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윤창중, 새롭게 드러난 '한밤의 행적', "호텔방서도..."
[헤럴드생생뉴스] 성추행 파문으로 경질된 윤창중 청와대 전 대변인이 호텔 바가 아닌 호텔 방에서도 인턴 직원의 엉덩이를 잡아쥐는(grab) 등 성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윤 전 대변인과 A 씨가 당초 알려진대로 호텔 와인바에서만 술을 마신 것이 아니라 이후 호텔 로비에서도 약 10분 간 술을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
2013.05.14 08:02
미시USA, 일베 해킹 인정 “양국에 고소, 고발 강력조취”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이 폭로된 미국 내 한인 여성 온라인 커뮤니티 ‘미시 USA’가 12일(현지시간) 해킹당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11일 보수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 회원은 ‘미시 USA’를 해킹했다고 주장한 지 하루만이다. 미시 USA는 공지를 통해 “11일 새벽 사이트에 대한 불법...
2013.05.14 08:01
청와대 도피방조 의혹까지…尹 귀국 직전 이남기 호텔방 머물러
[헤럴드 생생뉴스]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도피성 귀국 논란과 관련해 정부 고위 관계자가 13일 “윤 전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를 수행하던 도중 조기 귀국한 것은 윗선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복수의 청와대 관계자들은 “윤 전 대변인은 미국 현지 경...
2013.05.14 07:55
‘은폐ㆍ무마의혹’ 주미문화원 “다 밝히자” 의견도
[헤럴드 생생뉴스]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워싱턴DC의 미국 주재 한국문화원(원장 최병구)이 논란의 핵심으로 부상하자 직원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이와 함께 “우리도 피해자 아니냐”는 목소리가 제기되면서 “진상을 모두 밝히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미국...
2013.05.14 07:48
"피해 인턴, 신고전 문 잠근채 울고불며 저항"
[헤럴드생생뉴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 피해 여성이 신고직전 문을 잠근채 상사들에게 저항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사건 당일 피해 인턴여성이 호텔방서 울면서 문을 열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사건이 발생한 이튿날(8일) 오전...
2013.05.14 01:05
윤창중 옹호발언 정미홍 대표, ‘더코칭그룹’ 홈피 다운
[헤럴드생생뉴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옹호발언으로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곤혹을 치루고 있다. 급기야 정미홍 대표의 더코칭그룹 홈페이지는 접속 폭주로 서버가 다운되기에 이르렀다. 정 대표는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뉴스특보에 출연, 윤창중 전 대변인을 두둔하는 발언을 했다. 정 대표는 성...
2013.05.13 21:11
윤창중 옹호발언 논란, 정미홍 대표는 누구?
[헤럴드생생뉴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옹호발언으로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정 대표는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뉴스특보에 출연, 윤창중 전 대변인을 두둔하는 발언을 했다. 정 대표는 성추행 혐의로 경질된 윤창중 전 대변인의 사태에 대해 “아직 수사 중이고 지극히 ...
2013.05.13 19:59
정미홍, “윤창중이 성폭행해 죽이기라도? 미친 광기” 파문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윤창준 전 청와대 대변인 사태와 관련, 언론의 보도 태도와 사회 분위기를 꼬집으며 “(윤 전 대변인이 누군가를) 성폭행해서 죽이기라도 한 분위기”라며 “미친 광기”라고 표현해 파문이 일고 있다. 정미홍 대표는 13일 오전 채널A의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 언론의 선정적인 보도 태도를 지적...
2013.05.13 17:26
안철수, “靑 상황인식·위기대응 문제 많아” 쓴소리
[헤럴드생생뉴스]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추문과 관련해 “(청와대의) 인사 문제도 있지만 청와대 실무진들의 상황인식 능력이나 위기대응 능력에 문제점들이 많다고 본다”고 말했다.안 의원은 13일 상임위 배정과 관련해 강창희 국회의장과 접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윤창중 전 청와대 대...
2013.05.13 15:11
박統 사과...與 “진솔하고 적절” 野 “인사과오 인정 안 해”
박근혜 대통령이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과 관련해 당초 예상됐던 ’유감‘ 수준을 넘어 ‘사과’를 했지만, 여야간 평가 차이는 크다. 새누리당은 진솔하고 적절했다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은 개선의지 없는 형식적인 사과였다는 평가다. 당분간 야당의 청와대에 대한 공세가 계속될 전망이다.새누리당...
2013.05.13 15:10
21721
21722
21723
21724
21725
21726
21727
21728
21729
217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