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수해 대응 나선 대통령실 "추가 특별재난지역 선포, 특별교부세 지급 등 활용"
대통령실은 21일 폭우 및 폭염에 따른 피해 복구를 위해 가용 가능한 재원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15일 5개 지역에 대해서 특별재난지역을 우선 선포한 데 이어서 추가 지역 선포를 위한 피해 조사를 현재 진행 중"이라며 "피해 조사 결...
2024.07.21 15:33
민주당, ‘檢 김건희 조사’에 “황제조사, 꼼수협잡” 맹비판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검찰의 전날 김건희 여사 비공개 대면조사에 대해 “국정농단 의혹에 물타기 하려는 꼼수협잡”이라고 비판했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검찰이 어제 김건희 여사를 쥐도 새도 모르게 제3의 장소에서 소환 조사했다고 한다&rdquo...
2024.07.21 15:17
국민의힘, ‘김건희 여사 비공개 조사’에 “엄정한 수사 진행 중”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를 제3의 장소에서 비공개 조사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지연 원내대변인은 2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수사 중인 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면서도 이같...
2024.07.21 14:27
한동훈 “변화냐, 지금 이대로냐 선택해달라”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21일 “혁신하는 여당, 실력 있는 여당으로 반드시 거듭나겠다”며 전당대회 여론조사 투표를 독려했다. 한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변화할 것인가, 지금 이대로 갈 것인가를 선택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후보는 “지난 이틀 동안 전당...
2024.07.21 13:38
민주당, ‘檢 김건희 조사’에 “약속대련 시작”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검찰의 전날 김건희 여사 비공개 대면조사에 대해 “약속대련의 막이 올랐다”고 비판했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정부 보안청사로 소환해 비공개로 대면조사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
2024.07.21 13:30
北오물풍선 살포에 군 “모든 전선 대북 확성기 전면 시행”
북한의 반복적인 오물 풍선 살포에 대응해 우리 군이 모든 전선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 합동참모본부는 21일 “우리 군은 수차례 경고한 바와 같이 오늘 오후 1시부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 전선에서 전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이날 오전 9번째 오물풍선을 살포했다. 지난 18...
2024.07.21 13:22
이재명, 강원 경선서도 90%로 압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21일 강원 지역 경선에서도 90%가 넘는 득표율로 압승을 거두며 대세론을 이어 갔다. 이 후보는 이날 강원 홍천군 홍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강원 지역순회 경선에서 90.02%의 권리당원 득표율을 얻었다. 김두관 후보는 8.90%, 김지수 후보는 1.08%로 각각 집계됐다. 이 후보는 전날 제...
2024.07.21 13:14
[속보] 北 오물풍선 살포에 군 “모든 전선에서 대북 확성기 전면 시행”
北 오물풍선 살포에 군 “모든 전선에서 대북 확성기 전면 시행”
2024.07.21 13:05
[속보] 이재명, 민주 당대표 강원 경선서 90%로 압승…김두관 8%
이재명, 민주 당대표 강원 경선서 90%로 압승…김두관 8%
2024.07.21 12:37
나경원 “한동훈, 해야 할 일 하지 않아…왜 우리 당 외면했나”
국민의힘 나경원 대표 후보는 21일 경쟁 주자인 한동훈 후보에 대해 “법무부 장관 당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다”며 “왜 우리 당을 외면했던 것이냐”고 밝혔다. 자신의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 부탁’을 거절한 것에 대한 비판이다. 나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2019년 패...
2024.07.21 11:36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