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야권 경제민주화정책 주역 … “재벌 변하도록 ‘당근’ 우선”
“재계도 이제 저 같은 사람 말을 들어야 합니다.”가천대 경제학과 교수이자 경실련 재벌개혁위원장을 역임한 홍종학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당선자는 야권 경제민주화 정책의 주역이다. 유종일 KDI 교수와 함께 재벌 개혁, 반값 등록금, 대형 마트 규제 강화 정책 등을 다듬어 왔다. 그는 “재계 회의에 수많은 경제학자가 ...
2012.04.24 11:28
‘통합’ 떼는 진보당, 내달 13일 새출발
각종 부정 선거 의혹으로 위기에 몰린 통합진보당이 24일 당명을 ‘진보당’으로 바꾸기로 했다.통합진보당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당헌 및 강령 개정 초안을 발표했다. 당헌 개정 초안 1조는 당명을 ‘진보당’으로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진보당’이라는 명칭은 애초 진보신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약칭이...
2012.04.24 11:28
北, 콕집어 위협…사이버테러? NLL포격?
북한의 도발 위협 수준이 예사롭지 않다. 이명박 대통령을 겨냥한 욕설 등 연일 대남 비난에 열을 올리던 북한은 급기야 23일 ‘혁명무력의 특별 행동 개시’를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특별작전행동소조 통고 형식을 빌린 북한의 위협은 대상을 이 대통령과 김관진 국방부 장관 그리고 일부 언론매체까...
2012.04.24 11:28
<포토뉴스> 텅 빈 법사위
24일 약사법 개정안 등 50여개 미의결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상정 안건에 대한 여야 협의가 늦어지면서 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좌석이 텅 비어 있다. /phko@heraldm.com
2012.04.24 11:27
몸싸움 방지법, 결국 몸싸움 방치법 되나
패스트트랙·필리버스터 … 여·야, 신경전 지속약사법 등 쌓인 민생법안… 처리 물건너 갈수도국회 몸싸움 방지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일명 국회선진화법)’의 24일 본회의 통과 여부가 불투명하다. 황우여 새누리당 원내 대표와 김진표 민주통합당 원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선진화법의 의안 처리 개선법을 두고 토론...
2012.04.24 11:27
“측근비리 의혹 산넘어 산” 침묵에 잠긴 靑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입’에 청와대가 절간으로 변했다. 측근 비리 의혹이 불거질 때마다 침묵모드로 일관했던 전례에서 벗어나지 않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번 비리 연루 의혹 당사자가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로 불리며 지난 대선 승리에 견인차 역할을 한 최 전 위원장이라는 데서 종전과는 달리 침묵의...
2012.04.24 11:23
민주, ‘대여(對與)공세’ 재점화... 박지원 “이명박ㆍ박근혜 공동책임”
민주통합당이 24일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금품수수 혐의 인정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공동책임”이라며 대여(對與) 공세 재점화에 나섰다.박지원 최고위원은 이날 평화방송에 출연 “(박 위원장은) 집권 여당의 대표였고 지금은 집권여당의 비대위원장 아니냐. 그러면 대통령과...
2012.04.24 11:22
박근혜의 새누리…MB와 ‘인연 정리’ 나선다
당 나서 “성역없는 수사를”대선 초대형 악재 확산 차단총선밀월 마침표 불보듯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금품수수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자 새누리당은 ‘MB정부’와의 거리두기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당 차원에서 “성역없는 수사”를 강력히 주문하면서, 12월 대선에까지 이번 악재가 번질 것을 우려하며 수...
2012.04.24 11:22
<포토뉴스> “주요 법안 본회의 꼭 통과를”
김황식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checho@heraldm.com
2012.04.24 11:19
‘MB 심판론’ 다시 고개…대선 초반 레이스 최대변수로
선긋는 새누리당일부 “결국 안고가야할 부분”李대통령 탈당논란 수면위로완전국민경선제 향방도 관심벼르는 민주당문성근 “비리진상 철저 규명”19대 국회 ‘부패청산’쟁점화정권교체소재 적극활용 방침이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금품수수 의혹이 대선 초반 레이스에 변수로 떠올랐다. 야당은 청와대와 박근혜 비대...
2012.04.24 11:19
22701
22702
22703
22704
22705
22706
22707
22708
22709
227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