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유현석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영목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임명
정부는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에 유현석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에 김영목 전 주 이란 대사를 임명했다.유현석 신임 이사장은 국무조정식 정책평가위원, 외교부 자체 평가위원을 역임했다.김영목 신임 이사장은 대북경수로사업지원기획단 국제부장 및 특보,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사무국...
2013.05.13 14:41
<이 사람> “민주당 안보강령 개정, 국민신뢰 첫걸음”
당내서 유일한 4성 장군 출신 의원“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능동적 대처를”“한방을 노리는 ‘원샷(one shot)’ 전략으로 국민의 마음을 얻기는 어렵다. 민주당의 안보강령 독자화는 국민 신뢰를 얻는 첫걸음일 뿐이다.”민주당 내 유일 4성 장군 출신인 백군기 의원은 지난 4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의결된 당강령 개정안에...
2013.05.13 11:49
朴대통령 첫 대국민사과...靑 나흘만에 사과만 3번
〔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4박6일간의 미국 순방을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한 지난 10일부터 청와대가 나흘동안 세차례에 걸쳐 ‘윤창중 성희롱 의혹’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이는 역대정부에서도 이례적인 일이다. 그만큼 청와대가 이번 사건을 중대하게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엔 자칫 잘못...
2013.05.13 11:37
朴대통령 “국민께 큰 실망 송구”...사실상 첫 대국민 사과
〔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 “국민 여러분께 큰 실망을 끼쳐드린 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해 취임 후 사실상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를 했다. 박 대통령은 또 “앞으로 이런 일이 생기면 관련 수석들도 모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언급, 사실상...
2013.05.13 11:36
朴대통령 “국민께 큰 실망끼쳐 송구”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 “국민 여러분께 큰 실망을 끼쳐드린 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해 취임 후 사실상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를 했다. 박 대통령은 또 “앞으로 이런 일이 생기면 관련 수석들도 모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언급, 사실상 이남기 홍보수석의 사의도...
2013.05.13 11:35
與 원내대표 선거도 ‘尹 변수’…최 · 이<최경환·이주영 후보간 靑문책론 경쟁
15일로 예정된 새누리당 원내대표 선거에 ‘윤창중 변수’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양 후보 진영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 최경환, 이주영 의원은 12일 거의 동시에 ‘청와대 문책론’을 공식 제기하며, 거리두기에 나섰다.친박계 좌장으로 평가받는 최 의원은 윤창중 성추행과 관련, 전날에 이어 13일 라디오에서 “국민들 ...
2013.05.13 11:26
“윤창중 성추행 사건 국제망신”…北 연일 對南공세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은 북한에게도 대남 공세의 좋은 소재가 됐다. 북한은 각종 매체를 총동원해 연일 사건을 보도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인사가 국제적 망신으로 이어졌다고 맹공을 퍼붓고 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성추행 행각’이라는 제목의 단평에서 “청와대 안방주인의 외국...
2013.05.13 11:26
출범 한달만에…與野 6인협의체 ‘대공사’
‘소통의 정치’를 표방하며 화려하게 출발한 여야 6인협의체가 출범 한 달여 만에 사실상 간판을 내릴 처지가 됐다. 여야 원내대표 후보들이 일제히 상임위원회 중심의 원내 운영을 강조하면서 6인협의체의 ‘재검토’를 공약하고 있기 때문이다.15일 경선에 나선 여야 원내대표 후보들은 상임위 논의를 배제한 6인협의체의...
2013.05.13 11:25
與 “靑수습책 허점 투성이” 각세우기…野 “새 인사원칙 천명해야” 집중포화
청와대발(發) 성추문 파문에 여의도 정치권도 일제히 청와대 때리기에 나섰다. 민주당 등 야당은 “콩가루”가 된 청와대를 향해 집중 포화를 날리며, 정국 주도권을 되찾겠다는 각오다. 새누리당 역시 “할 말이 없다”는 친박 중진들의 푸념 속에 당 지도부까지 청와대와 각 세우기에 나섰다. 13일 새누리당 친박계 중진의...
2013.05.13 11:25
“방미성과 평가…묻혀서 아쉽다”
“윤창중 전 대변인 문제로 방미(訪美) 성과 분석이나 평가가 묻히는 양상이 아쉽다.”전문가들은 윤 전 대변인의 성추문과 관련해 청와대의 미숙한 대응으로 인해 논란이 증폭됐다는 점을 지적하며 시스템 개선을 주문했다. 윤 전 대변인 사건과는 별개로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성과와 관련한 후속 조치 논의가 필요하다는...
2013.05.13 11:23
21721
21722
21723
21724
21725
21726
21727
21728
21729
217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