을 열었다. 그는 오 후보를 향해 "내곡동 땅과 관련해 36억5000만원을 보상으로 받았느냐"고 했다. 이어 "추가로 받은 ...
2021.03.30 00:04
권익위 “성범죄자 배달대행업체 취업제한” 권고
[헤럴드경제] 성범죄 이력이 있는 전과자의 배달대행업체 취업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성범죄나 강력범죄를 저지른 전과자의 배달대행업체 취업을 금지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최근 배달대행 기사의 성범죄를 우려하는 민원이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지난달에는...
2021.03.29 21:57
8871
8872
8873
8874
8875
8876
8877
8878
8879
88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