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정부, 北 ’남남갈등’ 조장 행위 비판, 실무회담 재촉구
통일부는 21일 북한의 개성공단 원·부자재 및 완제품 허용 의사 표명 공개 등 남남갈등 조장 행위를 비판하고 개성공단 사태 해결을 위한 실무회담에 나설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발표한 논평에서 먼저 “북한은 개성공단 문제와 관련, 우리측이 개성공단 정상화에 관심이 없다고 비난...
2013.05.21 11:10
한반도 긴장국면 7월까지 가나
사흘째 단거리 발사체 도발 지속수위조절속 전승절까지 이어질듯북한이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 연속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하면서 한반도 긴장 상황이 7월까지 길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한ㆍ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다소간 긴장국면의 소강상태를 유지해온 북한이 협상력을 다시 제고하기 위해 이번 발사를 강행...
2013.05.21 11:09
대응하되 격은 낮춰…北 계산된 입장발표
북한이 남한의 남북관계와 관련된 입장발표에 일일이 반응을 보이면서도 기관이나 발표자의 ‘급’을 고의적으로 몇 단계 낮춰 대응하는 등 계산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남북관계에서 자신들이 우위에 있다는 점을 은연중 과시하는 동시에 남북이 개성공단 사태와 남북대화 등을 놓고 치열한 샅바싸움을 벌이고 있는...
2013.05.21 11:08
北인권문제 다시 수면위로…위기고조 새 뇌관?
美국무부 공식보고서통해 언급北체제 근간…북미대화 영향 주목한국정부·유엔서도 문제 제기북한의 인권 문제가 서서히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인권 문제는 북한이 체제위협으로 인식하는 휘발성이 큰 주제라는 점에서 한반도 위기의 또 다른 뇌관이 될 전망이다. 미국 국무부는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12 국제 종교...
2013.05.21 11:08
朴대통령 취임100일< 내달 4일 > 터닝포인트…국정성과 속속 내놓는다
靑회의서 1만2000자 폭풍주문“반드시 성과내야” 강한 질책도정책 현실화로 국정동력 강화 포석IMF신용불량자 구제 특단 조치4대악 척결 종합대응방안도 마련정부가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전후해 그간 추진해온 국정과제에 대한 결과물을 잇따라 내놓는다. IMF 당시 신용불량자 구제 등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각...
2013.05.21 11:07
<팝콘정치> 을사조약·삼라만상…국회는 지금 ‘말잔치’
임시국회가 없는 5월, 정치권에 ‘위트’ 넘치는 말잔치가 이어지고 있다.점잖은 외모와는 달리 재치멘트를 자주 날리는 의원은 판사 출신인 김기현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이다. 그는 지난 20일 열린 당 최고위 회의에서 “더 이상 을이 죽는 형태와 같은 ‘을사(乙死)조약’이 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여야를 막론하고 정...
2013.05.21 11:04
국정원 의혹 눈덩이인데…국회 정보위 두달째 개점휴업
국정원의 정치 개입 의혹이 연일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두 달째 ‘개점휴업’ 상태인 국회 정보위원회 개최를 요구하고 있어 주목된다. 야당은 특히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비롯한 국정원 전직 간부들을 국정감사 위증 혐의로 고발할 방침이다. 국정원 직원의 댓글사건에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사찰, 야당 ...
2013.05.21 11:03
친박 홀대론 ‘눈녹듯’…대선공신 속속 귀환
새누리당이 박근혜 대통령의 친정체제를 확실히 구축했다. 황우여 2기를 이끌어갈 당직개편에서는 박 대통령 탄생의 일등 공신(功臣)으로 꼽히는 ‘원조 친박(元朴)’이 전진배치되는 분위기다. 일각에선 한발 물러나 있던 ‘원박’의 귀환에 대한 견제론도 제기되고 있다.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첫 내각 때 제기됐던 ‘친박...
2013.05.21 11:03
“잘해 봅시다”
새누리당은 21일 오전 최경환(가운데) 원내대표 주재로 첫 원내대책회의를 열어 대선공약 이행을 위한 입법 대책, 6월 임시국회 전략 등 현안을 논의했다. 최 원내대표가 김기현 정책위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2013.05.21 11:03
케이블TV · 현대차까지…민주 ‘경제민주화 戰線’ 무한확장
위장도급·비정규직 문제 공론화 검토“그렇게 보면 다 갑을관계 아니냐”“해석확대 놓고 黨內 반대도 상당수6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민주당이 ‘경제민주화’ 전선을 대폭 확대한다. 사회적 공분을 샀던 남양유업, 현대제철, CJ대한통운, 배상면주가 사태를 뛰어넘어 아직 공론화되지 않은 케이블TV업계의 위장도급 문제와...
2013.05.21 11:02
21701
21702
21703
21704
21705
21706
21707
21708
21709
217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길건너 23억 신고가에 마음 바꿨다…마포에 1000가구 대단지 꿈틀 [부동산360]
서울 마포구 일대 아파트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마포구 내 정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전방위적인 신규 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재개발을 추진하려는 소유주들의 움직임도 빨라지면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포구청은 오는 27일까지 마포구 대흥동18-60번지 주택재개발(가칭 ‘대흥5구역’) 사업 추진에 관한 주민설문조사를 실시 중이다. 앞서 해당 구역 소유주들이 지난 3월 마포구청에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부동산360