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당대표자로 비공식 선출 주목
[헤럴드경제 생생뉴스]북한 김정은의 친 여동생 김여정(사진 원안)이 오는 11일로 예정된 노동당대표자회에 참석할 수 있는 ‘당대표자’ 자격을 부여받았다고 북한소식통을 인용, 데일리NK가 최근 보도했다. 김여정은 당원 선거를 통해 선출 된게 당대표자회 준비위원회의 추천을 통해 자격이 부여됐다.지난달 말 인민군...
2012.04.09 11:10
<긴급 전문가 진단>새누리 130~139, 민주 131~137. 야권연대 과반 예측불허.
“투표함을 열기전까지는 원내 1당을 예단하기 어렵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과반의석 확보 가능성은 반반이다."4ㆍ11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9일 현재까지도 선거 전문가들은 ‘원내 1당’의 주인공을 가려내지 못했다. 이들은 또 지난 2000년 16대 총선이후 12년 만에 ‘여소야대(與小野大)’ 가 재현될...
2012.04.09 11:00
北 광명성 3호 발사 강행...정부 후속대책 착수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아랑곳 않고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이에따라 정부는 유엔 차원의 추가 대북제재 논의 등 후속작업에 들어갔다. 정부는 특히 일본 등 주요 국가 차원에서의 개별적 대북 제재 방안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성 발사 → 3차 핵실험’으로 이어지는 북한의 위...
2012.04.09 10:59
야권 2차단일화 진척, 보수는 사실상 무산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지난 주말 관심을 모았던 막판 후보 단일화 작업이 야권은 일정 정도 성과를 거둔 반면,보수진영은 무산됐다. 황진화 후보가 독주하고 있는 파주을에서는 김영대 통합진보당 후보와 박정 무소속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다. 김영대 선거캠프 관계자는 9일 오전 “단일화 경선을 위한 조사기관 선정...
2012.04.09 10:48
<전문가분석>여소야대+원내 1당 미지수+통진당은 12석 정도
전문가들은 4ㆍ11 총선 결과 19대 국회에서 ‘여소야대’ 구도가 형성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원내 1당 싸움에서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제3당을 두고서는 통합진보당이 자유선진당에게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예측했다.9일 헤럴드경제가 자문을 구한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
2012.04.09 10:42
<막판 최대변수> 투표율 55%… 원내 1당 갈린다
[헤럴드경제=조동석ㆍ양대근 기자]4.11총선을 이틀앞두고 초박빙 승부가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의 초미의 관심은 과연 투표율이 55%를 넘느냐 마느냐에 쏠리고 있다. 선거막판에 터진 민간인 사찰과 김용민 후보의 막말 파문 등은 이미 민심에 반영됐고 추가적인 변수가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에는 시간적으로 여유가...
2012.04.09 10:36
<관악을>김희철vs 이정희 대리전 양상... 오신환까지 3파전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야권연대의 사활이 걸린 서울 관악을(乙)에 통합진보당은 당내 화력을 총결집시켰다. 중도탈락한 이정희 공동대표의 대타로 출전한 이상규 후보가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현역의원으로 무소속 출마한 김희철 후보가 야권표를 나눠가지면서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의 어부지리 당선 가능성도 배제하...
2012.04.09 10:32
총선따라 움직이는 北 정치·군사 이벤트
4·11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한도 이번 주 숨 가쁜 정치·군사일정을 예고하고 있다.북한은 우선 장거리로켓 ‘광명성 3호’의 연료주입에 조만간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 당국자는 9일 “북한이 장거리로켓 1~3단 추진체의 발사대 장착을 마치고 연료주입 작업만 남겨두고 있다”며 “연료주입에 2~3일이...
2012.04.09 10:31
<한명숙 24시> 韓 투표율 높여라 특명
[헤럴드경제=홍석희 이지웅 정진영 김현경 기자]목이 잠겼다. 말이 안나왔다. 퉁퉁부은 목은 발성을 허락하지 않았고, 며칠째 누적된 유세 강행군에 몸은 이미 천근. 그래도 지지자들의 함성은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를 달리게 만들었다. 한 대표가 지난 8일 지원에 나선 지역구는 모두 17곳.한 대표의 이날 첫 유세는 은...
2012.04.09 10:19
<박근혜> 막판 지원 유세 25시
[헤럴드경제=천안ㆍ대전ㆍ횡성/조민선ㆍ서상범ㆍ윤현종 기자]총선을 사흘 앞둔 8일 낮 12시. 충남 천안 쌍용동 이마트 앞.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의 유세를 보기 위해 몰려든 500여명의 시민들이 “언제오냐, 왜 이렇게 안오냐”며 목을 빼고 기다렸다. 꽉 막힌 인파를 뚫고 나타난 박 위원장이 “여러분~”을 외치자...
2012.04.09 10:13
22761
22762
22763
22764
22765
22766
22767
22768
22769
227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집 팔아 중고차도 못사겠네…660만원에 팔린 이 아파트 어디?[부동산360]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 채에 1000만원이 채 되지 않은 저가 아파트도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이 저가 아파트들 역시 연초 대비 가격이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로 접어들면서 지난달까지 1000만원 미만으로 거래가 이뤄진 아파트는 전국에 한 단지 뿐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 1000만원 미만에 손바뀜된 아파트는 네 곳이었는데 올해는 한 곳으로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