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19대 국회, 공약 이행률 12.16%에 그쳐
19대 국회의원들이 총선공약 이행률이 10% 초반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지역구 국회의원 240명(지역구 의원중 국회의장, 재보궐 당선자 3명, 장관 2명 제외)을 대상으로 지난해말까지 선고공보에 실린 공약의 이행 현황 내용을 분석한 결과 12.16% 정도만이 이행 완료됐다. 추...
2013.05.14 10:37
이상돈 “윤창중 사태, 한국정부 美에 피소될 수 있어”
[헤럴드경제=조민선기자]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정치쇄신특위 위원을 지낸 이상돈 전 중앙대 교수는 14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윤창준 전 대변인은 이 사건 당시에 한국의 고위 공무원이었다”며 “미국의 법적인 절차에서 한국정부의 책임이 제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법학자인 이 전 교수는 “미국은 외국 정부...
2013.05.14 10:37
국정지지도 10%P↓…與, 홍보·인사시스템 개편 주문
새누리당은 14일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을 계기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홍보라인과 인사시스템의 개편을 주문할 것으로 알려졌다.황우여 대표는 이날 오후 박 대통령과의 청와대 월례 회동에 앞서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최고위원 간담회를 소집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회동 의제를 조율한 것...
2013.05.14 10:37
새누리 ‘甲의 횡포’에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추진
최근 남양유업 사태에서 부각된 ‘갑(甲)의 횡포’를 막기 위한 공정거래법 개정이 추진된다. 새누리당 전ㆍ현직 의원 모임인 ‘경제민주화실천모임(경실모)’은 14일 국회에서 ‘대기업-영업점 불공정 거래 근절 정책간담회’에서 불공정한 갑을 관계의 현실을 파악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 방향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2013.05.14 10:20
靑 안이한 태도...축소·은폐 시도 의혹까지 불거져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에 대처하는 청와대와 정부의 안이한 태도도 연일 도마에 오르고 있다.이번 사태의 근원은 윤씨의 ‘평판’을 무시한 잘못된 인사에서 촉발됐지만, 상황이 불거진 이후에도 청와대와 정부의 대응과 수습은 일반 국민 시각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이하임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윤...
2013.05.14 10:20
‘윤창중여파’ 朴지지도 10%P↓…새누리당, 청와대에 시스템 개편 주문할듯
[헤럴드 생생뉴스]새누리당은 14일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을 계기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홍보라인과 인사시스템의 개편을 주문할 것으로 알려졌다.황우여 대표는 이날 오후 박 대통령과의 청와대 월례 회동에 앞서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최고위원 간담회를 소집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회...
2013.05.14 10:20
이상돈 “윤창중 사태, 한국정부 美에 피소될 수 있어”
[헤럴드경제=조민선기자]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정치쇄신특위 위원을 지낸 이상돈 전 중앙대 교수는 14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윤창준 전 대변인은 이 사건 당시에 한국의 고위 공무원이었다”며 “미국의 법적인 절차에서 한국정부의 책임이 제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법학자인 이 전 교수는 “미국은 외국 정부...
2013.05.14 10:14
"대통령에게 불똥튈라"... 靑, 윤창중 악몽털기 안간힘
〔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청와대가 윤창중 전 대변인의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첫 미국 순방 성과가 윤씨의 성추행 의혹에 가려지는 것에 대한 불편함도 있지만, 한 켠에선 윤씨 사건에 계속 휘말릴 수록 청와대의 안살림이 속속들이 드러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윤씨 사건은 새...
2013.05.14 10:12
격앙된 동포사회.. "최고 인재를 가이드라니?"
재미동포사회가 단단히 화가 났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 자체만이 아니라 이를 처리하는 정부의 미흡한 대처에도 격앙된 분위기다. 미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들도 애써 닦아 놓은 좋은 이미지가 추락할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미주 사람사는세상은 12일(현지 시간) 성명을 내고 “윤씨를 즉각 미국으로...
2013.05.14 10:11
대기업 성토의 장 된 새누리 경제민주화 모임
14일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이 국회에서 개최한 ‘대기업-영업점간 불공정 거래’ 근절을 위한 정책간담회 자리는 대기업 성토의 장을 방불케 했다.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과 관련한 주무 부처인 공정거래위원회도 ‘을’의 화살을 피하진 못했다.최근 영업사원의 폭언 녹취록 공개로 불공정한 ‘갑을 관계’를 드러냈...
2013.05.14 10:11
21721
21722
21723
21724
21725
21726
21727
21728
21729
217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영상] 금리 빅컷 했으니 이제 집값 뛴다?…집값 더 오르기 어렵다 [부동산360]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p 인하했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채상욱 명지대 겸임교수 겸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기본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동해왔다”면서도 “개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상품금리는 이미 오랜 기간 내렸고, 최근은 오히려 상품금리가 오르는 국면에 있는 만큼 미국 금리 인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최근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