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오픈 프라이머리로 바위치기…김문수 전략 먹힐까
“역사는 늘 계란으로 바위를 깨뜨려왔다.”김문수 경기지사가 새누리당의 대선 레이스에 첫 불을 댕겼다. 그의 말마따나 ‘대세론’의 주인공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비교하면 자금도, 인력도, 조직도 미미하다. 따라서 그의 대선 출마는 뜻을 접거나 출마하더라도 막판에 합류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다. 그...
2012.04.23 11:28
<포토뉴스> 몇 명이나 등록할까?
제18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등록이 시작된 23일 오전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babtong@heraldm.com
2012.04.23 11:27
朴 ‘대세론’ 힘싣는다
총선 압도적 지지 확인강원 방문 대선행보 첫발완전 국민경선제 경계속쇄신의지 역공 가능성 우려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세론 굳히기’에 들어갔다. 지난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박 위원장의 손을 들어준 강원도를 시작으로 대선 행보의 첫 발을 내디뎠다. 23일 박 비대위원장은 강원도 원주와 평창ㆍ강릉을 연...
2012.04.23 11:27
일본해냐 동해 병기냐…24일 국제명칭 판가름
이르면 한국시간으로 24일 밤 ‘동해’의 국제명칭이 판가름 날 전망이다. 국제수로기구(IHO)는 모나코에서 23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5일간 총회를 열고 전 세계 지도 제작의 표준이 되는 국제 해도집 ‘해양의 경계’(S-23) 4판 발행 문제를 논의한다. 그동안 남ㆍ북한과 일본이 동해 표기를 둘러싸고 첨예하게 맞서왔...
2012.04.23 11:12
극단 치닫는 남북, 국지도발 우려 확산
李대통령 “통중봉북” 치고北외무성 “악성종양” 받고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남북관계가 되돌릴 수 없는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북한은 이례적으로 외무성이 직접 나서서 대남 도발 가능성을 내비치며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비난 공세에 나서고 있다. 이 대통령도 직접 “통중봉북” “농지개혁” 등을 거론하며 북한을...
2012.04.23 11:12
문재인 주춤…야권잠룡 ‘문 틈’ 을 엿보다
김문수 경기지사의 대권 도전 선언을 신호탄으로 야권의 유력주자들도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민주통합당 내 ‘1순위’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문재인 상임고문은 조만간 연구소 형태의 캠프를 출범시키고 이르면 24일 노무현재단 이사장직을 내놓기로 했다. 가급적 빠르게 대선 출마 결심을 함으로써 총선 이후 주...
2012.04.23 11:11
<포토뉴스> 민주, 웃음의 의미는?
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직무대행은 23일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은) 다수당이 됐다고 말 뒤집기를 하지 말라” 며 18대 국회에서 ‘몸싸움 방지법’인 국회선진화 법안이 통과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phko@heraldm.com
2012.04.23 11:11
박근혜 ‘대세론’ 굳히려 강원도 민생 행보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세론 굳히기’에 들어갔다. 지난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박 위원장의 손을 들어준 강원도를 시작으로 대선 행보의 첫 발을 내딛었다. 23일 박 비대위원장은 강원도 원주와 평창, 강릉을 연이어 방문했다. 총선 현장 유세 당세 구름같은 인파를 몰고 다니며 9...
2012.04.23 10:29
김문수 “계란으로 바위 깨뜨리겠다”…오픈프라이머리 승부수
[헤럴드경제 =조민선 기자]“역사는 늘 계란으로 바위를 깨뜨려왔다.”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새누리당의 대선 레이스에 첫 불을 댕겼다. 그의 말마따나 ‘대세론’의 주인공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비교하면 자금도 인력도 조직도 미미하다. 따라서 그의 대선 출마는 뜻을 접거나 출마하더라도 막판에 합류...
2012.04.23 10:23
선진당 ‘귀하신 몸’…김ㆍ문 탈당으로 19대 국회 캐스팅보트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우리 선진당 역할이 생각보다 커질 수 있다.”지난 4ㆍ11 총선의 참패로 흡수통합과 독자행보의 갈림길에 서 있는 자유선진당에 실낱같은 희망이 생겼다. 문대성ㆍ김형태 의원의 탈당으로 새누리당 의석이 152석에서 150석으로 과반에 한석 모자라게 줄어들자 자유선진당의 ‘캐스팅보트’ 역할...
2012.04.23 10:11
22701
22702
22703
22704
22705
22706
22707
22708
22709
227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