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헤럴드pic] 회의에 참석하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1.06.28 10:14
[헤럴드pic] 대화하는 이준석 대표와 김재원 최고위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재원 최고위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1.06.28 10:14
[헤럴드pic] ‘힘으로 내일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06.28 10:14
[헤럴드pic] 발언하는 국민의힘 정미경 최고위원
국민의힘 정미경 최고위원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06.28 10:14
[헤럴드pic] 발언하는 국민의힘 배현진 최고위원
국민의힘 배현진 최고위원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06.28 10:14
[헤럴드pic] 발언하는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06.28 10:14
[헤럴드pic] 발언하는 국민의힘 김용태 최고위원
국민의힘 김용태 최고위원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06.28 10:14
유승민 "홍준표가 '맏아들'?…누가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야권 잠룡으로 평가 받는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은 28일 경쟁 상대인 홍준표 의원을 향해 "국민의힘에서 누가 (홍 의원을)맏아들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표현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했다. 홍 의원이 복당 승인 직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쩔 수 없이 잠시 집을 떠나야 한 집안의 맏아들이 돌...
2021.06.28 10:11
[전문]정세균·이광재 “7월 5일까지 후보 단일화…정권재창출 위해 합의”
〈정세균-이광재 현장 발표문〉 정세균, 이광재 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경선에 나선 저희 두 사람은 민주당의 정통성을 계승하여 민주정부4기를 열어가야 한다는 절박한 사명감으로 도덕적 품격, 경제적 식견, 국정능력을 갖춘 좋은 후보를 만드는 일에 뜻을 모았습니다. 김대중 정신으로 정치를 시작하고 노무현 대...
2021.06.28 10:11
[속보]정세균·이광재 "7월 5일까지 후보 단일화…승리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
[속보]정세균·이광재 "7월 5일까지 후보 단일화…승리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
2021.06.28 10:07
8101
8102
8103
8104
8105
8106
8107
8108
8109
81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