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배수진’ 친 非朴… “룰 논의 후에 후보 등록하겠다”
정몽준ㆍ이재오 의원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비박(非朴) 주자 3인이 “후보들이 경선룰을 결정한 후 후보등록을 하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로 당내 경선룰이 정해지지 않을 경우, ‘경선불참’을 공식화 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따라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이 계속 오픈프라이머리를 받아들이...
2012.06.10 13:42
전두환 육사생도 사열, “5공 부활극?” 비난
[헤럴드생생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을 비롯한 5공 인사들이 육사생도들의 사열 행사에 참석해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8일 육사생도들이 사열하는 화랑의식에 전두환 전 대통령이 부인 이순자 씨, 손녀와 함께 나타났고, 이 자리에는 장세동, 정호용, 이학봉, 김진영, 이원홍 씨 등 5공 인사들도 참석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
2012.06.10 11:52
이해찬 號 출범 … 여야 ‘색깔론’ 전면전 돌입하나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민주통합당 신임대표로 이해찬 후보가 선출됨에 따라 종북논란과 색깔론을 둘러싼 여야간 대립은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이 신임대표는 최근 ‘색깔론’을 앞세운 새누리당의 대야 공세에 맞서 ‘신매카시즘’으로 맞불을 놓으며 강력한 대여투쟁을 천명한 바 있다. 이 신임 대표는 9일 당대표 수...
2012.06.10 11:50
문재인 "새 미래 만드는데 온몸 던질것"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10일 ”지역이나 계파를 넘어 당이 하나 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일에 저를 던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9일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가 끝나자 마자 본격적인 대선행보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날 ‘민주당 당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
2012.06.10 11:49
"北 김정은 생모 베일 벗었다"…신격화 영상 공개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북한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생모인 고영희의 신격화에 본격 나섰다. 김정일의 세 번째 부인인 고영희(1953년생ㆍ2004년 6월 사망)는 오사카에서 태어나 1960년대 초 북송선을 타고 북한으로 건너간 재일교포 출신으로 만수대예술단에서 무용수로 활동했으며, 1970년대 중반 김 위원장...
2012.06.10 11:21
로또 497회 1등 번호 ‘19, 20, 23, 24, 43, 44... 보너스 번호 ‘13’
[헤럴드생생뉴스] 제497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로또 497회 1등 ‘19, 20, 23, 24, 43, 44’이 1등 당첨번호로 9일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3’다. onlinenews@heraldm.com
2012.06.09 21:31
새누리 “이해찬, 종북논란ㆍ北인권 입장 밝혀야”
[헤럴드생생뉴스] 김영우 새누리당 대변인은 9일 이해찬 민주통합당 새 대표에게 종북 논란과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민주당 임수경 의원의 탈북자 폭언으로 촉발된 민주당 내 종북 논란과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입장을 국민 앞에 명확히 밝히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
2012.06.09 21:04
北 “南 도발 부추기는 주변국 책임져야”
[헤럴드생생뉴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9일 “남조선을 저들의 이기적 목적에 이용하기 위해 리명박 역적패당의 위험하고 무모한 도발책동을 계속 부추기고 눈감아주는 주변국이 있다면 그 후과에 대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외무성 대변인은 담화를 통해 “소년단원...
2012.06.09 20:28
새누리 “이해찬 신임대표 환영”
[헤럴드생생뉴스] 새누리당은 9일 민주통합당 신임대표에 이해찬 후보가 뽑힌 이후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영우 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 선출 직후 논평을 통해 “이해찬 신임대표가 오랜 정치경륜과 국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 서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
2012.06.09 19:52
김문수 “세계최고 복지국가 만들 것”
[헤럴드생생뉴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제가 대통령이 되면 획기적인 변화를 통해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9일 김 도지사는 울산시 남구 한국노총 울산본부를 방문해 노조간부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열심히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 이야기를 들어보고 현장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펴겠다”면서 이같...
2012.06.09 19:14
22591
22592
22593
22594
22595
22596
22597
22598
22599
226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시골 집 팔리지도 않는데 받아가거라!” 고령화 강원·경상 주택 증여 폭증했다 [부동산360]
아파트 값이 상승세로 접어들며 전국적으로 증여 건수가 감소하는 흐름 속에, 강원도·경상도에서만 반대되는 행보를 보였다. 부동산 증여는 일반적으로 집값이 하락하는 시기에 늘어나는데, 일부 고령화 지역에서 이례적인 통계가 나와 눈길을 끈다. 2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기준 ‘증여에 따른 소유권이전등기’ 신청건수는 총 2687건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한 6월(2492건)에 이어 하락세가 유지됐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