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당신의 한표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할 19대 국회 예비 선량들의 승패와 18대 대선주자들의 향배를 판가름하는 4ㆍ11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관련기사 3·4·5면모두 904명(3.7 대 1)의 후보자들이 출사표를 던진 이번 선거는 1992년 이후 20년 만에 대선과 같은 해에 치러진다.이 때문에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는 과거(MB정부...
2012.04.10 11:40
총선에서 꼭 투표할 것 같은 남자 아이돌은?
[헤럴드경제=박혜림 인턴기자]불과 하루 앞으로 다가온 4ㆍ11 총선에서 가장 투표를 열심히 할 것 같은 남자 아이돌 그룹으로 ‘빅뱅’이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달 30일부터 이달 8일까지 디자인 전문 취업포털 ‘디자이너잡’이 홈페이지 회원 4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4월 11일 선거에 가장 충실할 것 같은...
2012.04.10 11:39
심상정·이상규 통합진보의 ‘마지노선’
서울 관악을과 고양 덕양갑 선거구는 통합진보당의 물러설 수 없는 ‘마지노선’이다. 이른바 ‘빅3’ 중 서울 노원병에 출마한 노회찬 후보의 우세만 점쳐지고, 심상정 대표와 이정희 대표의 대타로 출전한 이상규 후보는 박빙 열세를 보이고 있다. 당초 우세지역으로 꼽았던 순천, 울산북구, 창원갑도 막판까지 안심할 수...
2012.04.10 11:31
선진 간판주자 이인제, 텃밭 사수 특명
충남 논산ㆍ계룡ㆍ금산은 자유선진당의 ‘최후 방어선’으로 꼽힌다. 이 지역에는 당의 간판주자이자 6선에 도전하는 이인제 중앙선대위 공동위원장이 출격한다. 또 다른 간판인 심대평 대표는 세종시에서 고전 중이다. 여기에 이 선대위원장이 버티고 있는 논산ㆍ계룡ㆍ금산까지 넘어가면 당의 존폐까지 거론될 수 있다. 현...
2012.04.10 11:30
‘바보’ 노무현 근원지…문성근 손 잡아줄까
꼭 12년 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부산 북강서을에 민주통합당(당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했다. 무려 4번의 낙선. ‘호남당은 부산에선 안된다’던 통념을 깨기 위한 ‘무모한 도전’의 연속이었다. 그는 낙선으로 ‘바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노사모’의 시작도 이곳에서 비롯됐다. 노사모의 핵심...
2012.04.10 11:29
이정현·정운천 호남서 ‘새누리 드라마’ 도전
새누리당의 불모지, 호남에서 지난 2주간 펼쳐진 이정현ㆍ정운천 두 후보의 무모한 도전은 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리고 무모한 도전은 가능성 높은 게임으로 변했다. 두 사람 모두 최근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야당의 텃밭에서 두 후보가 선전하고 있는 배경으로는 ‘인물 경쟁력’...
2012.04.10 11:28
불모지 교두보·최후 저지선…이곳이 ‘10석같은 1석’ 승부처
1석이 10석보다 더 중요할 때가 있다. 호남에 빨간색 깃발을 꽂으려는 새누리당 이정현ㆍ정운천, 민주통합당의 낙동강 전투 상징인 문성근, 자유선진당 최후의 방어선을 지키기 위해 뛰어든 노장 이인제, 통합진보당의 마지노선 심상정ㆍ이상규. 이들의 승패에 따라 좁게는 총선 이후 19대 국회의 지형과 소속 당의 위상 변...
2012.04.10 11:27
젊은층 투표율이 대선출마여부 가늠자
4ㆍ11 총선 결과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정치 일정에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데에 전문가들은 이견이 없다. 특히 그가 연속으로 보내고 있는 메시지처럼 2040 젊은 층의 투표율이 증가할 경우 안 원장의 대선 출마 동력이 더욱 힘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한 야권 측 관계자는 “안 원장은 정치권 불신에...
2012.04.10 11:26
새누리 아성 허물고 PK 5~6석 획득 야심
부산 사상에 출마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에게 총선은 대선 주자로서의 자신의 가치를 입증할, 절호의 기회이자 최대의 위기다.문 후보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에서 최대 10석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상황은 그리 녹록지 않다. 부울경 지역구는 모두 40곳이다. 이 가운데 민주...
2012.04.10 11:25
중간평가 시험대…무조건 130+α확보 사활
박근혜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장에게 이번 총선은 ‘중간 평가’다. 대선이라는 최종 목적지로 가는 길에 반드시 승리의 깃발을 꽂아야 하는 중간 관문인 셈이다. 정치권에서는 박 위원장의 승리 마지노선으로 130석을 꼽는다. 임기 말 인기 없는 집권여당의 얼굴로, 디도스와 돈봉투 파문이라는 짐까지 떠안은 최악의 상황...
2012.04.10 11:25
22751
22752
22753
22754
22755
22756
22757
22758
22759
227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