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GMO 표시제 개선, 국회가 나섰다
민주당 홍종학 의원실은 16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남윤인순 의원, GMO반대생명운동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소비자정의센터와 공동으로 ‘소비자의 알권리, 유전자변형(GMO)표시제 개선을 위한 공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선 지난 2012년 프랑스의 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유전자변형(GMO)...
2013.05.16 09:59
北 세 번째 대화거부 왜? “‘윤창중 개망신’ 국면전환용 술책”
북한은 15일 정부의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완제품과 원·부자재 반출을 논의하자는 남북 당국간 실무회담 제의를 거부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통일부가 지난 14일 대화를 제의한지 하루만이다. 이는 박근혜 정부 들어 세 번째 대화제의마저 묵살한 것으로 잠정폐쇄 상태에 놓인 개성공단 사태도 장기화가 불가피...
2013.05.16 09:57
‘존재감’ ‘선명함’… 전병헌 ’민주당 존재’살릴까
‘존재감’, ‘선명함’ 두 단어가 민주당 새 원내대표의 얼굴을 바꿨다. 이를 내세운 전병헌 의원이 결국 새 원내사령탑에 오른 것이다. 역으로 풀면 지금 민주당 의원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이 바로 ‘존재감’과 ‘선명함’이란 의미도 된다.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KBS 라디오에 출연 “민주당이 현재 처한 ...
2013.05.16 09:57
최경환-이주영, 8표차 접전...’새누리 세력’ 분화 조짐
원조 친박과 비주류의 대결양상으로 진행됐던 새누리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반전드라마’는 연출되지 않았다. 그러나8표차의 박빙 승부가 펼쳐지면서 당내 분위기가 술렁였다. 친박 핵심의 독주를 향한 견제의 목소리와 함께, 추후 친박과 비박계의 구도가 형성될 수 있는 분위기를 보여준 유의미한 결과라는 것이다. 지난...
2013.05.16 09:56
북진하는 민주ㆍ남진하는 새누리ㆍ파고드는 안철수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새로 선출된 여야 지도부를 살펴보면 수십년간 고착화한 ‘새누리당-영남당’, ‘민주당-호남당’ 공식에 변화가 감지된다. 민주당이 이른바 ‘호남색’을 빼고 수도권으로 북진하는 반면, 새누리당은 대선 이후 기존 영남세력이 더욱 공고화하는 가운데 부산경남(PK) 출신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2013.05.16 09:41
북극 정식옵저버 획득... ’자원보고’개발 참여 거대한 첫발
북극 개척을 위한 새 지평이 열렸다. 한국이 지난 15일(현지시각) 스웨덴 키루나에서 열린 북극이사회 제 8차 각료회의에서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정식 옵저버’ 지위를 획득했다. 중국과 일본, 이탈리아, 인도 싱가포르도 함께 정식 옵저버가 됐다. 유럽연합(EU)와 국제수로기구(IHO) 등 8개의 국제기구 및 NGO는 탈락했다...
2013.05.16 09:28
朴대통령 “엉거주춤 개성공단 정상화는 안돼”
〔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잠정 폐쇄된 개성공단과 관련, “엉거주춤, 그냥 엉성하게 정상화하는 식으로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도, 책임있는 정부가 할 수 있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는 개성공단 및 남북관계에 있어 과거의 핑퐁식 게임에서 북한의 분명한 입장변화와 약속을 주문하는 강공책...
2013.05.16 09:26
연방 검사 출신 한국계 美 하원의원, 윤창중 변호 자청
[헤럴드 생생뉴스]미 연방 검사 출신인 한국계 주 하원의원이 성추행 의혹 수사대상인 윤창중 전 대변인과 한국 정보의 변호를 자청하고 나섰다. B.J 박(38ㆍ한국명 박병진) 조지아주 하원의원은 14일(현지시간) 연합뉴스 기자에게 보낸 이메일과 전화 인터뷰에서 “이 사건은 의심할 여지없이 형사 또는 민사소송으로 진...
2013.05.16 08:12
‘윤창중 성추문은 개인문제?’ 김재수 전 LA총영사 페북 글 논란
[헤럴드 생생뉴스]김재수 전 LA 총영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창중 성추문의혹은 개인문제인데 왜 나라전체가 시끄러운지 모르겠다’는 글을 올려 논란의 여지를 남겨놓았다. 김 전 총영사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사건이 박근혜 정부의 대변인이 저지른 성추문이 아니라, 개인 윤창중의 처신이 잘못...
2013.05.16 08:01
朴대통령, 이남기 사의 사실상 수용했다
[헤럴드생생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의 사의를 사실상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지난 15일 청와대에서 행한 언론사 정치부장 만찬에서 “일단 홍보수석은 사의를 표명했다”며 “그 부분은 제가 지난번 수석회의에서도 밝힌 바 있듯이 이런 문제가 생기면 관련 수석이 전부 책임져야된다...
2013.05.16 01:44
21711
21712
21713
21714
21715
21716
21717
21718
21719
217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